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15_아물지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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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와 헤어지고 주인님을 만나고 서브가 되어버리고
그러다가 유라와 연애를 시작하고 유라를 주인님께 공유하고
그런 유라를 마치 소희를 대신하듯 성적으로 무척이나 [사용] 했습니다.
유라는 멍청한건가 싶을 정도로 참 착한 여자라서요.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 좋은 성향 입니다.
자기 의견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까 적당히 그럴듯하게 말하면
납득 및 순응하는 그런 타입의 여자였거든요.
집도 그다지 여유가 있는 집이 아니라서 가족들이 반지하에 살다가 빌라 살다가 그랬습니다.
세상은 모두 상대적인거라 저는 그보단 조금은 여유가 있는 환경에서 자랐고요.
아마 그랬으니까 이딴 미친짓들에 시간을 할애해도 된거겠지 싶습니다.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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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부인으로15_아물지 않은 상처
유라를 만나고 주인님을 알게 되면서 소희에게서 받은 트라우마가 좀 옅어지나 싶었다.
섹스는 섹스로 잊는거....는 좀 과장이고.
내가 좀 감정적인 사람이라서 소희를 잊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다.
정확히는 소희에게서 파생된 정신적 신체적 각인을 잊는게 힘들었다 라는게 맞겠다.
물론 소희도 너무 그리웠다... 돌아와(?) 준다면 당연히 유라는 헤어지고 소희를 택할 것 이었다.
모든걸 다 주고 있는 유라에게는 미안하지만 소희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니 유라는 나에게 사랑...하지만.. 소희가 등장한다면 그보다는 가치가 없어질?
그런 상대였다. 아직 소희가 그리웠거든...
유라와 반년 조금 넘게 사귀었을때.. 나는 궁금해졌다.
소희가 변한건 서브라서 변했나? 어학연수를 다녀오면서 뭔가 그녀에게 변화를 준건가?
나는 어학연수를 떠나보기로 했다.
다니고 있던 회사를 관두고 그녀가 갔었던 나라와 관계가 있는 나라로 갔다.
차마 같은 곳을 갈 순 없었다.
유라는 실컷 매일 정액변기처럼 쓰다가 갑자기 내가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하니까
당황했다.
우리는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서 중후반 을 향하고 있었거든..
곧 후반도 될 것 이었고..
그럼 아직 실감이 안되는 30대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였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어학연수를 다녀오겠다고 하니 유라는 불안해했다.
내 과거를 다 알고 있기에 불안해 했던 것 같다.
내가 왜 그 나라를 선택했는지 말은 안 했지만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을 테니말이다.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여전히 이기적이었고 3개월만 있다가 오겠다고
금방 오겠다고 그렇게 몇 주만에 떠났다 (나라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떠난 어학연수..
막상 가고 나니까 재미 있는 것 투성이 였다.
3개월로 될게 아니었다. 3개월은 눈깜짝할 사이 지나갔고 나는 3개월만 더 있다 가겠다 결정 했다
유라는 서울에서 계속 나를 기다렸고 돌아오지 않는 나에게 물심양면으로 노력 했다.
내가 라면이 먹고싶다고 하면 택배로 라면을 보내주었고..
내가 보고싶다고하면 언제든 회사에서 퇴근을 미루고 빈 사무실에서 화상캠을 열었다.
막상 가니까 좋았는데 매일 하던 섹스가 문제였다.
나도 뭐 그다지 뛰어나게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고 한 그런 소설속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말도 잘 안통하는데 그정도 외모로 여자들을 어찌 해볼 수가 없었다.
아니 애초에 도전의식조차 안생겼달까..
그러니 나는 만만한 유라만 다시 찾았다.
소희가 있던곳과 달리 내가 간 곳은 시차가 좀 있었는데
그 덕분에 유라는 내가 요구하는 날이면 퇴근을 하지 않고 빈 사무실에서 나를 기다렸다.
내가 요구 하는 딜도를 자기 월급으로 구매해서 사무실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내가 사라고 하는 성인용품을 구매해서 챙겨두고 그렇게 나를 기다렸다.
그녀는 나를 사랑해서 그랬던거겠지? 내가 해달라고 하니까 그랬겠지..?
지금이야 사무실 건물들에 CCTV가 많다지만 옛날엔 그렇지 않았다.
정말 중요한 부분에나 있었지 건물 곳곳에 설치하고 운영하는 회사는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중소기업의 현실이 그런거거든..
유라의 사무실도 몇명 없는 소기업이어서 부장님 퇴근하고 선배서너명 퇴근하고 하면
사무실이 텅텅빈채 유라만 남게 되었다.
서로의 시간은 달랐지만 유라와 나는 캠을 열어두고 인터넷을 통해 그렇게 만났다.
지금도 메신져를 많이 쓰나 모르겠다 스마트폰 덕분에 영통이나 화상통화가 너무 쉬우니까
BJ 가 아닌 이상 일부러 캠을 사서 달고 개인적으로 있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안녕 자기"
"보고 싶어 ㅠㅠ"
"나도 유라야 ㅠㅠ"
나도 유라를 사랑했기에 당연히 보고 싶었지만
여전히 유라는 나에게 성적 욕망을 해소하는 도구로서의 위치가 더 컸다.
애초에 나의 정신세계가 일그러진 탓이 컸다.
사랑과 믿음..순수와 타락 이런거를 구분하지 못하는 뇌가 된거다.
잠깐 동안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유라야..나 자기 보고싶어 보여줄래..?"
유라는 사무실의자를 옆으로 밀어놓고
캠을 조정한뒤 일어서서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빈 사무실에서 알몸이 된 내 여자친구 유라
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캠을 내 자지로 옮겨 비춰놓고..
손으로 잡고 천천히 자극하면서 말했다
"자기야 나 지금 자기보고 이렇게 되었어.. 자기가 빨아주면 좋겠다.."
" 나도 빨아주고싶어 ㅠㅠ"
" 자기야 산거 그거 꺼내서 빨아봐 "
유라는 딜도를 꺼내서 입에 넣고는
"흐응 츕 츕"
소리를 내어가면서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자기야 잘 안보여 바닥에 주저 앉아서 보지 보여주면서 빨아봐"
유라는 캠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사무실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M 자로 벌리고는 분홍색 딜도를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춥춥] "자기 잘보여? 나 보지도 젖었어 ㅠㅠ"
"어 유라 벌렁거리는 보지 너무 잘보여 씨발 자지로 쑤셔주고싶다 ㅠㅠ"
"ㅠㅠ 나도 자기가 쑤셔주면 좋겠어 ㅠㅠ 사랑해 ㅠㅠ"
"나도 사랑해 유라야 나 넣고 싶어 그거 보지에 넣어봐 내가 박아준다 생각하고
느껴봐. 얼마나 내가 해주었음 좋겠는지 원하는대로 자기가 자위해봐"
유라는 빨고 있던 딜도를 입에서 빼서 벌어져있는 다리 사이로 가져가고는
보지에 박아 넣었다.
"아흑!! 자기야 너무 좋아 너무 커 ㅠㅠ"
유라의 손은 내가 딸딸이를 치듯 자궁구까지 닿을 것 마냥 피스톤질을 시작 했다.
"아흑 아흑 아앙 자기야 너무 보고싶어 ㅠㅠ 나 딜도 말고 자기 자지 필요해 ㅠㅠ 사랑해ㅠㅠ"
유라는 울음이 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열심히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며
다른손으로는 젖을 쥐어짜고 젖꼭지를 잡아 당기며 나에게 말했다.
"유라야 나 쌀거같아 자기한테 싸고싶다 ㅠ"
"아앙..그거 내가 먹고싶어 ㅠㅠ 자기야 싸줘 ㅠㅠ"
나는 이내 사정해서 내 손바닥위에 정액을 잔뜩 싸냈고
카메라에 가까이 손을 대서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아..그거 아까워 ㅠㅠ 내가 먹고싶어..."
유라는 화면에 보이는 나의 희뿌연 정액을 보면서
아쉬워했다.
하지만 난 이미 현타가 온 다음..ㅎㅎ
"자기 고생했어..얼른 정리하고 집에가..늦었다 ㅠㅠ"
"아냐 나 너무 좋았어. 자기 원하면 언제든 말해요"
"응 고마워 유라야 사랑해"
"나도 사랑해"
그렇게 화면이 꺼졌고...
나의 노트북에는 화면녹화가된 유라의 사무실 자위영상이 또 하나 저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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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보니 제가 나쁜놈 같네요? ㅎㅎ
욕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아니라 유라나 소희를 욕하거나 마구 평가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이야길 해주시는것이 제가 바라는 점이기도 하니..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마음껏 말씀을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화는 한번 더 사무실 에피소드 입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15_아물지않은 상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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