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변태적 성향에 대해 (클럽)
안녕 형들 오랜만이야 요즘 썰게에 내 취향의 글들이 잘 안올라와서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변태적 성향을 풀어보려 해
나는 변태 성향이 매우 강해서 ㅅㅅ보다는 내가 은근슬쩍 만져지거나 내가 은근슬쩍 만지는걸 좋아하는 성향이야
첫번째, 클럽에서 만지기
20대 초반에 주말이면 혼자 클럽에 자주 갔어 한 곳을 계속 간건 아니고 이곳 저곳 다녔어 그냥 클럽을 좋아하는것도 있었지만 나는 목적이 확실했지
먼저 10시~12시 정도에는 몸을 조금 사리면서 주변 사람들은 살펴해야 그 시간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정신이 멀쩡하거든 ㅋㅋ 그리고 이제 1시~2시부터는 사람들이 술에 절어서
클럽으로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해 술에 취한사람은 대충 봐도 티가 나거든 그런 사람들은 내 표적었어 클럽은 나에게 천국이었지 나는 먼저 목표물을 선정하면 망설이지 않고
뒤로 다가갔어 그리고 내 나름대로의 스킨십 단계가 있었어ㅋㅋ 처음에는 이게 뭐가 닿은건지 아닌지 애매한 강도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툭툭 건들여 난 솔찍이 이쪽 성향이라
이정도 만으로도 바로 반응이 와 ㅋㅋㅋ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건들여도 신경도 안쓰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하면서 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 손바닥으로 최대한
신경을 집중해서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거지 그 다음은 내 손바닥을 여자 엉덩이 위에 살포시 올려놓는거지 그럼 여자가 춤을 추면서 내 손에 엉덩이를 부비기 시작해
나는 힘을 살짝 씩 주면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놨다를 반복해 나는 여자 엉덩이를 만질때 엉덩이 골을 스다듬는게 그렇게 흥분되더라고 그렇게 적당한 힘조절 하면서
여성의 어덩이를 느끼는거지 얇은 옷을 입은 여자일수록 부드럽고 말랑하니까 흥분도도 올라갔어 진짜 클럽에 있는 술취한 여자들은 다 만진거 같아 ㅋㅋㅋ
참고로 난 조금의 터치가 있을때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안건드렸어 진짜 ㅈ될수도 있거든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는게 질릴때면 여성의 손등에 내 자지를 접촉시킬때도 있었어 여자들은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나중에는 자지인걸 인지하면 세가지 유형으로 반응했어
그냥 손을 빼거나, 은근슬쩍 한번씩 툭툭 건들여보거나 , 진짜 갑자기 움켜쥐거나 자꾸 만져보는 유형 ㅋㅋㅋ 근데 보통 세번째 만져보는 유형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뭔지 몰라서
만져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 나한테는 땡큐였지 급속도로 자지가 커지는 순간이야 야하게 쳐다보면서 내 자지 움켜쥐는 여자도 있었어 아침에 마감 찍고 클럽에서 나오면
쿠퍼액으로 팬티가 흥건했지 이상하게 나는 ㅅㅅ보다 이런게 더 꼴릿하고 좋았던거 같아 클럽은 내 변태성을 알게해준 첫번째 장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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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변태적 성향에 대해 (클럽)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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