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썰
남자의 야노썰 입니다.
사실 야노의 문제점은 겨울에 너무 힘들다가 있겠네요. ㅋㅋ
저는 야노가 좀 줄어든 계기가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는 곳 위 층에 아줌마 한분이 삽니다.
근데 항상 일정한 시간에 슈퍼를 가시거나 출퇴근을 하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만 살짝 연 상태에서 팬티 차림을 슬쩍슬쩍 보여드리다가
나중에는 가운을 입고 현관문은 활짝 열고 고양이자세(남자의 고양이 자세라닠ㅋ) 로 후장과 자지를 보여드리면서
폰을 숨겨서 계단 위에서 내려가면서 지켜보는걸 찍고 그걸 보는 재미로 하게 됐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대담해져서 아예 지나가실때 다 벗고 자지를 보여드리거나
빗자루로 청소하는 척 하면서 지나갈때 다 벗은 상태에서 아줌마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가곤 합니다.
듣는 분들 중엔 신고 당하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듣긴 했는데 아직 그러진 않는거보면,
제가 운동도 좀 하고 와꾸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셔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저번에 한번은 문 바로 앞에서 다 벗고 자위하면서 있으니까 지나가면서 미쳤나봐..하면서 보고 가시던데
생각하니까 또 꼴리네요 좀 있다 또 지나가실 시간인데
빗자루로 계단 청소 하는척하면서 자지나 보여드려야겠네요 ㅎㅎ
저희?는 암묵적으로 서로 그러려니 하게 된 케이스고 시간을 두고 서로 아무짓도 안하고 보기만 한다 그런 무언의 약속?이 된 특이 케이스라서 그런거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여러분 경찰서 가실 수 도 있습니다 ㅋㅋㅋ
암튼 덕분에? 야외에 까지 안나가고 노출 하고 그래서 편하긴 하네요.
ㅋㅋ 다들 별 탈 없이 재밌는 야노생활 즐기시길!!
[출처] 야노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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