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존나 꼴렸던 썰

난 고등학교 여름 체육시간이 존나 꼴릿한 시간이었다
왜냐면 우리학교 여름 여자 체육복은 신기하게
면소재 반바지 였다(남자는 폴리에스테트)
여자애들은 이 체육복을 잘라서 최대한 짧게 만들곤했는데이게 참 꼴릿했다
면소재라서 학교 체육복임에도 불구하고 엉덩이살과 허벅지라인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이었거든
하지만 더 꼴리는건 한창 더울때 체육할때 였음
간혹 오래달리기나 여자애들 ,체력 수행평가 한다고
남자와 똑같이 여자 존나게 굴리는 체육시간에 엉덩이골에 땀이젖은 진풍경을 볼수있었다
더불어 엉덩이살 에 광범위하게 젖어저린 엉덩이땀까지..
단연 최고는 학교 원탑 댄스부년의 운동으로 다져진 존나 큰 탱탱한 복숭아 엉덩이에 젖은 땀이었다..엉덩이 존내컸는데 ...
친구들끼리 걔 존나 엉덩이에 젖은거 섹시하다고 얘기했던게 어제같다
내가 작년에 졸업했는데 학부모들의 항의로 체육복은 남자랑 똑같이 바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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