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이를 꼬셔서 2번째 만나 자취방(옥탑4층)에서 따먹고 난후

그 이후로는 내 전용 좃물받이가 되었는데,,,

내가 자취를 하기에 가끔 친구들이 놀러와 자고가는

일이 종종있다보니 내 친구와 같이 셋이서 잘때도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토욜 저녘에,,(3번째 따먹던날)

남순이와 내자취방에서 저녘을 해먹을즘

내친구 재석이가 놀러왔기에 셋이 밥늦게까지 놀다 

이불펴고 방불끄고,,,

내나이 25살,,남순이나이 22살,,,

한창때이니 불끄자마자 이불속에서 난 키스를 하며

혀를 빨아대니 남순이는 "재석씨 안자면 어덯게?" 

라며 혀를 안주기에 잘거니 괜찮다고 안심시키며 강제로

빨아대니 역시 남자경험이 많은 듯한 남순이는 바로 혀를 넘겨준다.

윗옷 걷어 올리며 브라자풀고

틈을 주않고 바지와 팬티를 벗겨 알몸을 만들고는

바로 올라타 보지에 박았는데,,,,

(여자들은 보지에 좃이들어가면 이때부터는 무장해제,,,,된다는걸 알기에)

5분여를 보지에 박으며 

난 상체를 들어오렸는데,,,이와 함께

덮고있던 이불이 내려가며 남순이의 탐스런 유방이 노출되었는데

이쯤이면 한이불을 덮고있던 재석이가 볼까~ 

얼른 이불을 잡을텐데,,,남순이는 자기유방을 가려려는

기미가 없기에,,좃을 좀더 세게 박자 남순이의 조심스론 호흡이

'헉헉" 하며 재석이가 들리기에 충분했는데

이때즘 난 남순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박아댔는데

이자세면 남순이의 알몸은 완전히 노출,,,,

처음에는 방불을 꺼서 어염풋한 실루엣만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듬에 익숙해져 남순이의.알몸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는데 ,,,그래도 남순이는 옆에 자고있는(?) 친구가 의식됐는지

가끔 고개를 돌려 눈치를 본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참~열이 올랐기에

보지에 박던 좃을 빼곤 남순이 옆에 누워 좃을 빨라하니

내친구가 볼까,,,걱정되는듯 몸을 움추리며 밑으로 내려가 

무릅을 꿇고는 내좃을 빨아덴다.

난.담배하나를 입에 물고 옆을 보니 재석이는 우리쪽을

향해 누워 눈을 감고있다...ㅋㅋ

난 좃을 빨고있는 남순이 어깨를 잡고는

그녀의 엉덩이가 재석이 쪽을 바라보게 돌리려했는데

내의중을 알아챘는지,,,싫다는듯 고개를 흔든다.

난 무시하며 낮은 목소리로 "돌려봐" 라고 말하니

또 싫다는듯,,,고개를 재차 흔들기에 난 좀 더 큰소리로

"돌리라니까!" ....말하니 할수없다는듯 내좃을 입에 문채로 

나와 재석이 사이의 공간에 알몸을 옮기며 더더욱 몸을 움추린다.

조금뒤 난 손으로 그녀의 힙을 스다듬며

후장아래쪽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하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기에 이틈을 놓치지않고 난 재석이 쪽에서

보지가 보이도록 힘을 주어 엉덩이를 치켜들자

남순이는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 세워주는데

보통 남자 경험이 많지않은 여자는 절대로

한번에 이런 남자의중을 알아채지 못한다.

이때 남순이의 치켜든 커다란  엉덩이는 

재석이 배꼽옆을 향해있었는데 좃을 빨고있는 상태에서

난 그녀의 힙을 잡고 결국 재석이 얼굴옆까지 돌려놓았는데

그녀의 보지와 재석이 얼굴 거리는 채 30cm 정도...

그렇게 자기의 보지가

애인 친구 눈앞에 벌려지고 있는게 싫다는 듯한 표정이었지만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몸은 그걸 원했던듯,,,

그렇게 물고 빨고 박고 하다 옆을 보니

재석이가 덮고있는 이불도 다 걷혀져 알몸에 사각팬티 한장의,,,

그리고 당당히 발기된 좃도,,,,

말은 서로 안했지만 재석도 처음부터 다 보고 있었다 생각한다.

[남순이는 순종적인 성격에 얼굴이 꽤 미인형이고

몸매도 김혜수처럼 가슴크고 허리는 가늘며

몸매에 비해 힙이 큰스탈에 항상 엉덩이가 돋보이는

스키니 바지만 입었기에 

중학생때부터 인기가 많았고

고등학교때부터는 면목시장 인근의 교회에 다니며

교회 학생부 오빠에게 섹스를 알게된후

면목7동에 자취방에서 그오빠와 친구들에게 ,,,

그리고 용마산에서 ,,,,

그녀 말로는 고1때 아다떼고,,그친구들에게 2:1 ,돌림빵,,

그후부터는 젖꼭지만 빨아주면 흥분되고 다리에 힘이풀려

저절로 보지를 대주는게 습관이 됐다고,,,]

그렇게 보지에 좃물을 싸자

남순이는 알몸으로 화장실로 들어가 보지를 씻고

옷을 입으려하기에 못입게하자...알몸인채로 내품에 안겨 

잠을 자려하기에 난 소변을 본후 그녀를 재석이나 나 ,,

중간에 누이고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 일어난후

우리셋의 분위기,,,,,뭔가 알면서 모른척하는,,,,,^^

세월이 많이 흘러 

남순이의 고1부터 나를 만날때까지의

첫경험,,,부터 거의.대부분을 조금씩 알려주더니

나중에는 원나잇,,,돌림빵,,,

친구와 미팅나가서 ,,,나이트원나잇,,,

한영고등학교 사격부 애들하고 미팅러간날

학교 사격부실에서 친구랑 ,,,

면목동에서 성남까지 직장을 다니니 버스에서

추행등등,,,,

이런 다양한 경험이 있지만

한미모하는 외모에 말이 없고 순종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니

인기가 많을수 밖에,,,ㅋㅋ

이러니 3번째 떡치는날 애인친구 눈앞에

알몸에 보지를 벌리게 하니 ,,,

순진한척 할거 다 해주는 그녀,,

1968년생....58살이 돠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