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츄리닝 입혀서 냄새 맡은 썰

난 친한 교회누나가 있음 ㅋㅋ
우리 교회는 방학때 대학생들 숙소 제공을 해줌
거기서 잘먹고 잘싸고 잘 놀고 있는데
어느날 친한 교회 누나가 교회에서 하룻밤 놀다가 가려고 하는데 옷이 없다는거임
그래서 아무런 생각 없이 내 츄리닝을 빌려줬음
다른 교회 친구들이랑 같이 새벽까지 야식먹고 얘기하고 즐겁게 놀다가 잠이 들었음ㅋㅋ
그렇게 그다음날이 되고 우린 뭐 점심 먹고 다들 다시 한숨 자러감
그런데 이 누나가 집에 가야된다면서 츄리닝을 돌려주더라고
처음엔 아무런 생각없이 빌려줬는데 막상 받고 나니까 개 꼴림…
그래서 일단 슬쩍 ㅂㅈ 부분에 냄새 맡아봤는데
오 시바류ㅠㅜㅠㅠ 환상
여자 냄새가 왕창 나는거야
사실 핥고 싶었는데 그러면 냄새 날아갈까봐 킁카킁카 냄새만 맡음
와 그런데 향이 점점 진해지는거야..
그리고 까만 바지 빌려줬는데 약간 흰색 자국도 있음.
ㅈㄴ 꼴려서 바로 바지들고 교회 화장실로 딸치러감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 냄새 진짜 죽임 ㅠㅠ 오징어 비린내가 아니라
남자를 흥분시키는 쌉싸름한 냄새가 ㅂㅈ 부분에 발라져있음 ㅠㅠㅠ 하나님 땡큐
그래서 그 바지 일주일동안 입지도 않고 빨지도 낳고 있음…
다시 냄새 맡아도 그 냄새 그대로 남아있더라 ㅅㅂ ㅈㄹ행복하다!
그 누나 사진 보면서 65G녀 신음 이어폰으로 꼽고 바지 냄새 맡으면 환상.. 금상첨화.... 3딸 침
시바 이런거 자주 있는 일 아니라 너무 흥분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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