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상의 아줌마랑 떡친썰
20살때 일이었다
호프집 알바하다 그만두고 빈둥거릴때였고
참고로 나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아줌마랑 섹스하고싶은
충동이 엄청강했다
사실 지금도 나보다 나이가 10살이상
많은여자랑 섹스하는걸 선호하는편이다
나이많은여자한테 성욕느끼는건
한때 나한테도 스트레스였지만
예전에 일때문에 알고지내던
이태원 젠더빠 마담이
남자가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도 좋아하는데
그냥 자기성향 받아들이면
스트레스 받을일도없고
만족도도 올라간다며
나이많은 여자도 여잔데
뭐가 어떠냐며 해준말에 나도 내가 아줌마취향인거 받아들임
여튼 난 군대가기전 나이먹은여자랑 해보고싶었고
화상채팅을 밤늦게까지했는데
늦은시간에 접속하는 아줌마들이 타겟이었다
그시간에 들어온단건 정상적으로 가정생활하는
여자라기보다 이혼했거나 남자찾는여자라고
판단했고 내예상은 맞았지만
사실 20살인 내나이가 그여자들에게도 부담이었다
그래서 번호주는 아줌마들도 가끔있었다
하지만 그럼 모하나
나는 서울이었고 번호준 아줌마들은
경상도쪽이 몇명있었다
그렇게 화상챗 꾸준히하다
경기도 부천사는 39살
아줌마가 있었다
지금39살보다 당시39살이
다들 더 아줌마같았다
담배를 피우며 새벽마다 채팅에 들어왔는데
좀 살이쪄보이긴 했도 짧은커트머리에
캔맥주도 마시곤했다
말을 걸어봤고
어린남자라고 무시안하고
대화를 잘이어나갔다
그리고 나한테 번호도주고 이름도 알려줬다
19살이 아니라 30살많아도
이런데선 누나라고 불러야된다며
그래서 누나라고 부르기로했다
그리고 그렇게 몇일지나
그 아줌마 쉬는날 부천에서 만나기로했고
내가 찾아갔다
자기 단골 치킨집있다며
치킨에 맥주나 먹잔말에
가게 찾아갔고
날보자마자 눈이 동그래지더니
숨소리커지는게 느껴졌고
자리앉았는데 손을잡더니
밖에 춥지?멀리서 오느라 고생했어
그렇게 치맥했다
그 치킨집 맛있어서 둘이서 일인일닭했다
몸은 좀 후덕하긴했어도
뚱은 아니었고
좀 보이쉬한 스타일 이었는데
나이트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아줌마였고
근처에 나이트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일한다고했다
그때는 실내흡연 가능한때라 맞담배피면서
대화 이어나갔는데
이아줌마 이미 나한테 넘어온느낌이 강했고
내손을 자주 만졌다
그렇게 거하게 치킨먹고
노래방을 가자면서 나감
노래방가는길에 팔짱끼는데
밤길이라도 좀 민망했음
나이많은여자가 팔짱끼니
그롷게 지하에있는 노래방갔는데
노래방 여사장님이
"오늘은 왠 영계랑 왔어?"라며 반겼는데
그사장님은 40대로보였는데
순간 저 여사장과 떡치고싶단 생각이들정도로
색기넘치던게 기억난다
여튼 근데 오늘목적은
이39살 누님과 잠자리하는건데
이누님과 노래방에서
둘이 술담배하며 노래하는데
노래부르다 내무릎에 앉더니
키스를함 그리고 자기가 물고있던
담배를 내입에 물어주며 서로 나눠피움
그렇게 30분정도놀다 피곤하다며
우리 어디갈까 하길래
내가 모텔가서 자고 내일 들어가자고하니
바로 콜함
근처 모텔중 지금도 기억난다
코펜하겐모텔 ㅋㅋ
좀 민망했는지 자긴 계단에있고
나보고 계산하고 키받아오라고
그렇게 내가 방끊고
둘이 방에들어감
나보단 아줌마가 더 취해있었고
담배하나피우고 샤워할거라고
나는 캔맥주하나 더 마시고
그녀가 씻고 까운을입고
머리말릴때 나도 씻고 나왔는데
이미 침대에 누워있었음
나도 옆에가서 팬티만입고 누움
그리고 곧바로 키스하고
서로 혀까지 빨아줌
그리고 내가 까운을 벗기니
커다란 유방과 생각보다 뱃살도 없었는데
몸매가 좋다고 할순없었다
그리고 자식둘을 낳아서인지
배에 튼살도 느껴졌다
참고로 딸은 고1
아들은 중2라고하였다
그렇게 난생처음 나이많은 여자의몸과
닿게 되었고
가슴부터 보지까지 격하게 애무해줬고
어떻게 신음하고 내또래 여자와
몬차이일지 점점 궁금해져서
내 거시기를 보지에 박았더니
허헉...거리며 신음소리 내기시작
내 또래가 아 아 음 음 거리는데
이아줌만 허억 어억 허어어 거리더라
그리고 거시기 잠시빼서 입에다가 물리니
존나 잘빰
또래애들하곤 차원이 다를정도로
힘넘치는 블로우잡 이었다
고추가 아주 딱딱해지고
뒷치기시전하니 신음소리를 무지하게내서
"내거시기 맛 끝내줘?"라고 물으니
나보고 숙련된조교같다고
잘한다고 자기 너무 좋다고
내가 여대생처럼 대해주겠다고하고
누나보지 쪼임 너무좋다라고함
실제로 쪼임 괜찮았고
아줌마보지에다 하니 재미있었다
나이많은여자가 내 고추받으며
신음소리 내는것도 당시 나에겐 신세계였다
더 힘차게 박았고 다시 앞치기
어느정도하니 이제 사정할때가 다가왔고
결국 뽑아서 사정했는데 얼굴까지 튀어서
이 누님 깜놀
정력이 진짜 좋은거같다며
그렇게 우리 잠이 다깨서 한시간정도 수다떨다가
한번 더 하기로했고
내가 애무해달라고하고 여성상위받고 싶다고하니
애무부터 사까지 끝내주게하더라
특히 자지빠는데는 지금도 이여자보다
나은여자를 못본든
업소년들보다 더 잘빤다
나이많은여자가 내 젓꼭지빨고 혀돌리는거보니
흥분되고 머리채로 잡으면서 자지빠는거까지 봤다
영계라서 피부가 너무 곱다며
내 거시기를 삽입하고 여성상위
난 이누나 유방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이번엔 안에다 싸도되냐고 물었고
피임약먹으면 되니까
걍 안에다 싸라고함
그렇게 우리 20분정도 떡치다
또 내가 쌀타이밍이왔고
질내사정했다
둘이 땀흘리며 이아줌만
녹초가 되어있었는데
구멍에서 내 정액 흘러나오는거
휴지로 딱아주었다
그리고 담배피고
젓가슴 만지다 둘이 잠들었고
나를 사랑하게 될것같다고 이렇게 좋으니
남자들이 영계한테 돈까지주며 만나나봐
하는데 좀 부담이었음
그렇게 아침까지잤는데
전화벨소리가 계속나더니 딸이 연락왔다며
급하게 가봐야된다며
옷 주섬주섬입고
내입에 키스하고 떠났음,
그렇게 난 모텔방서9시까지자고
나왔다
그리고 그날 새벽 또 접속한 아줌마랑
채팅서 얘기하고
한동안 채팅안했다
그리고 그누나도 채팅뜸해지기도
뭔가 서로 목적달성하고 끝난느낌
가끔 연락주고받고
나이차땜에 사귀는건 무리다판단하고
흐지부지 연락안함
이아줌마가 내 인생 첫 아줌마였고
시작점이었다 이후 난 더 대담해졌고말이다
나중에 다른 아줌마들도 하나씩 풀겠다
[출처] 19살 연상의 아줌마랑 떡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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