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모텔간 날 아날섹스 한 썰

옆사무실 공무원녀와 첫 섹스를 내 차에서 하였음. 첫섹스가 카섹스여서 그런지 공무원녀는 계속 차에서만 섹스를 선호하였음.
참고로 공무원녀는 예전에 내가 썼던 "함몰유두가 출산후 거봉유두된 썰"에 나오는 공무원녀임. 공무원녀가 신세경을 닮았으므로 세경이라 하겠음.
당시 세경이는 3년간 사귄 남친이 있었고, 나 또한 와이프가 있었음. 나는 별거부부라 주중엔 퇴근후에 프리하였고, 세경이도 야근이 없는한 내차를 타고 같이 퇴근하고, 세경이네 집 인근에 있는 공원 주차장에서 카섹스를 하는 일상이 반복되었음. 공원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카섹스를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고, 간혹 사람들이 지나가더라도 그 스릴감을 즐기며 하는 섹스가 나쁘진 않았음.
섹스를 할때 세경이의 특징은 전남친, 본인의 경험담을 고해성사하듯 말하는 경향이 있었음. 고등학교때 남친과 첫섹스를 했고, 요리사 남친과 사귀면서 반동거하고, 현재는 연하남친과 주말에 어디가서 섹스를 했다는 등등.
처음에는 엔조이와 같은 만남이라 그냥 응~응~ 하면서 들어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심경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음.
세경이가 다른사람과 했던, 하고있는 섹스가 신경쓰이기 시작했음.
그런와중 세경이가 아직까지 아날섹스는 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세경이의 보지를 내가 처음에 따먹진 못했지만 아날은 내가 처음에 따 먹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음.
그래서 세경이에게 모텔에서 섹스해 보고 싶다고, 모텔에 가자고 선포를 하고 지역 외곽에 있는 모텔에 갔음.
카섹스를 할때는 퇴근할 때 물티슈로 자지를 닦고 가서 섹스를 했는데, 이날은 후장섹스를 해야하기 때문에 세경이와 같이 샤워를 했음.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세경이의 민둥한 가슴을 빨아 젖꼭지를 꺼내고, 비누칠하면서 보지와 항문을 장난치듯 닦았음.
세경이와 섹스할 때 패턴이 먼저 함몰유두인 가슴을 빨아 숨어있는 젖꼭지를 꺼내고, 보지를 빨고, 세경이가 내 자지를 빤 후 삽입을 하는 것임.
샤워 후 세경이를 침대에 눕히고 세경이의 보지를 빨며 세경이의 반응을 살폈음. 세경이가 삽입을 원할때는 하는 말이 "과장님 너무 흥분되요"임. 세경이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자 세경이가 과장님 너무 흥분되요라는 말을 하는거임. 원래는 이때 삽입을 해야 하는데 나는 보지와 더불어 항문도 빨기 시작했음. 세경이가 더 흥분하자 나는 보지를 빨면서 엄지손가락을 세경이 항문에 넣었음.
세경이는 곧 과장님 너무 흥분되요라며 나에게 삽입을 애원했음. 나는 세경이를 업드리게 하고 세경이 보짓물을 항문에 바르고 보지에 자지를, 항문에는 엄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넓폈음. 평소보다 더큰 자극에 세경이는 금방 오르가즘에 올라 침대에 엎어지며 경직된 몸을 벌벌 떨고있었음.
오르가즘에 보지와 항문이 벌렁이고 있었고 나는 이미 보짓물로 촉촉해진 항문에 자지를 넣었음. 처음에는 저항감이 있으나 힘주어 넣으니 자지가 항문에 쑥 들어갔음. 축쳐져있던 세경이는 과장님 아파요 라고 하면서 일어서려고 발버둥쳤으나, 나는 세경이의 목을 강하게 누루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음. 세경이의 저항이 나에게는 더 큰 흥분이 되어 얼마 후 항문에 사정을 하고 버둥거리는 세경이를 놓아주었음.
사정 후 세경이의 반응을 살피니 세경이는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 가만히 있다가 울기시작했음.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아주자 만지지말라며 세경이가 소리쳐 뻘쭘하게 옆에 앉아 있었음.
누워있는 세경이이게 너가 다른남자와 섹스한게 질투가 났고, 어쨌든 너에게 첫남자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했다고 이해해달라고 말을 하자 세경이는 아무말 없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음.
샤워 후 옷을 입고 집에 가자고 하여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음.
차에서 세경이가 과장님하고 그만 만나고 싶어요 라고하며 집으로 들어갔음.
이날 이후 세경이의 사무실에 가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고 있던 중 2주 후 세경이와 다시 만났음. 이날 세경이는 연하남친과 헤어졌고, 과장님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여 3년간 만난면서 거의 매일 섹스하다가 시집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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