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 룸싸롱녀 썰

아는형님 둘이 쏜대서 선릉쪽에 룸싸롱 갔다.
파트너 한명 골랐는데 h컵에 22살 대딩이었음(학생증 확인함)
암튼 룸에서 물고빨고 하다가 얘가 번호달라고함.
내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달라고 했음.
암튼 번호 교환하고 시간 다 되서 막판에 입싸 해주고 끝남.
끝나고 형님집 가서 잘라고 도착해서 씻고나왔는데 얘한테 문자가 왔음.
자기 퇴근했는데 안피곤 하면 술한잔 하자고.술한잔 하고 이빨 잘 털어서 섹스할라고 바로 나와서 만남.
만나서 술한잔 하고 모텔 들어감. 근데 모텔에서 여자 씻을때 잠깐 눈붙였는데
그거보고 여자가 피곤해 보인다고 다음에 하자고 했음.
난 너무 피곤해서 어차피 다음에 만나서 해야겠다는 마음에 그냥잠.
다음날에 섹파로 발전할려고 연락했는데 다음날부터 이년이 연락 계속 씹음.
나 영업당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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