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코로나 걸렸을때인가.. 그때 엄마가 늦게 술을 마시고 들어오심..ㅋㅋ
근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쇼파에서 바로 뻗으셨어요 ㅋㅋ
일어나서 보니깐 팬티만 입고 주무시길래 ㅎ 저도 궁금해서 팬티를 옆으로 치우고 만질려고 보니깐
이쁜 ㅂㅈ가 있길래 하도 트위터에서 근친 이러길래 이거 걸리면 클나겠다 하고 보기만 하고 치울려고 했는데

계속 보니깐 만져보고 싶고 박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욕구를 못참고 엄마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일어날까봐 무서웠지만 술에 너무 취해서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ㅂㅈ물 나올때 까지 만지니깐 ㅂㅈ물 냄새가 나서 손 씻을려고 갔는데
욕구가 미쳐버려서 결국 손을 빨아버렸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꼴리고 또 보고 싶네요. 
처음으로 ㅂㅈ를 만져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