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1

어릴때 이 아줌마 때문에 내가 지금 까지 아줌마 페티쉬가 생겼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그때 철모를 좃중딩이엿지..
머리는 동네 미용실을 전전하며.. 여기갔다 저기갔다 ,
아버지와 목욕탕에서도 짤라보고..
그러다가 어느날 집앞에 미용실이 신장개업 두둥 ㅋㅋ
한번 가볼까 해서 갔더니 사람이 겁나많아서 포기..그러다가
어느날 사람이없길래 가게되었지..
나는 여자를꼬실때 촉이 좀좋아서
여지껏 80프로이상은
이년은 된다안된다. 다음에준다 . 판단을햇어..
계획적이지 ㅋㅋ
이 아줌마가 외모가 밝히는 상인거다
(내가생각하는밝히는얼굴상은여우, 고양이상이 아니야.
순진하면서 눈동자가 굴러가는 소리가나는 여자 색스럽게생긴....)
색머리 갈색으로 가슴까지내려오고..
딱붙는 스판?바지에 블라우스같은
가슴이약간 넉넉한티 숙이면 보이는???
아줌마 : 머리어떻게 짤라줄까?
나 : 이쁘게 다듬어주세요 너무 짧게는 말구요..
아줌마 : 상고 로 머리 기를꺼지?
나 : 네
여기까진 뭐
나는 머리를자를때 의자에 팔을걸고 끝에 손을 올리고
알지?머리짜를때 살짝살짝 다을듯 말듯..
근데
내손에 딱 아줌마 ㅂㅈ가 닿은거야 ..나는 오!!..
아줌마는 머리를계속짜르고.
처음에는 실수겠지 했는데
반대쪽도 똑같이 다시와서 또대는거야..
모랄까 의자모서리에 있는 내 손등위에 아줌마가 ㅂㅈ를 대고
스친게아니라 일부러 대는듯한..
그렇게 다짜르고 머리를감겨주는데 요즘은 수건으로 가리잔아
머리 위쪽가서 머리만 감겨주잔아
이미용실은 머리감는곳이 위치상 구석에있어서
옆에 붙어서 감겨줄수밖에 없는구조근데 왠걸
난 누워있고 그 아줌마가 내옆에서서
머리를 앞에서 감겨주는거야 앞에서 감겨주면서
내목을 들면서 뒷머리감겨줄때..
그 아줌마 가슴에 얼굴이 묻혔어...
와...그중에 내똘똘이도 하늘승천!!
그렇게 총 3번에 아줌마 가슴에 얼굴이 폭폭 ..
진짜 별애별생각다들더라..
이아줌마 나한테 관심있나??
이렇게 하니깐 남자손님이 많이오나??
다감고나서 머리말려주는데..
아줌마 : 이쁘게 잘됏다고 아들같아서 신경써준거야 다음에또와~^^..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집에가서 씻을때 이 아줌마로 ㄸㄸㅇ 고정
나는 6천원으로.. 머리도짜르고 쾌락도 느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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