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고1이고 여자친구가고2였을꺼야 나보다누나였으니까

그리고 여름이였고 여친이랑 나랑 장거리커플이였어 

한사귄지 1주일쯤 됬나? 여친이 내가살고있는동네로 온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하고 지하철역앞으로 데리라갔지 

그게세번째로 얼굴보는거라 생각보다 많이어색했어 

그래서 좀어색한거풀라고 존나얘기하면서 돌아댕기다가 너무더운거야 

그래서 우리집에가서좀 쉬다가 누워있는데 갑자기 겁나 앵기는거야 

안겨서 그래서 뽀뽀 존나하는데 여자친구가먼저 키스하더라 

그때 내가 존나씹아다였는데 그래도 키스는많이해봤어 

그래서 혀잘받아주면서 하다가 좆중딩때야동에서보던것처럼 가슴만지니까 가만히있대 

그래서 드디어 내동정을 깨는구나했지 

그 당시에만했어도 우리동네가 은근촌이라 섹스를 접할만하지 않앗어 

그래서 씹아다들이 넘치는 동네였지 

그래서 존나가슴만져대다가 내아랫도리가 텐트를친거야 

그거보고여친이존나빠개다가 다시분위기잡고 존나빨아댔지 

은근 그때 여자친구가 리드를잘해요 내아랫도리 부여잡고 흔드는거야 

바지속으로 손넣어서ㅋㅌ 아여자만지는기분은이런거구나하고 처음느꼈어 딸칠때랑다르더라구 

그래서존나 서로물고빨고있는데 갑자기집에 동생이 온거야 

그래서 존나둘이놀래서 아무일도없는척하고 여자친구소개시켜주고 집에서나왔지 

그러다가 너무갈데가없는거야 돈도없고 갈데도없고하다가 우리동네가 산이많아서 아파트들이 다산위에있어 

그중에 놀이터가두개였던 아파트가읶는데 그중에 한개놀이터가 cctv도없고 사람도진짜안오는 놀이터가있었어 

그래서 여자친구랑 하던거마저할라고 글로 낚시하듯유인했지 

가서좀 얘기하다가 좀분위기잡혀서 또하던걸마져하고있었어 미끄럼틀뒤에서 

그러다가 아래로손을 내렸는데 첨엔좀막더라고 야동과 썰을토대로몇번에시도끝에 아래도리를뚫었지 

그래서 씹질존나하는대 생각보다여친이 민감한타입이더라고 

그래서씹질하다가 쌋는지 주저앉더라? 

그래서입구에서 잘안보이는 정자에가서 바지살짝내리고 넣을려고하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도 처음이였던거야 

우리둘다 서로 아다떼는구나하고 넣을려하는데 처음이라 구멍도 못찾겠고 찾아도 잘안들어가더라고 

그래서 한20분?사투끝에 결국넣어서 내가앉은상태에 여자친구가 무릎위에앉은듯한 자세로 하는데 

처음이라 긴장했는지 존나흔들어대도 쌀듯말듯 안싸지는거야 

그래서 정상위에 뒷치기까지 사람들안보이게 1시반동안 열심히했는데도 안싸지더라고ㅠ 

근데여자친구는 민감한타입이라서 이미 물질질흐르면서 눈뒤집혀서 간거야ㅋㅋㅋ 

다리힘도풀려서 일어서지도못하고 난아무리해도 못쌀거같아서 내옷추스리고 

여자친구 키스하면서 씹질좀 파다가 옷잘싸메입고 역데려다주고 빠이쳤지 

그여자친구랑 한 170일사겼는데 그때진짜 방학때 하루에3~4씩 눈만 맞으면 장소안가리고

골목 여자친구에 친구집 우리집 아파트옥상 놀이터 여기저기서 존나했지 

하지만 결국 그년이통수쵸서 헤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