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썰

방금 똥싸고 회상에 젖어 썰푼다
어렷을 적부터 나는 똥싸고 휴지로 안 닦고 물질했다.
그래서 똥도 아무데서나 안 쌋고 꼭 싸야되면 물티슈를 사서 쌌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와 모텔을 가게 됬는데 급똥이 마려운 것이었다.
사귄지 1년이 넘은 처지였기에 똥싼다는 말쯤은 해두었지
여튼 그날도 즐똥을 하고 버릇처럼 물질을 했다.
근데 그날따라 똥이 아주 걸죽한 똥이어서 덩어리가 궁둥짝에 비벼져 후장에 휘갈기쳐져 있었는지
한두번 하면 되는 물질을 4~5회 정도 하였고
찰흙처럼 손바닥에 묻었었지 여튼 마무리를 정갈이 하고
여자친구가 있는 침대로 향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터치를 시작하였지
근데 씨발 물질을 하고 손에 비누칠하는건 습관이 안돼어 있던것이 화근이었다.
손을 여자친구 얼굴로 가져다 데니까
똥냄새가 요동을 쳤는지 씌발 개지랄발광을 하더라
이미 똥싼다고 얘기도 해놓았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뭘쳐먹었냐는 둥 똥닦은 손으로 지금 이러는 거냐는 둥 온갖 개지랄병을 떨어서
1시간 동안 달래어 주었다.
그 이후로 손잡을라 치면 똥쌌냐 안쌋냐 개지랄 병을 떨어서 그냥 헤어졌다
잘살고 있냐? 그때는 미안했다. 이제는 비누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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