교복입고 남칑구랑

제가 첫경험 때문인지 교복페티시가 있어서 이전에 교복 입고 관계하는거 어떠냐는 글을 올렸었는데 다들 반응이 괜찮아서 용기내고 남칑구랑 놀러갔을 때 교복을 챙겨 갔었어요!
첫날엔 못입고 두번째날에 타이밍 보다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침대에 누워있던 남친이 없는거임. 속으로 응? 하면서 거실로 나갔는데 쇼파에 앉아서 넷플릭스로 같이 볼 영화 찾고 있더라구. 내가 고개만 내밀고서 대화하니까 서서 뭐하냐고 준비 다 됐다고 오라길래 나갔지.
쇼파 옆에 섰는데 남친이 절 보더니 약간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입어서인지 부끄러웠는데 보고만 있으니까 실패인가 싶었어.
“교복을 가져온거야..?”
“응“
”너무 예쁜데?“
이러면서 손내밀길래 잡았더니 자기 쪽으로 끌더라고. 남친 위에 마주보고 앉게하고는 키스하는데 손으로는 스타킹 위로 쓰다듬는데 술 꺼내면서 손이 차가워졌는지 손길이 짜릿(?)했어. 손이 점점 올라가더니 엉덩이 부분을 조물거리는데 손이 크니까 엉덩이 사이 골에 손가락이 자꾸 스치니까 밑에가 확연하게 움찔거리기 시작함.
키스하던 입이 목으로 내려가서 목덜미에 입술 파묻 듯 빨고 핥는데 평소 하던 애무인데도 교복 입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 남친은 하얀색 맨투맨에 검정 바지를 입고 있어서 마치 우리가 띠동갑 나는 커플 같은 느낌이 들더라.
조끼만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애무 받고 있옸는데 오빠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스타킹을 벗기려고 했었나봐.
근데 내가 갈아입으면서 노팬티로 교복을 입었거든.
남친이 약간 이것봐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보지 부분을 찢고 손가락으로 애무해주는데 그 과정이 나를 더 자극시켰어. 이미 아래는 흥건해져서 찔걱거리는데 남친이 허벅지 안쪽 부분 스타킹을 더 찢더니 튀어나온 살을 빨기 시작했어.
갑자기 말캉한 혀가 닿는것도 좋은데 여린 살이 빨리니까 기분 좋더라. 한참하다가 보빨해주는데 내 치마를 돌돌말아 쥔 상태로 하니까 남친 얼굴이 잘 안보였어. 그 순간 내가 든 생각이 고딩 시절로 돌아가서 다른 쌤이랑 하는 것 같았음
그렇게 받다보니 봇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남친이 핑거링 헤주는거에 한번 가버림. 근데 남친이 내가 교복 입고 오르가즘 느끼는건 처음보니까 배덕감이 느껴진다고 좋다더라구. 다행이었지.
그러면서 바지 벗더니 해달라길래 몸 일으켜서 속옷 끌어내리니까 이미 쿠퍼액이 잔뜩 흘러서 번들거리대? 한손으로는 마사지하듯 위아래로 움직이고 다른 손은 선단끝을 손가락으로 비비니까 부르르 떠는데 그런 모습은 처음이었음.
손으로 해주다가 입에 물고 펠라 해주는데 갑자기 빼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해보고 싶은 체위가 갑자기 생겼다는거야.
우리가 앵간한 체위는 다 해봐서 안해본 거는 하드한거 말곤 없거든. 그래서 속으로는 약간 불안했음
남친이 하고 싶어 하는 체위가 펠라 중에 여자가 침대 가생이에 머리를 거꾸로 두고 남자가 허리짓 하는거였어.(생각보다 설명하기가 어렵네)
보기만 했지 해보는건 처음이라 그냥 이만 안닿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
목구멍이랑 일직선이 되다보니 한번 허리짓 할 때마다 목구멍까지 직빵이라 컥컥 거리고 나중에는 토할 것 같더라.
거기다가 침이랑 쿠퍼액이 섞인 점액질이 얼굴에 거꾸로 흘러내리면서 눈을 뜨기가 힘들었어.
결국 다시는 못하겠다고 하려다가 좋아하길래 아주 가끔 일년에 한번 정도만 해준다고 했어.
두번까지는 교복 치마를 남겨둔 상태로 관계를 했었는데 그 뒤에는 와이셔츠 벗기고 치마 까지 벗기고 나서는 스타킹만 신은 채 관계를 했어. 세번 정도 하고 좀 쉬면서 유튜브 보다가 스타킹 벗고 다시 하려는데 남친이 와이셔츠랑 넥타이를 다시 입혀주더라고? 와이셔츠가 흰색이 아니라서 좀 교복티가 나는 거였거든. 치마까지 입어줄까? 했더니 좋다길래 입고 다시 시작했지.
후배위로 하면서 양 팔을 뒤로 당겨잡고 추삽질하는데 그날 어깨가 좀 아팠거든. 근데 내가 쌤이랑 했을 때 반복종하듯이 싫다는 말을 안했던 버릇이 교복을 입으니까 다시 나오더라고. 그래서 아파도 그냥 참았어.
한창 하다가 잠깐 빼고서 좀 가라앉히는 중에 남칀이 엎드려 보라길래 엎드렸더니 골반쪽을 받쳐서 약간 들더니 그대로 삽입했어.
엎드려서 후배위 하는건 위에서 눌리다보니까 신음소리가 소리가 조절이 안돼서 쳐 올릴 때마다 ‘흣, 흑, 읍’ 하는 소리랑 숨소리가 계속나왓어.
남친은 내가 교복 입고 아래 깔려서 신음 흘리는게 좋았는지 숨소리가 엄청 깊고 목 뒤랑 귀를 지분거리고 빨면서 허리짓하는데 그게 엄청 좋았어. 밑이랑 위랑 둘다 화끈거리니까 몽롱해져서 약간 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듬.
그러다가 남친은 그대로 앉은 상태에서 날 옆으로 눕히고 한 쪽 다리를 잡은 자세로 바꿨는데 접합부가 완전히 맞닿는 자세다보니 섹스 소리도 노골적이고 배가 뚫릴 것 처럼 쳐올리는게 미치게 좋았어. 그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오르가즘이 감당이 안되니까 눈물이 나더라. 그게 마지막으로 기절하듯 잠들었어.
서로 너무 만족한 섹스였음
[출처] 교복입고 남칑구랑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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