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조건녀
예전에 돗단배라는 어플을하다가 그녀를 알게됐다
처음에 농담따먹기나하고 얘기나누다가 연락처를 교환하고
알고보니 나랑 같은 지역에살고있고 나이는 22살
학교는안다니고 가끔 알바한다고하더라구
연락만 몇일 주고받다가 같이 밥한끼하자고 꼬셔서
만났어 키 160초반에 몸무게는 50후반정도되는 꿀벅지에
정말 착하고 공부잘하게생겼다? 싶은 외모였어
밥먹고 극장가서 영화한편보고 걔가 술마시자길래
바로 콜하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서로 호감이있었기에 분위기는 점점 좋아졌고
우린 자연스럽게 만난 첫날 모텔을갔지
샤워도안하고 바로 키스조지면서 침대로 바로 누워
그녀의 옷을 팬티만남기고 싹 벗겨놨지 찐하게
키스조지면서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는데 벌써
팬티밖으로 애액이 흘러 이미 축축하더라고 먼저
손가락하나넣고 비비고 쑤시다가 자연스럽게 가슴빨면서
손가락 보지냄새 체크
다행히 보징어냄새는없었고 당연히 샤워를안했기에
찌릉내만 좀났어 물론 난 찌릉내나는 보지도 맛나게
빨수있어서 보지냄새 체크끝나자마자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를 실컷 맛봤지 클리를 비비면서
보지를 실컷 빨아주니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더라구
그리고 바로 콘돔도없이 노콘으로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녀가 안에싸도된다는말에
그말에 더 흥분이됐던지 얼마안가 그녀의 보지안에
좃물을 가득 싸댔지 그리고 그날밤 바로 서로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아침에 먼저깨서 잠따로 한번 더 따먹은후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고 집에왔지 그날부터 우린
사귀는걸로 몸의대화로 나눴고 그렇게 보통의 연인처럼
자주 만나서 데이트하고 떡치고 지내게됐어
아 맞다 내여자친구 이름은 이유림
근데 가끔 연락이 뚝 끊기고 전화가안되는 시간대가
한번씩있었는데 그땐 딱히 크게 의심되진않아서
대수롭지않았어 근데 내가 타지로 출장을 2개월정도
가게되는일이생겼어 여자친구가 놀러오기도힘든곳이고
나도 일이바빠서 만나진못하고 연락만 자주나눴지
그리고 길다긴 출장기간이 끝나고 오랫만에
유림이를 만나 바로 모텔로 가서 떡을 치게됐지
근데 니들 그거알아? 여자들 관계 오랫동안 안하다가
하면 보지조임이달라 진짜 못만난지 2개월이나됐고
그날 너무 꼴려서 애무도 대충하고 꽂았는데
별로 조이지도않는것같고...뭐 그날은 섹스에
너무 굶어있어서 잔뜩 사정하고 현자타임때 혼자
그런 생각이들더라고...
우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만나서 데이트하고 떡치고하다
어느날 둘이 술도 잔뜩먹고 모텔에서 떡치고 잠들었다가
새벽에 나혼자깨서 문득 유림이 스마트폰을 열어보게됐어
잠금패턴은 이미 자주봐서 알고있었기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유림이의 카톡을들어갔는데 카톡 대화목록에
카카오뱅크 입출금하면 알림톡뜨잖아? 진짜 아무생각
없이 그걸들어갔는데 이상한 입금내역이 많았어
대부분 10~20만원 사이의 금액으로 매번 다른 남자이름
시간도 오전,점심,저녁 다양했어 하나하나 세어보다가
진짜 너무많아서 포기했는데 수백개되는것같더라
이거보자마자 얘 몸팔고다니나? 싶더라고
이것만보고 단정할수는없으니 폰에깔린 어플 찾아봤지만
채팅어플같은건 안보였고 문득 생각난게 스토어들어가면
설치했던 어플확인할수있는곳이있어 거기들어가보니
그당시 유명했던 앙X, 즐X 이런 챗어플들이 깔린
흔적이있더라 아마 날 만나기전엔 지웠다가 다시깔고
하는게아닐까싶기도하고...또 가끔 여자친구가 이상하다고
느꼈던게 같이있을때 여자친구 전화로 저장안된 번호로 전화가 자주왔었는데 유림이는 자긴 모르는번호는 안받는다고
절대 안받았었거든? 왠지 그것도 수상하고...
아무튼 좃같은기분에 일단 폰을 제자리에놓고
혼자 뜬눈으로 아침까지 고민했던것같아
그리고 아침에 유림이가 일어나자 그냥 아무일없다는듯
모른척하고 집에 바래다주고 한번 날잡고 미행이라도
해볼까 생각하다가 회사에 하루 휴가내고 유림이한테는
당일 출장갔다온다고 미리 얘기해놨어
난 내차로 숨어서 미행하다가 걸릴까봐 일부러
쏘카 렌트하고 유림이 집앞에서 잠복하면서 유림이랑
카톡으로 대화를나눴어 유림이는 오늘 몸이안좋아서
감기약먹고 푹좀잔다고 나에게 얘길했고 난 유림이가
집에서 안나오길 나도모르게 바라고있었어
그리고 오후 3시쯤 유림이가 집에서 나왔고 난 몰래 거리를두고 천천히 차로 따라갔어 유림이는 택시를탔고 난 그대로
택시를 따라가는데 도착한곳은 유림이 동네랑 거리가 좀 먼
먹자골목과 모텔촌이 많은곳이었어 유림이는 모텔로 혼자
들어갔고 난 모텔주차장에 차를대놓고 미리 폰에깔아논
앙X, 즐x 어플을켰지 거기엔 거리순으로 글올라온걸 확인해보니 0km로 보이는 여자아이디가 몇몇있었고
그중에 22살로되있는 아이디에 쪽지를 보냈어
나: ㅎㅇ
22살: ㅎㅇ
나: 혹시 ㅁㄴ하시나요?
22살: 네 160/55 1시간 한번 15 장소있음
입싸,얼싸,ㅎㅈ 안됨 노콘질싸 추가 3만원
대화방을나갔습니다
내가 답장을 늦게했는지 유림이로 예상되는 조건녀는
대화방을 나갔고 난 다시 쪽지를했지만 답장이오지않았어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유림이에게 전화를걸었고
유림이는 마치 자다가일어난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어
난 몸좀어떻냐고물었는데 유림이는 아직도 몸이좋지않다며
좀더 자고싶다고 일어나면 연락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지
그리고 모텔주차장에서 유림이가 나오는걸 기다리다가
어떤 남자가 들어가는걸봤고 그냥 숙박객일까? 아니면
설마 유림이만나러온건가?? 그러고 30~40분쯤 지났을까
아까 들어갔던 남자가 모텔에서 나오는걸봤어 아마 내가 예상한게 맞았던것같아 그리고 유림이가 나오길 기다렸지만
유림이는 한참을 지나도 나오지않았고 그리고 또 다른남자가
혼자 모텔로 들어가는걸봤어 한시간쯤지나서 그남자는
또 혼자나왔고 난 다시 채팅어플로 들어가서 유림이로
의심되는 여자가 다시 글을 올리는걸 확인하고 난 또
쪽지를 보냈지만 답장은안오더라 그리고 그날 유림이가
들어간 모텔에서 혼자 들어갔다가 나온 남자만 다섯명이었고
유림이는 밤 1시넘어서 모텔을나와 택시를잡고 집으로갔어
유림이가 집에들어간후 난 유림이에게 전화를걸어
출장끝나고 올라와서 너무 보고싶고 아픈거 걱정되서
집앞에왔다고 얘길했어 유림이는 피곤하게 왜왔냐고하면서
금방 나왔고 난 의심과 불신으로 머릿속이 가득찼지만
꽁꽁숨기고 너무 보고싶은걸 어쩌냐며 유림이를 안았어
근데 웃기게도 이 배덕감이 뭔가 흥분으로 바뀌었는지
이게 NTR 그런느낌일까? 난 당장이라도 유림이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넣을생각으로 가득찼다 난 유림이에게 모텔가서
같이 자자고 꼬셨고 유림이는 아파서 걱정되서온게아니라
오빠 나 따먹고싶어서왔구나? 놀려댔어 난 쏘카 렌트카
회사에서 빌려준거라고 핑계를 댄후 우린 모텔로 향했고
난 들어가자마자 유림이를 침대에 눕혀 옷을벗기고
온몸을 빨아댄후 보지는 왠지 더럽다는 생각이들었는지
보빨은 패스후 바로 삽입을 시작했어
유림이의 보지는 오늘 다섯명은 남자와 섹스를 잔뜩나눠서인지 보지속은 헐렁헐렁했고 난 조임도없는 헐렁한보지에
한참동안 강하게 박아댄후 안에다 깊이 사정했어 그리고
그냥 평범한대화를 나누다가 유림이는 잠들었고 난
그날이후로 NTR에 눈을 뜬것같아
그리고 얼마후 난 같이 술을마시다 유림이에게
사실대로 얘기했고 헤어지자고했지만 유림이는
울고불며 미안하다고 이젠 다신 안그러겠다
자기 버리지말라며 날 잡았어
NTR에 눈을 뜬 나는 유림이에게 내가 느꼈던감정을
설명했고 난 NTR을 제대로 느끼기위한 계획을 세웠어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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