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여직원 썰~3

그렇게 우린 속궁합을 맞춰본 후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A를 불렀지..타부서 포함해서 내가 제일 윗사람이었거든..모..이럴땐 권력을 이용했지..ㅋㅋ절대 할때는 권력을 이용하지않아..!!!
그렇게 A를 부르고 조용한데가서 하진않고,,스킨쉽하면서 놀고있었어..그러다 너무 하고싶은거야..그래서 A보고 날잡아서 다시 술먹자..이번엔 맨정신으로 하자..ㅋㅋㅋ라고,,그래서 날을 잡았지...그래서 내가 먼저 회사 근처 유흥가에 모텔을 미리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어..그래서 A를 거기로 불렀지..일 끝나고 오더라고,,그리고 우린 오자마자 한 것은 아니고,,생리 전으로 기일을 맞혔었거든 안에 싸고 싶다고 말을 해놔서...ㅋㅋㅋㅋ안전한 날로 잡은 거였지..근데..오니까 하는 말이 시작했다는거야..미안하다고 하더라고,,그게 미안할 일은 아닌데..어찌 됐든,,왔으니까 하지는 않아도 눈치 안보고 만질 수는 있자나..그래서 옷을 다 벗겼지..가운만 입혀놓고,,난 이미 팬티도 벗고 가운은 입은 상태였고,,그렇게 우린 족발을 시켰어..회식한다고 서로의 집에 애기했는데,,술냄새가 안나면 이상하자나~그렇게 음식이 올 동안 이런저런 애기하고 만지고,,빨고있었거든..그러다 음식이 와서 술 먹으면서 차분하게 품에 안고,,한 손은 가슴을 잡고,,한 손은 술잔을 들었지..내 한 손이 바쁘다보니 장난스레 먹여주고,,ㅋㅋㅋㅋ그렇게 소주 3병을 먹을 때 고ㅊ에 힘이 들어가더라고,,그래서 우리 떡뽁이 만들자..오늘은 그날이니 안에다 싸도 되자나~~이랬지..그랬더니 오빠 이럼 안돼라며 날 말리더라고..와우~~고문이더라고,,옆에선 가슴을 까고 밑엔 생리대를 하고있긴하지만,,술을 한잔 들어가서 힘은 들어가지..거기다 장난친다고 A는 내꺼를 만지작만지작 하더라고..이러니 내가 제어가 되냐고,,그러는 중에 A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네..후다닥 옷을 입더니 밖에 가서 받고 오겠다는거야..근데,,브래지어를 안했네..그냥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가더라고,,그래서 가슴을 가리켰더니 괜찮다는 사인을 하고 나가더라고..통화끝내고 다시 들어왔을 때 그러고 나가면 어떻게 해..사람들이 네 가슴 다 보자나 했더니..괜찮아요..가슴 감싸고 구석에 가서 통화했다고,,여기서 통화하면 오빠한테 예의가 아니지라고 하더라고..그 모습이 귀여워서 침대로 A를 불러서 같이 누워서 안고 있으면서 애무를 좀 했지..A는 오빠 이러지마,,나 참기 힘들어..ㅋㅋㅋ내가 원하는게 그거야..ㅋㅋㅋㅋ그런데 끝내 참더라고,,나만 더 발정이 난거지...A도 그런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오빠..내가 다른 거 해줄게..그러더라고,,아~참고로 A는 남편도 잘 안빨아준데..하고싶을 때 안선다,,그럴 때 몇 번 빨아주긴 했어도 자긴 잘 안빨아준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모하려고 했더니 나보고 서보래..그래서 떡하니 크진 않지만 화난 내 물건을 자랑하듯이 섰지..개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앉더라고,,완전히 앉는 것은 아니고 반무릎이라 해야하나..그렇게 앉더라고..그리고 나선 내 꺼를 가슴에 끼우더라고..슬림한 체형에 큰 가슴이지..가슴만 놓고보면 그렇게 큰 건 아닌데,,한껏 모아서 끼우더라고,,ㅋㅋㅋㅋ그러고나서 위아래로 흔들더라고,,와우~~이게 또 새로운 세계네!!!!!난 여자가 빨아줄 때 가슴을 만지는게 좋아서 만지거든..꼭 만지거든..크던 작던...근데 가슴에 끼우고 있으니 애매하게 서있게 되더라고,,처음 받아보는거라서...어떻게 할지 모르겠는거야..그 상태로 받았지..파이즈리를.......그러다 느낌이 오는거야..쌀꺼같아..그랬더니 싸라네..괜찮다고..그래서 시원하게 쌌지...개인적으론 안에 싸는걸 좋아하는데,,가끔은 그렇게 싸도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서있다가 싸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이...그런 느낌을 가지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화장실가서 가슴을 물로 닦고 나오더라고..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빠 진짜 참긴 참았나봐..정액이 진해..이러더라구..그래서 먹었어??물어보니 살짝 찍어서 맛만 봤다고..ㅋㅋㅋㅋ방금 쐈는데 그 말에 또 벌떡~~그랬더니 A가 오늘은 여기까지..이러면서 잘 쓰다듬으며 달래더라고..내 고ㅊ를.....ㅋㅋㅋㅋㅋ그리고 그 뒤로 우린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
그런데..회사에서 신혼집이 멀어서 퇴사를 하더라구..출퇴근 거리가 한시간이 넘는데였으니..오래 다니긴 한거지..마지막 날 인사하러 왔을 때 내가 조용히 창고로 불러서 이렇게 가면 난 어찌 하누~~이랬더니..그래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서비스해준다..이러면서 유니폼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더라구..엥...갑자기...너무 갑자기라 이걸 어쩌지하는 사이에 A는 내 고ㅊ를 잡고 슬슬 만지더라구...세우려고...역시 잘 세워~~그리고 그냥 넣었어...키스하면서 박스 위에 앉혀놓고 넣었지....금방 싸더라구..스릴감이..안에 싸도 되냐고 하니 안전하다고 안에 싸라고 하더라구..몇 번의 시도만에 시원하게 안에 싼거지..ㅋㅋㅋㅋㅋ그랬더니 휴지로 잘 닦고 팬티안에 생리대처럼 조치를 하고 옷을 내리더라고,,,그러면서 하는 말..팬티 밑으로 흐르면 안되니까...ㅋㅋㅋㅋㅋㅋ이렇게 A는 센스있게 마무리를 지었지..그 뒤론 가끔씩 통화하고 안부전하는 사이가 되었지..그 뒤론 아기 낳고 잘 살고있다고 하더라고..지금은 그냥 안부인사만...언젠간 또 보는 날이 오겠지하고 지내고 있어~
[출처] 타부서 여직원 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81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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