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뇌성마비 장애인이랑 야스한썰
단팥빵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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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0:41
7년 전 내가 대학교 다닐 때 여친은 21 내가 22살이었는데
나랑 걔랑 과도 같고 밥도 매일먹으면서 자연스레 친해지다
사귀게 됨.
학점 채우려고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는데 주로 양로원이나 장애시설 같은 데 가서 똥닦아주고 밥맥이고 그런 잡일 했었음
한날은 장애인 교육시설에 갔는데 시발 다운증후군부터 자폐아까지 존나 다양하드라 존나 시끄러웠음. 내 여친도 지레 겁먹었는데 자폐아 새끼들 맨다리 드러난 대학생 여자 보니까 지들도 꼴렸는지 순간적으로 존 나 달려들더라 말리려고 거기 직원들이렁 서너 명이 붙어서 떼려고 하는데 힘이 장사임;
아무튼 여친은 잠시 다른 방에서 안정 취하고 있다가 나중에 나오기로 했는데 거기서 또 일이 터짐 갑자기 여친이 존나 고함 지르길래 직원이랑 갔더니 뇌성마비 장애인 한명이 휠체어 타고 내 여자친구 있는 방 기어드가서 한번만 대딸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다드라
일단 또 떼어놓는데 그 장애인 끌려나가면서 장애인은 왜 섹스하면 안되냐고 억울하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여친도 이런일 처음 겪어보는지라 살짝 어안이 벙벙했는데 그래도 시발 어쩌겠노 넌 오늘 일하지 말고 나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 달라했음
어영부영 시간 지나다보니 벌써 점심이길래 장애아들 데리고 배식을 해줬는데 어라? 이시발 뇌성마비 장애인 걔가 없길래 뭔가 기분이 싸했음
설마 그 불편한 몸뚱아리로 뭐 강간이라도 하겠나 싶어서 일단 장애들 밥 마저 주고 천천히 찾아보기로 함
1층이 급식실이었고 2층에 여친 있는 방이었는데 여친 밥 같이 먹으라고 얘기도 해줄 겸 엘베 타고 올라갔음
문이 딱 열리자마자 여친 있는 방으로 직행했는데 방에서 존나 으얽 어어억 읅ㅇ 흐엉 소리가 나는 거 듣고 심장이 쿵 내려앉음
당장이라도 문열어서 개패고 싶었는데 시발 성욕에 지배당해서 그 소리 한 5분 동안 듣다가 도저히 안돼서 문 살짝 열고 봄
아까 그 뇌성마비 새끼 휠체어에 앉은채로 여친이 뒤로 박고 있드라 박을 때마다 여친은 손으로 입 가리고 존나 참는데 장애인 새끼는 박음질 할때마다 으얽 거리면서 괴물같은 신음 존나 내고 있었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이새끼가 신호가 왔는지 우워어어어 거리면서 여친 보지에다 사정함 씨발.. 더웃긴건 사정하면서 여친도 계속 박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시발 장애인 좆기둥에 정액 세어나오고 여친 보지랑 마찰돼서 뿌연 크림됨ㅋㅋ 졷같은데 존나 꼴렸다...
마지막에 여친이 뇌성마비 다리사이로 무릎 꿇고 자지 빨아주는 거 보고 그대로 조용히 화장실로 몰래 달려가서 한발 뺐다;
내여친이 고작 그딴 장애인버러지한테 먹히는 것도 이해가
안됐고 그걸 보고 꼴려서 한발 뺀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음;
나중에 끝나고 보니 여친이 없길래 직원이 먼저 집에 갔다고 전해달라 그러더라 샹년..
그 이후로 그날 생각하면서 이년이랑 섹스 존나게 했는데
근데 나랑 하는 게 성에 안 차는지 그후로 장애인시설에 봉사 존나 가더라 ㅋㅋㅋ아마 시발 장애들이랑 쓰리플도 했을 것 같음
가끔 그날 생각하면서 딸 존나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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