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가게주인에게 따먹힌 여친

반응들이 좋아서 이어서 써볼게ㅋ
재밌으면 좋아요 부탁하구ㅋ
외노자 마트에 도착한 나는 여친을 데리고 마트로 들어갔어ㅋ 도로가였고 가게 주변은 문닫은 건물들과 빌라촌이었고 어두웠어..ㅋㅋ
저번글에 썼듯이 여친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흰 티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었어..ㅋㅋㅋ 탱글한 엉덩이가 더 먹음직해 보였어ㅋㅋ
여친은 생각했던 민수를 만나지 않고 마트로 오니 살짝 당황한 눈치였지만 일단 들어갔고 ㅋㅋ
마트 주인은 나중에 물어봐서 알았는데 방글라데시 남자였음ㅋ 턱수염을 길렀는데 확실히 여친이 좋아할만한 이목구비 뚜렷한 외노자 얼굴이었음..ㅋㅋ 눈크고 코크고ㅋㅋ 몸집은 민수와 달리 두툼했고ㅋㅋ 키는 나랑 비슷 나이는 민수랑 비슷해보임 한국말은 거의 잘 못했어..ㅋㅋ
마트 주인은 우리가 들어오니 놀란 눈치였어ㅋㅋ 그리고 따라들어오며 바로 문을 잠가버림ㅋㅋ 손님 못들어오게ㅋㅋ
나는 바로 여친이랑 섹스하라고 할 순 없었고 ㅋㅋ 저번처럼 여친 몸을 그에게 보여주며 희롱하려 했어ㅋㅋ 매대에서 여친에게 물건좀 꺼내달라 하고ㅋㅋ
여친은 또 이상한짓하려고 그러지 이러면서 허리를 숙임ㅋㅋ 역시 주인 시선에 탱탱한 여친 엉덩이가 보여지고ㅋㅋ 청바지에 살짝 똥꼬먹어서 더 야함ㅋㅋ
내가 엉덩이를 만지니 여친 얼굴도 빨개지고ㅋㅋ 그놈은 웃으며 지켜보고 있었음..ㅋㅋ
여친은 부끄러운듯 빨개진 얼굴로 고개숙이고 있고.. 나는 내친김에 여친 가슴도 주물렀어ㅋ 달라붙는 티를 입으니 가슴이 더 봉곳한게 만지기 좋았고..ㅋㅋ
그러다 여친 청바지를 기습적으로 내려버렸어ㅋㅋ 여친이 살짝 욕하며 화들짝 바지를 끌어올렸지만 다 올라가진 않았고.. 반쯤 드러난 여친의 엉덩이가 보여짐ㅋㅋ
방글라데시 외노자놈에게 여친의 생엉덩이가 보여지다니ㅠ 그런 것들이 너무 꼴렸음
그놈도 못참겠는지 슬며시 다가옴ㅋㅋ 그가 여친의 몸을 터치하자 여친은 움찔하며 살짝 몸을 피했지만 그의 손길이 이어지자 피할수 없게됨..ㅋㅋ
그놈은 여친의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고 끌어안았어..ㅋㅋ 그리고 가슴을 만져댔어ㅋㅋ 그러면서 여친을 보며 이뻐요..이뻐하며 여친 폭풍칭찬ㅋㅋ 여친은 얼굴 빨개져서 있고..ㅋㅋ
확실히 먼저 약속하고 간게 아니라 상황들은 매끄럽게 이어지진 않았어..ㅋㅋ 여친도 생각못하게 낯선 방글라데시 남자 품에 안기니 당황해보였고..ㅋㅋ 근데 이런 돌발상황이 더 자극적이었어ㅋㅋ
놈은 여친을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다 다른 한손은 여친 청바지에 쑤셔넣어 여친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ㅋㅋ 여친도 처음엔 당황했지만 낯선 방글라데시 아저씨의 손길에 달아오르는게 보였음..ㅋㅋㅋ 만지는 자세를 바꿀 때마다 흐응..하며 신음소리도 내고.. 그놈은 티를 올렸고 여친의 브래지어가 드러났어..ㅋ 여친의 아주 크진 않지만 봉곳하고 하얀 젖가슴이 드러났지ㅋㅋ 여친은 자기 가슴에 닿는 그의 손을 보며 눈이 좀 풀려있었어ㅋㅋ
놈은 여친 브래지어에서 젖가슴을 꺼냈어ㅋㅋ 여친의 젖꼭지를 만지고..ㅋㅋㅋ 곧 입으로 여친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ㅋㅋ 여친은 입을 막으며 고개를 젖혔어ㅋㅋ 흐응흐응대면서ㅋㅋ
갑자기 여친이 바닥에 주저 앉음..ㅎㅎ 놈이 한손으로 여친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에 손가락이 닿아서 그런것 같았어ㅋㅋ 놈도 따라서 앉아 여친 젖가슴을 탐닉하며 먹어대고ㅋㅋ 한손으로는 여친 보지를 만져대고..ㅋㅋ
나는 참을 수 없어 바지에서 물건 꺼내서 만지기시작ㅋㅋ
더러운 외국인마트 바닥에서 방글라데시 남자와 뒹굴대는 여친을 보니.. 쾌감이 미침ㅠ
그놈은 여친의 몸을 만지며 여친 목덜미를 빨다 키스를 시도함..ㅋㅋㅋ 여친 입술과 방글라놈 입술이 닿아서 쪽쪽 소리가 나고ㅋㅋ 여친은 완전 달아올라 놈과 입을 맞추기 시작했어..ㅋㅋ 나보는 앞에서 ㅋㅋ
그러다 그놈이 앉은채로 급하게 자기 바지를 벗었어ㅋㅋ 엄청 급해보임ㅋㅋ 여친과 쪽쪽 빨며 바지를 벗음ㅋㅋ
바지를 벗으니 역시나 벌떡선 구렁이가..ㅋㅋㅋ 두께가 장난 아니었어ㅋㅋㅋ 길기도하고ㅋㅋ민수거랑은 또 다르게 생김ㅋㅋ 뚱뚱한자지라해야할지..ㅋㅋ
여친도 놈의 물건을 보며 동요하는 느낌이었어ㅋㅋ 놈은 다시 여친 꼭지를 빨고 여친은 놈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함 손바닥으로 훑으면서..그의 눈을 보는 표정이 멍했어ㅋㅋ 여친이 자지를 만져주니 놈은 이상한 신음같은걸 내고..ㅋㅋㅋ
놈은 못참겠는지 계산대에 여친을 뒤돌게 하고는 청바지를 내림ㅋㅋ 여친은 핫..하며 계산대에 손을 올리고 뒤로 돌아섬..ㅋㅋ 청바지를 내리며 팬티도 같이 벗겨지고ㅋ
놈이 여친에게 박으려는걸 눈치챈 나는 서둘러 콘돔을 꺼냄..ㅋㅋ 놈은 여친 골반을 잡고 날 빤히 바라보다 오케이 하며 콘돔을 끼웠어..휴..
여친은 엉덩이를 내밀고 대물이 들어오길 기다리고ㅋㅋ 놈은 콘돔을 끼자마자 여친 구녕에 대물을 쑤셔넣기 시작함..ㅋㅋ
하앙!!! 하는 여친의 신음소리가 가게를 울렸어 두꺼운 대물자지가 들어오니 여친은 정신을 못차리는 듯 했어..ㅋㅋ놈은 천천히 대물을 집어넣다 점점 빨라졌어..
그렇게 여친의 엉덩이 골반을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어 놈의 몸과 여친의 엉덩이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을 울렸어ㅋㅋ 하악 항 하으으 하며 여친은 고개를 어디다 둘지 모르는 채로 비명섞인 신음을 냈어ㅋㅋ
탁탁탁탁탁탁탁탁탁 출렁이면서 박히는 여친의 하얗고 탱글한 엉덩이가 너무 야했고..ㅋㅋ
놈의 대물자지가 여친 몸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마다 여친의 하얀 크림이 미친듯이 묻어나왔어.. 나랑할땐 절대 안나오는..
여친 구멍속의 모든 스팟이 자극되는건지..ㅋㅋ 여친은 정신을 못차렸어..ㅋㅋ 민수랑은 다른 매력이겠지?ㅋㅋㅋ
그렇게 격렬한 그의 피스톤질은 계속되고.. 나는 여친한테 조아?? 하고 계속 물어봤지만 여친은 고개를 파묻고 울부짖듯 하앙대기만 했어..ㅋㅋㅋ 나는 외노자놈에게 엉덩이 쳐들고 박히니까 좋아?? 더 격하게 물어보고ㅋㅋ 여친 반응은 그저 흐으응응
그때 여친의 폰 진동이 계속 울림.. ㅋㅋ 백프로 민수놈 톡이었을거야
아마 여친이 민수놈에게 갠톡으로 갈거라 했나봄..ㅋㅋㅋ 언제오냐는 거겠지. 오늘은 안가..ㅋㅋ
그러다 여친을 돌아보니 놈이 여친에게 얼마나 세게 박는지 여친의 엉덩이도 빨개져 있었어..ㅋㅋㅋ 여친은 하아아앙 하아 하면 울부짖는 느낌으로 박히고
곧 그놈이 으윽 하는 소리를 내며 대물을 꺼냈고.. 콘돔을 급하게 빼서 엎드려서있는 여친 허리에 싸버렸어.. 여친은 주저앉아버리고..ㅋㅋㅋ
헝클어진 머리에 풀린 눈.. 아랫도리는 생으로 벗겨져있고..ㅋㅋ브라는 거의 벗겨져서 팔에 걸쳐져있고ㅋㅋ 젖가슴도 내놓고..ㅋㅋ 엉덩이와 허리엔 방글라놈 정액이 흐르고 있는 모습.. 여친을 껴안음ㅎㅎ ㅠ
그놈은 물티슈로 여친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고.. 나는 집어디냐고 물어봄ㅋㅋ 그놈은 바로 오케이였어ㅋㅋ바로옆이라고 ㅋ
여친 옷은 입히는둥 마는둥하고 데리고 나와 그의 집으로 갔다 여친은 놈에게 반쯤 안긴채 걸어가고 나는 뒤에서 따라 들어가고..ㅋㅋ
마트 뒷문으로 나가 근처 빌라에 들어갓어..ㅋㅋㅋ 원룸이었는데 민수의 방처럼 특유의 향신료 냄새로 가득..ㅋㅋ 여친은 침대에 앉았고 폰을 보며 톡을 했어..ㅋㅋ 민수에게 무슨 핑계를 대고 있나?ㅋㅋ
그놈은 물을 내왔고 여친목을 좀 축임..ㅋㅋㅋ 음료도 줬는데 맛 이상할거 같아서 안먹었.. ㅋㅋ
곧 그놈은 또 본색을 드러내고 여친의 옷을 벗기고 여친을 따먹기 시작햇어..ㅋㅋ 여친은 자기를 덮치는 그놈에게 발라당 뒤로 넘어감..ㅋㅋㅋ
놈은 여친과 알몸으로 뒹굴며 여친에게 키스를 해댔어 여친은 못이기는 척 받아주며 두터운 그의 몸을 만졌어ㅋㅋ 새로운 느낌인건지 ㅋㅋ 신선해하는듯한.. 걸레년ㅋㅋㅋ
키스하며 그의 눈을 보는 여친의 표정이 뿅간 느낌ㅋ 방글라놈 대물에 또 넘어갔구나..
곧 놈은 눕고 여친은 엎드려서 엉덩이 쳐들고 대물을 만지며 빨기 시작햇어 쪽쪽 츄릅 여친의 침과 대물이 만나는 소리ㅋㅋ
나는 여친 뒤에 가서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빨았어ㅋㅋ 여친은 하앙대는데ㅋㅋㅋ 못참고.. 바지를 내려 내 물건을 넣음ㅋㅋ 넣으니까 여친 보지가 진짜 뜨겁더라..ㅋㅋ 여친은 흥분하면 뜨거워지는데 온도가 달랐음..ㅋㅋ
이렇게 쓰리섬이 되었음..ㅋㅋ 나는 박고 여친은 외노자 대물 빨고..ㅋㅋ 근데 여친은 큰 감흥은 없었다.. 나는 좀 느끼긴 했는데..ㅋㅋ 여친은 신음소리를 내긴했지만 별로인듯했어ㅋㅋㅋ 상황이 흥분되니 곧 사정하고ㅠㅠㅋㅋㄲ 그리고 곧 내걸 넣은 걸 후회하기 시작..ㅋㅋㅋㅋㅋ
내가 싸니까 놈이 신호를 보내고 비켜줌..ㅋㅋ 콘돔 끼우고 놈은 여친 위에 누워 여친에게 키스하며 대물을 집어넣음ㅋㅋ 그놈의 구렁이가 몸에 들어오니 여친 표정이 일그러지며 단전에서 나오는듯한 신음이 나옴.. 끄윽..하앙 하며 박히기 시작했고.. 놈은 여친을 죽일듯이 박아댔다.. 젊고 이쁜 한국여자랑 섹스할 기회에 그놈은 눈이 돌아갔는듯ㅋㅋㅋ
역시나 침대는 무너질거 같았고 여친의 신음소리가 가득했어.. 이웃이 시끄럽다고 할까 걱장될 정도ㅋㅋ 시꺼멓고 두꺼운 방글라놈 등에 하얀 다리 올리고 미친듯이 박히는 여친의 모습이란ㅠㅠ 나랑 할때랑 그렇게 다른지ㅜㅠㅠㅠㅠ
그렇게 여친은 또다시 밤새 따먹혔어 안겨서 박히고 엎드려 박히고 올라타서 박히고..
한 다섯번은 넘게 했던 것 같아 ㅋㅋㅋ 여친도 그놈도 땀에 절어서 열심히 섹스함..ㅋㅋ
섹스 사이에 셋이 앉아 이름도 물어보고ㅋㅋ 이름은 라힘이래(가명) 여친이름도 알려주고..ㅋㅋ 여친은 조용히 폰보다가 그놈이 이쁘다고 칭찬세례하니 싱긋 웃어주고.. 그놈은 여친 웃는모습에 뿅가서 바로 입맞추고..ㅋㅋㅋ
그렇게 밤을 새고 여친을 데리고 차에 태움..ㅋㅋ 여친과 담배피고ㅋㅋ 내 집에 데려가서 좀 씻겼어.. 땀을 마니 흘려서ㅋㅋ 차에는 그 외국인 냄새와 여친 땀냄새?가 섞였는지 특유의 냄새가 나고ㅋㅋ
씻고 좀 쉰 후에 여친과 밥시켜먹음ㅋㅋ
어제 어땠냐고 물어봄..ㅋㅋㅋ 이제 이런짓 하지 말라고 욕을 엄청 먹음..ㅋㅋㅋㅋ ㅠㅠ
곧 다시 물어보니 아 좋았지 하더라ㅠㅋㅋ 민수보다 좋았어? 하니 대답안함..ㅋㅋ 놀리듯이 나보단 좋앗대ㅠㅠㅠ 물건이 굵은게 좋았대 얘는ㅋㅋㅋ 걸레 다됨ㅠ 그리고 수염이 따가웠대ㅋㅋㅋ 또 가자라고 하니 노답ㅋㅋㅋ
그러다 요즘 민수한테 연락 안와? 물어보더라ㅋㅋㅋ떠보는건가ㅋㅋ 안왔다고함ㅋㅋ 이년이..ㅋㅋㅋ
그리고 여친은 곯아떨어지고 나는 여친폰을 뒤짐..ㅋㅋ 역시 어제 여친은 민수에게 오늘 간다고 했고ㅋㅋ 안가니까 민수놈 카톡 열개넘게 왔음ㅋㅋ 보이스톡도 몇번했더라ㅋ ㅋ 봤으면 받아서 여친 따먹히는 소리 들려줬을텐데..
오늘은 좀 길었네..ㅋㅋㅋ
재밌었으면 따봉 눌러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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