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친 부랄 두쪽 다 터뜨리고 온 썰

남친이 얼마전에 바람을 폈는데 봐줬어
근데 똑같은년이랑 또 바람을 핀거야
나는 오늘 아침에 알았고 심지어 오히려 나보고 욕하면서 걸레라는거야
부모까지 들먹이면서
그냥 헤어지기에는 분이 너무 안풀렸어
찾아보니까 불알 두쪽다 떠뜨려도 벌금 500~700사이더라고
나는 차라리 그 돈내고 그 새끼 부랄 터뜨리기로 결심했어
체육전공이고 원래 힘도 좋아서 보통 남자만큼은 악력이 쎄서
부랄 한번 잡으면 거품물고 살려달라고 빌게 만들 자신 있었거든
저녁에 얼굴 보자니까 나보고 오래. 그래서 갔지
마침 츄리닝을 입고 있더라고
우는척하면서 걔 바로앞까지갔어
걔가 뭐하냐고 하길래 바로 무릎으로 부랄 찍어버렸고 걔가 쓰러져서 뒹굴더라고
나는 손으로 쥐어짜려고 온거기때문에 바지랑 팬티 벗겨버렸어
부랄이 막상 눈앞에 보이니까 망설여지더라
그래도 나는 그 새끼 부랄을 손으로 움켜쥐었고
걔는 식겁하면서 무하냐고하더라
내가 안닥치면 부랄 다 쥐어짜서 터뜨려버린다고 벌금낼 생각하고왔다니까
그제서야 닥치더라
얘기좀하다가 바람핀 이유가 그냥 그여자가 더 이쁘고 몸매도 좋았대;;
거기서 화나서 있는 힘껏 부랄 비틀어서 쥐어짰고
걔 눈물콧물이랑 침까지 흘리면서 울다가 내가 사정없이 비트니까
나중엔 자기가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빌더라고
솔직히 통쾌하면서도 마음좀 약해졌어
근데 난 이새끼 부랄 터뜨릴려고 온거니까 그냥 더힘줘서 있는 힘껏 비틀고 쥐어짰어
뭐가 톡!하는 느낌 들고 좀 후에 다시 톡 하는 느낌 들면서
걔 숨도 못쉬고 쓰려져서 울길래 두쪽 다 터졌다 싶어서
니가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살고 정 억울하면 돈이고 뭐고 다줄테니까 알아서 하라고하고 나왔어
솔직히 통쾌하고 그렇고 나 아래로 깔보면서 걸레라 욕하고 부모 욕하던 새끼가
내 앞에서 거품물고 살려달라고 비니까 좋더라
근데 마냥 좋지만은 않더라고
걔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썰 또 풀게
아무튼 부랄 두쪽다 터진건 맞는거 같애
거의 확실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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