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대딸 시도한 썰 1.
나는 총 4번 시도 했고 다 실패했음.
지금은 나이 먹고 다시 시도하고싶다라는 생각 조금있고
그때 왜그랬을까하는 생각 많이 있음
일단 첫번째시도는 고2였나 고3이었음
일단 우리집은 성적에 대한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나는 아빠랑 안친함 지금도 안친함.
그 당시 하루 평균 2-3딸하던 시기인데
딸치고 나면 노포라서 표피안에 모아두고 화장실로 기어가 처리하고 씻음.
가끔 제대로 분출하고싶을때만 휴지로 했음. 근데 이게 자주 그러니까 엄마도 알게된건지 적당히 하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엄마가 만져주면 무슨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 뒤로 엄마가 거실에 있을때 일부러 방문을 살짝열고 딸을 치고 자주 그랫음.
그러다가 자주 걸리게 되엇는데 아무말 안하셧음.
방학때 거실에서 뒹굴거리면서 꼬긁하고잇엇는데
엄마가 꼬추 얼마나 컷나 보자라면서 만짐. 그때 생각만 좀 있엇어도 대놓고 까서 만지게햇을텐데
당황해서 왜그래 하면서 도망쳣음.
그리고 몇일을 후회하다가 엄마가 만지게하면서 딸쳐달라고 해야겟다라고 생각 후 고민끝에 생각해낸게
포경하면 고추커지지않나? 나 너무 작은거 같다 라고 말하려고 생각함.
그리고 단둘이 있는날 타이밍이 나왔음.
어떻게 할까하면서 일단 딸을 쌀듯말듯 치다가 거실로 나가서 엄마 옆에 앉았음.
이때부터 가슴이 쿵쾅거리더라.. 그리고 딸쳐서 풀발이던게 긴장해서 그런지 죽어버렷고..
오만가지 생각하다가 말하게됨..
"나 포경해야하지 않을까?"
-왜?
"그냥 뭐.. 포경하면 고추 커지지 않아?"
-잘 모르겟네
"뭐 나 엄청 작은거같은데.. 하는게 낫지않을까?"
-작은지 큰지 어떻게 알아?
"엄마가 한번봐바.."
하고 바지깟음.
엄마가 안만지면 어떡하지 하면서 고민하고있는데
표피를 만지다가 쑥까더라.. 쾌감 하..
근데 내가 그때 딸치다 간거라 쿠퍼액이 개많이 잇엇음..
엄마가 모른체 표피 깐체로 이리저리 만져 보고(흔듬ㄴㄴ) 손톱으로 귀두 사이? 긁어보고.
당연히 풀발.. 엄마는 모른체 이리저리 만져보고 귀두 유심히 보다가 귀두 딱밤때리면서 더 크면 생각해보라고 함.
나는 쿠퍼액 + 엄마 손길 + 손톱으로 긁고 때문에 엄청 흥분했고. 얼굴 빨개진상태로 엄마한테 더만져 달라고함..
미친새끼엿지.. 그래도 흥분하고 그 상황되니까 말할수있엇다.
그니까 엄마가 손으로 고추꽉집다가 인형뽑기집게처럼 손톱으로 꽉 누르더니 화장실가서 자위해 하고 손씻으러 가려하시더라..
그래서 조금만 더 만져줘 라면서 딱한번더 말햇음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말함)
다시 돌아 오시더니 한숨 쉬시더라..
속으로 됐다! 했는데
한손으로 기둥잡고 귀도 쌔게 꼬집고 귀두딱밤갈기고
가서 자위해! 해서 포기함.
근데 그냥 갈수있나.. 엄마가 보는 앞에서 자위 하면서 화장실갔다.. 미친놈이지..
그리고는 거의 1주간 말도 못걸엇다...
무섭다기보단 내가 찔려서...
이게 내 1차 시도다.
참고로 이거때문에 손톱으로 긁어주고 하는 패티시 생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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