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여교생하고 한일에대하
댓글에 못믿겠다는 의심하는 글이 좀 보이네요
정리해보면 친구놈이 절에 버려진건지 하여튼 버려져서 절에서 자랐습니다
생긴거 여자들이 보기에 모성애가 발동하는 딱그런 스타일임 몸도약하고 얼굴은 곱상하고 근데 이놈이 자기 처지를 비관해서 약국마다 돌아다니면서 수면제를 모아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죽는다고 ....
그걸안 여자 교생이 그냥 모성애가 발동하고 불쌍하게 보였던거죠
남자들이야 죽던말든 신경안쓰겠지만 여자들은 세심하니까 관심을 가진거죠
그래서 그 여교생이 친구놈 따로만나 위로 차원으로 자기몸을 한번 준겁니다
돈을 주지 왜 자기 몸을 주냐 이렇게 반문하면 대가리가 더럽게 안돌아가는수준일거고
이놈이 죽을 생각하니까 세상일에 초월한건지 애가 착하고 사심도별로없고 욕심도 별로 없고 그럼 근데 이놈이 그 얘기를 가까운친구들한테 말했고 그걸들은 섹에 관심많은 내가 친구놈한테 부탁한거죠 같이 어떻게 자리 마련해달라 식으로 친구놈은 내부탁들어준거고 부탁들어준거는
나에대한 어느정도 신뢰감이 있으니까 연결해준거지 무조건 해줬을리는 없겠죠
그때 친구놈한테 밥도 사주고 그랬던거같음..
그 여교생이 색기가 좀 있어보였습니다 색기있어서 그런일 생겼다고 보는건 좀 무리고
몸매가 당시로서는 글래머였음 젖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볼륨감이 있고 몸매가 굴곡이있음 눈도 크고 ..
그 여자교생을 좋게 착하게 봅니다만 그 의도가 착하죠 친구놈한테 힘내라고 희망을 줄려고 자기 몸을 준건데..
그것까지만 보면 진짜 착한분이긴한건 틀림없죠
근데 실제로 관계해보니까 색을 밝히는 면도 상당한건 사실입니다
당시 여관에서 진짜 즐겼음 오럴도 잘했고 그뒤 몃번 더 만났는데 그게 교생기간 끝날무렵이라 계속 만나긴 어려웠음
참고로 우리반에 여자교생 두명이었는데 두분도 이쁜분이었음
근데 우리반에 좀 띨띨한놈하나 있었는데 자기부모백으로 들어온.... 애들이 이놈한테 교생한테 가서 딸딸이가 뭐냐고 물어보라고 시켰는데
이놈이 교생한테 가서 선생님 딸딸이가 뭡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그날 담임한테 죽도록 처맞았음
[출처] 고등학교때 여교생하고 한일에대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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