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했는대 존나 까다로운년 만난 썰

랜쳇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사진보내달래서 만나서 결정하자고함
그랬더네 진짜 가서 보고 얼굴아니면 진짜 냉정히 가버린다고 수십번은 강조하더라
얼마나 자신이 있고 또 얼마나 오크를 만나왔으면 저럴까 안타깝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약속장소에서 인상 복장 설명하고 기다림
그랬더니 그년이 나옴..베시시 웃으면서..
일단 나를 만났다는건 내가 맘에 든다는 뜻
근데 이 씨발련 면상이 ....
진짜 턱이 세개가 접힘
하...
커피숍 가자고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하고 도망옴
전에 육상선수였대서 몸매는 어느정도 될줄 알았눈데 믿은 내가 병신
어차피 서로 전번도 몰라서 튀기가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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