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때 여군먹은썰4

댓들 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런글이 있던데 50명먹은사람치곤 소심하다는 느낌 ㅋㅋ 솔직히 군인신분에 뭘바라겠어요 아시는분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싸고 난 뒤, 김 하사를 바라보는데 어쩐지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성급했나…”
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참을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김 하사는 내 말에 조용히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야. 나도 오랜만이라… 그냥 분위기에 휩쓸린 거 같아. 좋았어.”
그녀는 허벅지에 걸쳐 있던 속옷을 올리며 작게 웃었는데, 그 사이 젖어 있는 자국이 눈에 띄었다.
“부끄러워 너무 많이 나왔지?”
민망한 듯 웃으며 몸을 정리하는 그 모습이 이상하게 또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나는 무심코 다시 분위기를 잡으려 “김 하사님…” 하고 말을 꺼냈지만, 그녀는 손사래를 쳤다.
“안 돼, 임마. 너 먼저 나가서 망 좀 봐.”
나는 눈치를 보며 “네… 알겠습니다…” 작게 대답하고 조심스레 문 밖으로 나왔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없습니다.”
내 말에 김 하사도 밖으로 나왔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PX 쪽으로 향했다.
음료수를 두 개 사서 하나를 김하사에게 건넸고, 나는 캔커피를 마시며 잠시 숨을 돌렸다.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야한이야기로 방향을 흘러갔다.
“ 김하사님 혹시 마지막이 언제였습니까?”
내 질문에 김 하사는 잠시 웃더니 말했다.
“나? 1년은 넘었을걸?”
“군인이랑 하셨습니까?”
“아니, 휴가 나가서 헌팅했지. 왜? 너는?”
“저는 저번 휴가 때요.”
그때 떠오른 건… 전에 알바하던 여사장 누나. 마치 호빠 선수처럼 대리고 다녀주더니 정기적으로 풀어주던 기억이난다.
김 하사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올~ 너 정도면 잘 먹힐 얼굴이긴 하지. 김 상병아 지금 몇 시냐?”
“15시입니다. 한 시간 정도 남았는데… 잠깐 걷겠습니까?”
그녀는 나를 물끄러미 보더니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잠깐 이리로 와봐.”
옆으로 다가서자, 그녀가 조심스레 내 엉덩이를 만지몀서 한 번 더, 괜찮겠어?”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네… 좋습니다.”라고 답했고, 담배를 다 피운 후 다시 창고로 향했다.
밖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뒤, 우리는 다시 조심스레 문을 닫았다.
그녀가 먼저 다가와 내 바지를 내렸고, 뭐가 급한지 내자지를 엄청빨아대며 개걸스업게 홡아데는데
“발기가잘되서 좋네“ 라고 말하며 더빨아재겼다
서로가 얼마나 하고싶었는지 얼마나 눌러왔는지
그저 단순한 충동이 아니었다.
입맞춤은 격렬했고, 손길은 조심스러우면서도 솔직했다.
나도 밑에가 빨고 싶어서 김하사를 뒤에 박스 많은곳에 앉힌후 바지를 벗겨서 신발위에 걸치는데 “바지때문에 보빨이 힘들겠는데?“ 생각을 하며 두다리 들어올리고 팬티입은상태에서 얼굴을 들이박앗다.
진짜 오줌싼거마냥 젖어있었다 흥분도가 최고치로 올라가고 한손은 다리잡고 한손은 팬티 재껴서 보빨을 했다.일이분정도 보지를 빨다가
김하사 ” 자세 불편해!” 조용하고 강력하게 말을했다.
나는 다리 내리고 내머리를 다리사이 가운대로 들어가보빨을 이어가고 손가락은 밑에 구멍에 넣어 보지안 윗쪽을 까딱까딱 거리며 애무를 이어가는중 갑자기하사가 내머리를 손으로 엄청쌔께누르는데 그순간 김하사는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내얼굴은 물인지 오줌인지모른 거에 흠뻑 젖어있었다.
그후 김하사을 쳐다보니 날보며 웃더니 부끄러운 표정을 하며 건빵주머니에 손수건꺼내서 날닦아주었다
이제 삽입할려고 누운자세로 할려고하니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뒤치기로 이어갓다.
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뒷치기가 진짜 섹스 할맛이났다.그렇게 10분정도 박아되니 내자지는 하얀 애액이 감싸져있었고 쌀때쯤 되니 거품까지 날정도였다 그후 쌀꺼같아서 바닥에 싸버렸고 내자지를 보니 엄청나게 크림들이 묻어있었다.
김하사는 작게 “하앍하앍” 되다가 내자지를 보고 입으로 넣었고 하얀국물은 김하사가 맛있게 홡아넘겨버렷다 그모습이 아직까지 생각날정도로 흥분포인트인거같다
여기까지 첫 김하사랑섹스이야기이고 무작정 으로쓰다보니 어디서부터 뭘써야되는지 잘모르겠고 장편르로 쓰신분들의 마음을 좀알겠네요 기억을더듬어서 상세히 쓸려니 쫌빡셉니다 ㅋㅋ 나중에ㅜ시간나면 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상병때 여군먹은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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