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구멍에 피 나오는데도 계속 딸쳤던 썰
그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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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03:54
때는 중학교 시절
성욕이 미칠듯이 끓어올라서 딸에 열중할때
내가 비누딸을 즐겨쳤다.
근데 이걸 치고 났으면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두고 그랬음
시간 지나니까 꼬추구멍 까져서 피나오더라
무시하고 계속 딸치다가 살점 떨어지면서 피나옴
팬티에 피 묻고 난리 났는데 생색도 안냄
그 후부턴 비누 안묻히고 계속 딸치니까 아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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