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과부 아줌마가 유혹한 썰 1

더 좋은 대학을 간다고...1년간 재수를 했더랬다...
그때가 21살때라고 치자....대학 1년인가 다니고...영...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았지만...
적성도 안맞고...해서 재수를 했더랬다.
나름 온실에서 자라다가 첨으로 타지로 나와 객지 생활 하는거였다.
하숙집은 ...딸하나 아들 하나 있는 하숙집이였는데...아줌마 나이가 40대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몸매가 육덕진 가슴크고 엉덩이크고 전형적인 육감형 아줌마였었다.
그때까지도 순수한 연예질 , 편지도 해보고 완전 순수 100퍼 남이였었다.
잠깐 재수 학원이 일주일인가 쉬는 여름휴가 방학? 기간이 있었다.
그때 고등학교 친구도 오고 ...막 친구들 한번씩 오라고 해서 술을 마셨더랬다.
하루는 진탕 마시고 와서 곧 날 날 밝아 올것 같은 새벽에...친구를 대충 보내주고
하숙집 방에 와서 평소와는 다르게 다벗고 대자로 잣더랬다.
하숙집 아줌마가 평소대로 아침에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 그랬던 거겠지만...
동수야~~일어나 밥먹어...밥은 먹고 다시 자라...이러면서 왈칵열었던것같은데...
그날 다벗고 대자리 풀발기로 되어있는 상태로 자고 있는....
아침의 남성의 날 수초간 보다가...아무말 없이 문 닫고 다시 갔던것 같다...
너무 비몽사몽이라...그냥 음야 음냐 누가 문열었구나 햇는데...
그때 잠깐 다벗고 자고 있던걸 잊었었다.
결국 정오가 다되어서 부시시 일어나며;;대충 먼일이 일어낫는지
눈치 채고... 그날은 어디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밤에 들어왔던것 같다.
그때 이후로 아줌마가...전처럼 막 농담하고 그러지 않고 ... 눈도 피하고 그러더라...
지금 생각해보면...아무래도 내것이 풀발기면...18센치에...굵기도 상당한 편이라...
아무래도 그때부터 날 남자로 인식했던것 같다...그때는 남자로 인식한단걸 이해하지 못했었다.
어느날인가 한 달인가 지났을 무렵 , 그 작은 사고가 있은후로....
그때 마침 집에 ....다들 어디나가고... 해서 나혼자 밤에 공부 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만하고...이것이나 먹으라고 하면서 먹을것을 이것저것 가져왔더랬다.....
그때 ...왜 눈치를 채지 못했는지...딱봐도... 가슴 훤히 드러나는...반팔티에...그 치마인데...
머라고 하지 주름 치마인데 ...암튼 얇은것 ...
너 다큰 남자애가 원래...그렇게 아무데서나 다 벗고 자고 그러면 안된다고 ,
그러고...지금 공부중이라 여자친구는 없겠네 ...이런것 물어보고...
그때도...내앞에 과일 꽂아주면서...이것저것 말하는데...왜 옷을 저리 야하게 입고 왔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괜히 앞으로 더 막 숙이고 그러는것 같고...무슨 주름 치마는...살색 비슷한것인가...입고...
형이랑 누나는 시험기간이라 둘다 오늘은 못들어온다고 ... 집이 휑하니...심심하다고 하면서...
맥주 있는데, 마실래 하고 물어보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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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재미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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