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의 권태기 극복기

중년에 접어들면서 모든게 시시하고 권태로워지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주변 후배들에게 야동을 어디서 보고 배우고 하다보니
근친컨셉의 야동물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이런 장르를요.
그러다보니 딸래미뻘 여성과 관계를 맺는데에 흥미를 갖게되고 어쩌다 업소 젊은 애들을 많이 따먹고 다녔습니다.
한동안 많이 즐겼습니다.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딸뻘 여자애들을 보며 발기하는 음탕한 나이많은 아저씨가
아직까지 젊은 처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구나 하는 자존감과 배덕감이 합쳐저 많이 즐거웠죠.
세상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냥 사회적 금기를 비롯한 모든걸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욕망이 시키는데로 해보기로 말이죠.
야동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와이프와 관계시 야동에 나오는 젊은 처자나 낮에 눈여겨 봤던 여성을 상상하며 관계를 갖었고
와이프와 야동을 공유하며 아빠와 딸 그리고 엄마와 아들 컨셉으로 혹은 초대남을 상상하며 관계를 맺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우리딸 가볍게 입은 모습 보면 아랫도리가 묵직해질 때가 많은데 와이프라고 안그럴까 싶어요.
아들 컨셉으로 놀때는 우리 아들 이름도 부르면서 놀고 있습니다. 봇물이 평소보다 더 터지는거 봐서 본인도 즐기나봐요.
[출처] 중년 남자의 권태기 극복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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