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누나 에게 아다뗀 썰 쓴 계기는.,.

내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
쓰게된 결정적 계기와 일종의 용기를 준건 오로지 dkd** 님 덕분임 진짜 감사해용^^
시기도 비슷했던 난 19살 모쏠 그분은 21살 모쏠
난 3살차이 막내누나 그분도 3살차이 누나
그분이 올린글을 동질감에 완전 반갑게 읽다보니 나두 얼마전 막내누나랑 섹스한 그 사실을 막 막 쓰고 싶더라 이히히
물론 전부다 같지는 않겠지만 기본 베이스는 똑같아서 ^.,^;;
막내누나 결혼후 8년가까이 지난후 거의 8년만에 첫? 섹스를 하고
우리같은 경우가 있겠지 있을까? 하는 생각과 설레임으로 구글링 하다 발견해서 온건데 말야
마음한켠에 냉정과 열정사이처럼 막내누나랑 나랑의 앞으로의 관계가 무지 설레이다가도 뭔가 좀 뭐랄까 말하지못하는 답답함?? 그런거 딱 그런마음..인거도 있었던가 같아 한켠으로 말야
그래서 그 답답한 마음 해소 하러는 마음과 솔직히 살짝 몸매도 날씬하고 예쁜 (내눈에만 예쁨일수도 있음^^)ㅋ우리 막내 누나랑 섹스한 그 사실을 초딩의 마믐으로 자랑?^^도 하고픈 마음도 솔까 생기더라
ㅋㅋㅋ
그런마음에 기승전결 요약해가지고 그냥 바로 글쓰기 버튼 누르고 막내누나와의 스토리를 단편으로 순식간에 올린건데???ㅋ^.,^
근데 와~~~으흐흑 조회수가 엄청나더라구 진짜 졸작졸필인데 ㅜ ㅜ 의외로 반응도 너무 핫한것두 같아서 나도 완전 깜놀람ㅡ .,ㅡ ㅋ
일일이 답글은 못달았지만 좀 아쉽단 댓글이 많아서
2편까지만 쓰려고 한건데 와 이거 누나랑 그 짧은
누나집에서의 1박2일 이야기를 글로써 자세히 옴기다보니 이건 진짜 ㅡ ㅡ ㅋㄷㅋㄷ 개힘들긴 하더라
ㅋ ㅡ., ㅡ;;;;;
힘들게 쓴글이지만 쓰고나니 가슴이 뻥 뚤린 느낌도
들고 그래서 내글에 추천도 해주시고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한마음도 잘썻다란 마음도 생기더라
이번주 금욜 누나랑 데이트 할때 내글에 질문성 댓글 달아주신 궁굼한 부분 나도 같이 궁굼한것도 있어서 물어보고 누나가 말해주면 요기다 자세히 올려볼게 ^^
여기다 쓰진 않았지만 누나가 지난달 섹스하고 나서 나를 사랑가득한 얼굴로 쓰다듬어 주며 나에게 글더라 너랑난 뗄수없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사랑이라고 ㅜ ㅜ
울컥 많이 했어 마음과 다른 투덜거림을 버릇처럼 누나에게 하던 나여서 ㅠ ㅠ
암튼 정말 감사드림
18일 후기는 꼭 반드시 자세히! 남김없이 올리겠습니당~~~~~~^_____^
[출처] 내가 친누나 에게 아다뗀 썰 쓴 계기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76705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