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딸 쳐본 썰

중2때 였나. 한참 색다른 딸에 관심이 많던 시기였다.
당시에 파스딸이나 물봉지딸 컵라면딸등 많았지만
왜인지 참외를 사와서 참외딸을 치려했다.
부모님이랑 동생이 모두 집을 비우길 기다리기 며칠째
결국 집은 비어있는 상태가 됐고 신나서 참외를 가져왔다.
야동을 보면서 내 좆은 전희시키고
다 커졌을때 박으려고 참외 윗부분을 살짝 칼로 쳐놓은 상태.
아무튼 다 커진 좆을 참외에 박았는데 잘 안들어가더라.
노력해봐도 안들어가더라
너무 작게 잘라서 안들어간다고 판단하고 한번더
참외 윗부분을 잘랐다.
그리고 박았는데 여전히 안들어가더라.
여기서 참외를 더 자르면 참외가 거의
반토막나는 상황. 그럼 참외딸 실패가 아닌가
그런생각에 안들어가는 내좆을 억지로 참외에 박았다.
계속넣다보니 푹 들어가더라.
들어갔다기보다는 억지로 넣은 상황.
그때 덜컥 거리더니 문을 누가 열려고했다.
당황해서 누구냐고하니까 엄마였고
왜 문을 잠궜냐고 빨리 열으라고했다
당장 열면 참외에 좆박은걸 보여줄수없으니 기다리라하고
열심히 빼내려햏지만 얼마나 단단히박혔는지 안나올뿐더러
생각보다 참외가 단단해서 좆이 매우 아프더라
발기가 풀리기까진 시간이 걸리고...
결국 샤워하느라 못 연척, 참외에 좆박은채로
큰 수건을 두르고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열고나서 화장실 간다음 빼려했는데 가려는 순간
안끄고나온 야동이 생각나더라.
당장 내방으로 가려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발기는
거의 풀린상황. 이상황에서 뛰면 보나마나
내 사타구니에서 참외가 떨어질것이다.
그렇다고 뛰지않으면 야동을 걸릴것이다.
결국 야동이 더 중요하다고생각하고 뛰었고
예상대로 참외는 중간에 떨어져서 바닥을 구르더라
엄마가 이 참외 뭐냐그 물어서 먹으려고 까둔건데
떨어졌다고 말도안되는 구라치고
내좆이 박혀있던 참외를 혼자 다 먹은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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