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쯤 회사오빠랑 썸 비슷하게 타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오빠랑 같이 다니는 오빠들과 같이 술마시고 놀다가 주위에서 썸탄다고했던 오빠랑 그오빠 친구를 나랑 엮기 시직함;;

난 내가 연락하는오빠가 내 스탈이라 결국 단둘이 술을 마시다가 우리집으로 가게 된거지 첫날은 그냥 진짜 잠만 자고 끝이 났어 진짜 터치 1도 없고 살짝 이제 성욕이 좀 생기려던 시점이라 난 약간 기대를 했는데 아쉬웠다… 그러고 그 다음주 주말 다시 우리집으로 자연스레 왔는데 이 오빠가 날 드디어 덮치는거당 꺅!!!

솔직히 ㅂㅃ 해줬음 했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함 ㅠㅠㅠ 

이전에 만닌 애들은 자동으로 맛있ㄷㅏ고 빨아줘서 ㅂㅃ 거부감은 없음 오히려 좋아

자기 ㅈㅈ빨아달리길래 빨아주니까 ㅅㅇ소리 내면서 좋아하드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에 ㅅㅇ 이번에도 안하겠지 싶어서 ㅋㄷ이 없었음

물이 많긴 한데  ㅋㄷ끼면 금방 말라서 별로 안좋아하긴 함 그래서그냥 삽입했는데 정상위는 그냥저냥이다가  여상위를 하는데 갑자기

어딘가에 닿으니까 왈칵 거리면서 물이 질질 새는거ㅠㅠ

처음이라 부끄럽고 위에서 앞 뒤로 말 타듯이 하니ㄲㅏ 닿을때마다 왈칵 나오는게 아닌가 ㅠㅠㅠ 그때 한번 터진 이후로 어마어마한 ㅅ추 아니고서야 정상위로 해도 왈칵 싼다 ㅠㅠ 

이불빨래가 좀 빡세지만 남자들은 다 이렇게 물 많은 ㅂㅈ 

싸는ㅂㅈ는 처음 본다고 개 좋아한다  이제 점점 성욕이 늘어니니까 하고싶은것들이 많은데 (매우야하고 자극적인) 

예로 전자서방만 어제 6개장도 시킴 오면 사용하고 사진

모자이크 잘해서 올려볼께용

그거는 다음에 써야징

어제 가입해서 대충 쓰는ㄱㅓ라  이해부탁해용

그럼 야한댓글 마니 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