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가요x텐 후기 썰

어제 헬스로 다져진 단단한 몸 가진 부랄친구와 (외모 ㅅㅌㅊ)
부평 가요x텐 갔다왔습니다.
저도 깔끔하게 옷입고 둘이 소주 2병정도 깐담에 바로 ㄱㄱ했어요.
시간이 약 11시쯤이었는데 사람 득실득실 하더라구요.
춤 좀 추다가 발라드 나올때 쭉 스캔했는데 2명이서 온 여자들 꽤 있더라구요.
각자 흩어져서 작업 개시했습니다.
근데 이 ㅅㅂ 련들이 왜이리 까대는지 진짜 성비율이 거의 7:3 정도 되서 그런가.
구라안치고 10번 이상 까인거 같네요ㅡㅡ..
중간에 29살짜리 와꾸 ㅍㅌㅊ인 처자 2명이랑 잘 되서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담당한 팟은 존나 긍정적인데 다른 처자가 계속 집에 가야된다 이ㅈㄹ...
30분 설득했는데 결국 포기 하.
힘다빠져서 새벽 3시쯤 포기하고 집왔네요.
대체적으로 물은 그냥 그랬구요. 진심 남자새키들 미어터짐 진짜
그래도 입장비 만원인거 치고 재밌게 놀수 있는 분위기여서 ㅊㅊ합니다.
여기서 개까였어도 힘 남아도시면 보스나이트 건물 그린라이트나 레드썬 가서
합석하세요. 저흰 너무 힘들어서 집왔지만...
남은 추석연휴 힘내서 즐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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