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2

우선은 아내가 극렬히 거부 안해서 바로 그 초대남에게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띵동~"
나는 서둘러 방 문을 열고 아내는 속옷만 다시 입은 채로 침대에서 이불 덮고 옆으로 누워있었습니다.
그 남자를 보니 다부진 체격에 목소리도 저음이고 눈도 크고 부리부리 했습니다.
"아내 마사지 잘 부탁드려요. 우리 둘다 처음이라 어색하니 이해해주세요"
"아 넵 알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준비 좀 하겠다며 화장실로 간 남자가 조금 이따가 나올때는 반바지만 입고 상의는 다 벗었더군요.
뱃살도 없고 운동도 하고 있는지 균형이 잘 잡힌 몸 이였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옆으로 누워서 있고 그 남자는 손에 마사지 오일과 수건 2장 그리고 작은 손가방을 들고 침대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내가 덮고 있는 이불은 천천히 걷어내고 엎드리라고 하니 아내는 순순히 말을 듣더군요.
아내가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어서 그 남자가 아내에게 혹시 여분의 속옷이 있나 물어보더군요.
당연히 아내는 "없어요..." 이렇게 단답으로 말하니 그 남자는 오일이 묻으니 잠시 벗기겠다고 말하고 아내가 대답하기 전에 브라 후크를 바로 풀었습니다.
아내는 거절할 틈도 없이 브라가 벗겨지고 그 남자는 아내 옆에 앉아서 아내 등에 오일을 바르고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마사지더군요. 등 어깨 팔 손을 마사지 하더니 이제 하체를 한다고 잠시 허리 들어달래더니 팬티를 쭈욱 내리더군요.
아내 다리쪽에 의자를 놓고 앉아있던 저는 남자가 아내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허리와 엉덩이를 마사지 시작하는데 안보여서 일어서서 조금 멀리서 아내를 보는데 역시 아내 음부는 젖어있었습니다.
남자가 어느정도 오일을 바르더니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아내 구멍 주변까지 마사지를 하니 아내는 숨소리가 달라지더군요
끙끙대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한숨도 쉬고
아내는 다리가 적당히 벌려진채로 남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매우 흥분한 듯 보였습니다.
5분 정도 오일로 아내를 마사지하던 남자는 이제 똑바로 누우라고 하니 아내는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돌아 눕는데 눈을 감고 있더라고요.
그 남자는 "민망하고 창피하면 안대 쓰실래요? 하더니 가방에서 안대를 꺼내서 아내에게 주니 아내는 바로 쓰더군요.
난 바로 가서 불을 키고 아내에게 "편하게 받아 난 자기 흥분되서 신음소리 내도 다 이해해" "이벤트니까 맘놓고 즐겨"
이렇게 말하니 아내는 "아 몰라 너무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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