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화해 후...... 8편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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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오늘은 썰을 시간이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다음썰을 요청하셔서, 짬짬이 작성해 밤 늦게라도 게시하려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마지막 편에......
제가 지금까지도 매일 작성하는 일기에 대해서 언급하려 합니다. 이건... 마지막 편에......
나와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약까지 먹던 엄마는, 자취방에 내려온 후 정말 많이 좋아졌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
난 엄마를 항상 웃게하려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엄마에게 아이처럼 행동하기도 했고....
그리고 엄마와 보낸 일주일, 이제는 엄마와 예전처럼 돌아갔고, 육체적인 사랑까지 나누며 연인이 되었어...
그리고 펜션으로 돌아온 마지막 밤... 엄마와 다시 두번째 육체적 관계를 맺던 중...
엄마는 마지막 선물을 준다고 했어...
"선물? 무슨 선물..?"
"엄마는 이제....!! 아들의 여자가 되려고....!!"
"그럼...... 엄마와 나는 이제 정식으로 부부되는 거야?"
부부는 아니더라고, 아들과 평생 반려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했어.....
그리고 엄마는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어......
엄마는 잠시 나를 잠시 밀어서 성기를 빼냈어......
그리고... 콘돔을 벗기기 시작했어....
"어... 어... 엄마!!! 왜?? 괜찮....아...??"
"으...응...!!
엄마는 잠시 여성의 배란에 대해서 설명해 줬어... 배란 전.후 임신가능 기간은 언제이고, 여자를 책임지려면 알고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여성에게 함부로 사정하지 말라고 야단친거라고....
엄마는 아직 이 기간이 안 되서..... 체내사정을 받아줄 수 있다고 하셨어...
그리고 엄마는 아들과의 여행을 하면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정말 큰 결심을 하셨다고 했어.... ..
그리고.....이렇게 말씀하셨어....
"엄마가.... 이 마지막 선물을 주면... 엄마는 진짜... 아들의 여자가 되는거야!! 후회없지.... 아들??"
"응 ... 엄마!! 후회없어!!"
"고마워 아들..!! 엄마... 꼭 책임져....!!"
"응! 약속할게!! 엄마!!"
이렇게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받고, 콘돔없이 엄마에게 천천히 삽입을 했어....
엄마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 듯 보였어... 내가 삽입하는 동안 내 눈을 바라보고 계셨고, 성기가 깊이 삽입되자 상체를 살짝 들기도 했어....
난 엄마를 바라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어... 그리고 엄마의 이마에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넘겨줬어....
그리고 엄마와 다시 키스를 했고....
나를 남자로 느끼고, 내 성기를 받아들이고, 이제는 체내사정까지 받기로 결심하면서.....
엄마는 나를 사랑하는 남자처럼 느끼며, 숨김없이, 엄마는 흥분된 몸짓을 표현하기 시작했어....
깊게.. 깊게... 할 수록... 엄마는 상체를 들며 "어..흑....!!" 신음소리를 내셨고.... 내가 빠르게 움직이면.."하...!! 아!!!" 이라고 소리도 내셨어....
그리고 키스도 더욱 강렬하게 하셨어... 정말 사랑하는 연인처럼...
첫 관계때 억지로 신음을 참던 엄마의 모습과는 달라보였어...
엄마의 신음에 난 더 흥분했고, 성기는 더 단단해져 갔어......
점점 흥분하는 엄마의 모습과 꿈틀거리는 몸짓을 보니 정말 미칠것 같았고...
시간이 좀 흘러 엄마와 나의 사랑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난 폭발 직전의 사정감이 몰려왔어....
"엄마!! 사..... 사...정....."
엄마는 이 소리를 듣고 내 엉덩이를 당기며 힘을 주는 듯했고, 내 성기 귀두에는 뭔가 압박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어....
내 성기가 엄마의 질 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는 느낌......
내 귀두에는 너무 큰 자극이 다가왔고.....
마침내.... 난...
"으윽!! 엄.....마!!!! 아!!악!!" 소리를 치며 엄마의 질속 깊은 곳에 내 정액을 뿌려댔어.....
성기에는 정액이 강하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귀두는 더욱 탱탱해져 엄마의 질 끝에 닿는 느낌도 들었어...
사정하는 순간에 엄마는 허리를 살짝 들고, 내 성기에 꿈틀대며 "아..으....하!!"하며 신음을 내셨어......
엄마도... 아들의 이제 아들의 사정을 느끼기로 결심한 듯 보였어....
엄마가 사정을 받아들이면서 난 절정에 도달했고, 엄마를 끌어 안아 허리를 강하게 안으로 밀었어......
허리를 꾹... 꾹.... 밀며 남아있는 정액까지 엄마의 질 속에 넣었고...
이렇게 엄마와 나의 두번째 관계를 마쳤어....
어느정도 긴장이 풀어지고, 호흡이 가다듬어 지면서 엄마와 서로 미소를 지으며 조금씩 웃기 시작했어...
"아들!! 어쩌냐.... 이제 엄마는 아들의 여자가 됐네!!"
"고마워 엄마....!!"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키스를 해줬고.. 엄마와 잠시 혀끝으로 사랑을 나눴어...
"엄마!! 좋았어?"
"그건 왜 물어봐!!"
"첫 관계때보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아들과 이런 사랑을 나누면서 표현하기 부끄럽지... 그런데, 이제 엄마는 아들의 여자로 살기로 했잖아...!! 그럼 엄마가 사랑하고 있다는 걸 몸으로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했어...! 엄마가 느끼는 만큼...!! 성인이 되면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표현하는 사랑도 정말 중요하거든!! 아들도 점점 알게 될거야!!"
엄마는 이렇게 말씀 해주셨어... 부끄러웠지만, 큰 결심을 했으니, 몸으로 느끼는 감정을 이제는 아들에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아들과의 섹스에서 흥분되고 사랑하는 감정을 몸으로 표현했던 거라고....
그리고 조언도 해줬고...
"엄마 흥분하고 꿈틀댈 때....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
"그래? 왜?"
"뭐랄까...? 엄마가 많이 외로워서 그동안 참았던 성욕을 나에게 분출하는 그런 느낌....??"
"아들!!"
"응?"
"음.... 어느정도 맞아!! 하하하!!"
"진짜? 엄마 성욕 강해?"
"모르겠어!! 그건 비밀!! 하하하"
"아~~ 엄마!! 얘기 해줘!!"
"알아서 뭐하게??"
"알아야 엄마.... 자위라도 해주지!!"
"풉하하!! 아들!! 너무 멀리 나갔어... 그건 아니야!! 하하하!!
이후 엄마와 서로 옆으로 누워 마주보며 한동안 대화를 했고, 엄마의 성욕에 관해서도 듣게 됐어.....
30대 중반까지는 육아와 스트레스를 받아서 성욕이 크지 않았고... 내가 중,고생이 되고 좀 여유로워 지면서 점점 성욕이 강해지기 시작했고...
40대 되고 성욕이 더 강해져 결국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고... 그리고 이전에 얘기했듯... 휴지통에 아들의 자위 흔적이나 이런걸 보면 상상도 했었고... 좀 흥분하기도 했었다고....
여기서...
전개과정에서 내가 많이 생략해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던 썰을 좀 풀어보려고 해...
엄마가 어떻게 아들 자위해 줄 생각을 했는지.... 엄마에게 들은 얘기를 적어볼게......
이전에 잠깐 언급했듯 어릴적 집을 왕래하던 엄마 친구가 있어... 엄마와 친구는 같은 음대를 나왔고, 이모는 플룻을 하던 친구였어...
대학교때 부랄친구였다고 그래...
하여간 남편이 사업하는 데 돈을 좀 잘 벌어서 이모와 아들을 해외로 유학보냈고, 그 뒤로 엄마와는 카카오 문자나 영상 통화를 하며 친분을 유지했고, 그러다 이모 아들이 학교에 적응 못하고, 따 당하고, 차별받고 해서....결국, 이모에게 욕설하고, 방에만 틀어박혀있어 사이가 상당히 멀어졌고...
이모는 현지에서 아는 서양인 부모의 조언에 따라 아들과 몸으로 사랑을 하기 시작했다고....
몸으로 하는 사랑이라는 게, 성적인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서양인들이 학교갈때 안아주고, 집에와서 안아주고, 볼에 키스하고, 쇼파에서 무릎에 기대게 해주고, 아들 쓰다듬어주고 재워주고... 한국으로 치면 스킨십 같은 애정을 아들에게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그리고 아들과 그나마 친할만한 아시안 친구들 집으로 초대해 요리도 해주고, 친구들과 돈독하게 만들어줘다고...
이러다가 아들 샤워도 시켜주고 하면서 많이 사이가 좋아졌고, 아들이 성적으로 눈을 뜨면서 샤워시키다가 가끔 자위를 시켜줬다고 했어....
이모 아들은 폭력성이 사라지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정상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나름 공부도 잘 한다고 했어... 나보다 형이고....
엄마는, 이런 이모의 과거 얘기를 들었고..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이모의 설득에 집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했어...
엄마와 1년이라는 시간을 거의 남처럼 살아서 기회가 없었는데, 내가 자취방으로 부르면서 다시 사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엄마는 그때 아들에게 이모의 조언에 따라 좀 더 육체적인 사랑을 표현하기로 결심했다고 했어...
성인이 된 난, 이런 엄마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게 됐고 이제는 여자로 느껴져..... 결국 엄마와 육체적인 사랑까지 느끼게 되고 연인으로 살게 된거지...
궁금해서 플룻 이모와 형의 사이에 대해서도 물어봤어... 우리처럼 깊은 사이가 됐냐고....
그건 아니라고 하셨어...
형은 점점 학교생활에 적응하면서 그나마 친하게 지내던 일본 여학생과 조금씩 사귀기 시작했고, 일본 여친과 같은 대학에 진학해서 동거를 하기 시작했다고...
이후 형 집에 방문하면 콘돔 한 박스씩 사들고 갔고, 일본 여친에게 성교육도 많이 시켰다고....
이후에 플룻 이모는 가끔 한국에 들어왔고, 엄마와 같이 다시 만난 적도 있고.....
부모의 육체적인 사랑이 어디까지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형과 나를 보면... 모자간에 육체적 스킨십은 확실히 무너진 사랑을 어느정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긴했어......
그리고, 엄마와 나는 이렇게...... 플룻 이모 덕에 무너진 사랑을 회복하게 된 경우지.......
하여간 다시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렇게 엄마와 두번째 육체적 관계에서 엄마의 안에 사정하면서, 이제는 서로를 진정한 연인으로 바라봤어.....
난 엄마의 어깨를 잡고 안아주는 일이 많았고, 엄마도 내 어깨에 기대거나 팔짱을 끼는 일이 많았고...
호칭은 바뀌지 않았지만, 서로의 행동은 정말 많이 바뀌었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엄마와 난 같은 이불속에서 서로 발가벗은 채 눈을 떳고...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다시 깊은 관계를 맺었어...
3번째 관계였고, 역시 엄마의 안에 사정을 했어... 이제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이고, 난 엄마의 남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는 나와 관계를 하면서 조금씩 더 흥분하는 듯 보였어...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그리고 흥분하면 먼저 내 성기를 꽉... 쥐기도 했고.... 조금씩 허리를 더 흔들기도 했고....
그리고, 엄마와 처음으로 발가벗은 채 같이 샤워를 했어... 그 동안 엄마는 속옷을 입고 날 샤워시켰는데, 이제는 날 엄마의 남자로 받아들인 거지...
난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엄마의 몸 여기저기 비누 거품칠을 해줬고... 엄마의 젖가슴, 허리 , 아랫배, 엉덩이, 사타구니를 만져가며 구석구석 씻겨줬어...
그리고 이런 엄마를 보면서 또 발기가 되었고... 엄마는 힘들어서 못 한다고 했어....
그러나.......
속옷을 입고 아침을 준비하는 엄마의 뒷 모습을 보면서... 다시 난 흥분했고... 엄마의 엉덩이에 발기된 성기를 비볐어....
"아들!! 또 섰어? 엄마.... 감당 못해!!"
"음...... 감당 못하면 누나랑 하지 뭐!!
엄마는 뒤돌아서 째려봤고.... 진짜 화난 목소리로... 인상을 쓰며 크게 화를 냈어....
"아들!!! 진짜 이럴래!! 하루만에 딴년 생각하는 거야!!! 응!!"
"엄마... 장난이야!! 앞으로 누나랑 섹스하는 일 없어!! 진짜로 약속할게!!"
엄마는 정말 화가 많이 나셨고... 난 쫒아다니면서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장난 안 치겠다'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겠다' 싹싹 빌었어.....
그래도 화가 안 풀린 것 같았서...
"그럼 내가 주말마다 올라갈게... 그럼 누나랑 섹스 못할거 아냐! 이러면 믿어..?"
"평일에...... 하겠지........."
"진짜 약속한다고!! 여보~~! 여보!! 내 말 좀 들어봐!! 여보~~! 여보~~!! 여~~보~~~!!"
이러니 웃으면서 좀 화가 풀리셨어....
"아들!! 진짜 매주 올라 올거야?"
"그건 솔직히 힘들고 과제가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고, 학점 관리도 해야하고... 대신 최대한 시간내서 올라가도록 약속할게... 그리고 엄마도 언제든 내려오고!! 엄마가 말없이 갑자기 평일에 내려와도 난 자취방에 있을거야!! 누나방에 있을 일 없어!! 이러면 믿지..??"
"뭐... 그정도는 엄마가 양보 해줄 수 있지만.....!!"
"고마워!! 여보~~~!! 내가 앞으로 잘 할게!! 용서해 줘서 고마워!! 여보~~여보~~!! 알라뷰~~!!"
이러니 엄마는 다시 웃으면서..... "다시는 그런 얘기 하지마!!"라고 하셨어......
이렇게 갑작스레 주말에 시간나면 상경하기로 엄마와 타협을 봤고.... 엄마도 아무때나 내려와 아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에 조금씩 미소가 번졌어....
그리고 난 엄마 가슴을 만지며 '다시는 이런 장난 안 치겠다'고 사과하며 안아줬고......
'정말 장난 이었다!' '조언을 많이 해주고 도와줘서 친누나 같은 사이다' '엄마와 관계가 깊어지면서 누나와 성적인 관계를 끊으려 했다' '진짜 누나와 동생 사이로 남으려 했다' 이런 솔직한 내 마음을 전했어......
그리고 엄마와 관계가 깊어지면서 과제를 핑계로 이후로 누나와 섹스를 안 한 건 사실이고.....누나는 졸업까지 불과 몇 개월 남긴 상태이기도 했고...
엄마는 내 말을 듣고 화를 푸셨어.... 그리고 내 고추를 꽉~ 쥐면서.....바람피면 진짜 잘라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했어....ㅋㅋㅋ
"아들!! 엄마가 진짜 못 자를것 같아??"
"엄마!! 알았어!! 진짜 잘라!! 내 고추~~건다!!"
"진짜 잘라??"
"아이... 꼭.. 뭐 그런건.. 아니고.... 나도 남자구실은 해야 하잖아....!!"
"풉하하하!!
엄마는 또 빵터지셨어.....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런 협박성 대화를 했고.....
손에 느껴지는 엄마의 야들한 가슴살에 다시 흥분해... 요리하던 엄마에게 다시 키스를 하고 엄마를 더듬었어.....
엄마는 그만하라고 했지만, 내 손에 느껴지는 엄마의 가슴은 너무 부드러워 멈추기 힘들었어...
싱크대 앞에 서서 다시 깊게 키스를 나눴고, 난 엄마의 둔턱과 음부를, 엄마는 내 발기된 성기를 서로 더듬었어......
"엄마!! 오늘 헤어지면... 다음 주말에 봐야하나...?" 라고하자 엄마도 아쉬운듯 손으로 내 성기를 더 꽉 쥐었고...결국, 엄마와 난, 다시 섹스를 했어..
엄마도 나를 보내기 싫은 듯 적극적인 몸짓으로 나를 어루만지며 흥분하셨어....
내가 다시 엄마의 질 속에 사정했을 때.....
엄마는 허리를 살짝 들어 엉덩이에 힘을 주셨고...
어제와 같이 내 성기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느꼈어....
그리고.....
그때.....
난......엄마가 했던 말이 떠올랐어.......
'40대 들어 더 성욕이 늘었다'는... 엄마의 말....!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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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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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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