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하게 한 여자동기랑 실제로 떡친썰
펜션 여사장 썰에서 얘기했듯이 나는 훈련병 때 몽정을 했었다. 제대로 기억은 안 나지만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같은 과라서 강의 때 가끔 서로 장난은 치지만 얼굴 몸매가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니고 여자로 보이진 않았던 동기가 검은색 속옷만 입은 상태로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알몸인 상태였다. 내가 뭐하는 거냐고 하자 얘가(이하 은영이) 키스하면서 내 입을 막고 날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훈련소 안에서 욕구 해소를 하지 못하고 한창 양기가 가득할 때 한창 구르는건 지나고 각개전투 직전이라 기운이 넘쳤는데 바로 발기했다. 은영이는 내 상체를 뱀같은 혀로 핥고 내려오다가 내 좆을 입에 물고 오랄을 하는데 이 상태로 바로 사정하니까 몇초 뒤에 바로 기상나팔이 울렸고 나는 그 동안 쌓인 정액이 한꺼번에 다 나와서 이제 약간은 경계가 허물어진 담당 분대장에게 상황을 얘기하고 아침점호 집합 전에 간단하게만 행구고 환복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분대장이 진짜 배꼽이 자지러지게 비웃더니 허락해줬다 ㅅㅂ 그때 기분이 정말 더러웠고 수료하면 은영이한테 따지고 싶은데 이 사실을 얘한테 어떻게 얘기하겠는가. 몽정하기 전날에 은영이가 인터넷 편지도 써줬는데. 다른 애들이 꼴랑 2~3줄 쓸 때 은영이는 장문으로 길게 써줬다.
군대 제대하고 일년 정도 일하면서 돈 모으다가 복학하기 좀 전에 과동기들이랑 오랜만에 보기로 했다. 신입생때 cc였다가 군대 가기 전에 차인 전 여자친구 때문에 처음엔 안 가려고 했는데 얘가 해외 나가있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얘들은 옛날이랑 딱히 다를게 없었다. 나는 남중남고를 졸업하고 여초과를 가서 약간 환상을 품었었는데 얘네는 그냥 짐승들이라 가끔 보면 무서웠다. 오자마자 "민경이(내 전여친) 보고싶어서 어떡해~ 딴 남자 잘 만나고 있던데~"라고 약올리질 않나. 나는 조용히 술 마시면서 한두마디 건내고 있었는데 약간 늦게 온 은영이가 내 맞은편에 앉았다. 옛날에는 그냥 별 생각없이 은영이한테 장난치고 그랬는데 훈련소때 은영이 때문에 몽정을 하니까 얘랑 눈이 마주치기가 힘들었다. 은영이는 나한테 잘 지냈냐 군대 다녀오니까 남자됐네 등등 얘기했는데 나는 약간 얼버무리기만 했다. 은영이가 자기가 쓴 편지 읽었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그때 고마웠다고 하긴 했지만 그게 몽정의 트리거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은영이는 술 마시면서 날 계속 뚫어져라 처다봤는데 나는 차마 눈 마주치질 못했다. 은영이는 뭔가 답답했는지 "나 XX이랑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올게"라고 한 뒤 내 손을 잡고 끌고 나왔는데 다른 애들은 "오오오오 XX이도 이제 은영이로 갈아타는거야? 사오지말고 바로 모텔로 가~~"라며 아우성+놀림+섹드립을 쳤다.
은영이는 포차에서 멀리 걸어온 뒤 날 밀치며 뜬금없이 "너 진짜 바보지?"라고 했는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었다. 나는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민경이보다 먼저 날 좋아했는데 민경이가 보란듯이 나랑 사귀는거 보고 너무 화나고 질투나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했고 나 휴학하고 군대 가있는 동안 다른 남자 만나려고 했는데 다 자기랑 안맞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우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처다볼 정도였다. 술 들어가니까 감정이 폭발한 은영이는 나한테 안겨서 서럽게 울었고 나는 다 받아주면서도 은영이의 체취를 맡으니까 바로 꼴려버려서 자지 서있는거 안 들키려고 최선을 다했다. 나는 편의점에 있는 아이스크림들을 꺼내 은영이 눈에 갔다 대면서 붓기를 빼줬고 인원수만큼 아이스크림을 사서 다시 포차로 갔고 들어가자마자 애들이 오오오오오 이러는데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 했지만 아마 얘네도 은영이가 나한테 호감 품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복귀하고 얼마 안 되서 자리는 쫑이 났고 다음날 출근 해야하는 애들 때문에 2차는 다음으로 미뤘다. 얘네는 헤어지면서도 "연XX, 안은영 둘이 따로 만나서 딴데 가지마라~"라고 야유를 보냈는데 나는 은영이를 그냥 보내기 미안해서 영등포역 앞에서 은영이한테 다시 전화해서 한잔 더하자고 했다. 은영이랑 다시 만나서 신세계 백화점 건너편에 주점들 몰려있는 곳으로 갔는데 직장인들이 미어터져서 자리 있는 주점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진짜 몇 분간 고민하다가 은영이한테 캔맥주랑 소주 사서 모텔을 갈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둘이 생각이 통했는지 동시에 같은 말을 했다.
안주거리랑 술을 사서 모텔에 왔는데 여기도 떡치러 온 커플로 가득한지 방 하나 남은거 겨우 대실했다. 나는 은영이랑 교대로 샤워를 하고 아직은 떡각이 안 보여서 가운을 걸치진 않고 외투만 벗은 채로 캔맥주를 마셨다. 은영이는 나한테 민경이 이후에 여자 만났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학원선생님 펜션아줌마 여자중사 예림이랑 섹스한 얘길 할 순 없으니까 없다고 했다. 그럼 지금 한 잔 더 하자고 한 건 무슨 의미냐고 물어봤는데 은영이 표정이 뭔가 야시꾸리해서 그대로 키스했다. 은영이는 날 밀쳐내려고 하진 않았지만 놀란 눈치였고 나는 그대로 은영이를 들쳐안고 침대에 눕혔다. 은영이의 입술과 혀를 빨다가 혀로 귀를 간지럽히고 목으로 내려가니까 은영이가 야한 신음을 뱉으면서 내 머리를 꽉 감싸안았다. 나는 은영이의 속옷만 남기고 옷을 다 벗기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브라자 위로 만지다가 벗기니까 그렇게 크진 않은 B~C 사이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살짝살짝 핥았다. 은영이는 계속 야한 신음을 내면서 손을 뻗어 내 상의를 벗기고 내 몸을 더듬었다. 은영이의 살색 팬티 아랫부분이 젖어있는걸 보자 나는 팬티 위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만지다가 팬티 안에 손을 넣어 바이브레이터보단 느리지만 빠르게 문질렀는데 은영이가 몸을 베베 꼬면서 자지러지려고 했다. 은영이도 은근히 물이 많아서 아래서 열과 물기가 느껴졌고 나는 팬티를 벗기고 커닐링구스를 시작했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다가 핥고 내려와 보지 입구을 혀로 자극했고 은영이는 계속 신음을 내면서 "민경이랑 너랑 하는거 상상하면서 자위했어 XX아"라고 했는데 뭔가 깨름직하면서도 꼴리길래 나도 바지를 벗고 잔뜩 화가 난 내 좆을 은영이에게 내밀었다. 은영이는 경험이 별로 없는지 사까시를 잘 못하길래 나는 은영이의 머리채를 잡고 목 깊숙히 쑤셔 넣었다. 은영이는 우웁우우웅 소리를 내면서 눈에는 눈물이 맺혔는데 훈련소에서 날 몽정하게 한 복수였다. 나도 고민하다가 훈련소에서 은영이가 꿈에 나와 몽정했다는 사실을 얘기했는데 은영이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는 것 같았고 내 좆을 대딸하면서 "그럼 진작에 면회 가서 풀어줄 걸 그랬네"라고 하니까 자지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베드테이블에 비치되어있던 콘돔을 꺼내서 씌우고 정상위 자세로 천천히 은영이 안에 넣었다. 나랑 키가 25센치 넘게 차이날 정도로 체구가 작은 편인 은영이의 구멍은 좁아서 잘 들어가지 않아 살살 밀어넣어야 했는데 끝까지 들어가니까 은영이는 울 것 같은 표정인데도 계속 해달라고 했다. 나는 처음에는 아주 약한 강도로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높였고 은영이는 날 꽉 껴안은 채로 모텔이 떠나가라 크게 신음을 냈다. 은영이는 민경이랑 자기 중 누가 더 좋냐고 물어봤는데 여기서 민경이라고 했다간 자지랑 불알 뜯길 것 같아서 니가 더 좋아 라고 하긴 했지만 가슴 크기, 얼굴, 몸매는 민경이가 훨씬 좋았다. 그렇게 대답하자 은영이는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면서 키스했고 나는 훈련병 때 다 못뺀 진도를 지금 뺀다는 사실과 은영이가 진심으로 내 좆에 목말라있었다는 사실에 너무 꼴려서 더 거칠게 박아댔다. 은영이한테 여성상위를 시키려고 했는데 잘 못해서 내가 은영이 골반을 잡은 채 위 아래로 움직였고 은영이는 질벽 끝까지 자지가 밀고 들어오니까 침을 질질 흘리며 느끼고 있었다. 은영이가 "XX아 사랑해... 너무 좋아... 너랑 너무 하고 싶었어..."라고 하자 나는 그 상태로 은영이의 질벽 끝까지 밀어넣고 콘돔 안에 정액을 가득 뿜어냈다.
하지만 은영이의 몸을 탐한다는 사실에 내 좆은 군대 시절처럼 양기로 가득해 한 번의 사정으론 죽지 않고 계속 서 있어서 콘돔을 갈아 끼우고 오르가즘에 취해 뻗어있는 은영이의 엉덩이 뒤로 삽입해 뒷치기를 시작했다. 은영이는 "XX아 잠깐만 나 두 번은 못해.... 하지마아..." 라면서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이미 내 좆이 깊숙히 들어가 보지 안을 쑤시고 있었기에 은영이는 꼼짝할 수가 없었다. 은영이의 피부는 약간 어두운 색인데 탄력있고 부드러워서 엉덩이는 민경이보다 작아도 뒤로 박는 맛이 꽤 좋았다. 은영이는 계속 "XX아 그만... 그만..."이라고 애원하다가 결국 즐기기 시작했고 나는 은영이의 양팔을 잡고 좆을 더 깊숙히 쑤셔박아대니까 은영이는 신음인지 웃음소리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몸음 부르르 떨었고 나는 그대로 한번 더 정액을 잔뜩 싸질러버렸다. 나는 카운터에 연락해 대실을 1박으로 바꾸고 콘돔을 더 사와 콘돔 5개에 정액을 가득 쏟아낼때까지 은영이와 섹스를 하고 다음날 아침을 같이 먹고 헤어졌다. 이때 기력을 하도 많이 사용해서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고 집에서 야시시한 광고를 봐도 자지가 안 설 정도로 혼이 나가있었다.
그렇게 은영이랑 데이트도 하고 질펀하게 섹스도 하면서 지내는데 나를 동기모임에 초대한 여자애랑 카톡한 걸 보더니 얘랑 왜 연락하냐면서 뭐라고 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고 은영이는 내 사생활 하나하나를 다 간섭하면서 날 옭아매려고 했고 만날때마다 대판 싸우기만 했다. 나는 집이 영등포 쪽인 은영이를 위해서 맨날 내가 은영이를 데리러 가고 은영이는 내 집 주변에 온 적도 없는데 나도 참던 것이 터져서 한 번 영등포 타임스퀘어 쪽에서 대판 싸웠는데 은영이가 나한테 "니가 그러니까 이민경한테 차이지"라고 하길래 나도 지지 않고 "니가 민경이보다 나은게 뭐가 있는데?"라고 하니까 은영이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가 바로 눈물 쏟으면서 울었는데 나는 이게 한 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영등포 역 앞에서 줄담배 태우다가 집에 갔다. 은영이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하면서 붙잡았지만 나는 질릴대로 질려서 차단한 다음 복학했다. 나는 혹시라도 은영이랑 또 마주칠까봐 이제 영등포 주변은 잘 가지 않는다. 대학 동기 여자애 두 명이랑 사겼는데 한 명은 완전 여우년이고 한 명은 집착광년이라 동기 여자애들이 불러도 이제 안 만나고 있다.
[출처] 몽정하게 한 여자동기랑 실제로 떡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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