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 점장 아줌마랑 ㅅㅅ한 썰 (인증)
금맥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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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09:13
우선 인증부터 한다
내가 일 다니면서 이번에 일식집 들어가서 뭐좀 손봐줘야되서
보수해주느라 야간에 일하는데 점장이 불안했는지 안가고 계속 지켜보고있었다
근데 일식집이라 알바생들도 존나 이쁘고 기모노입고 다니고
점장도 기모노입고있다가 평상복으로 입고왔는데 존나 아줌만데 관리 잘한 아줌마있지?
그런 아줌마였다 그래서 엉덩이 흘깃 보고 그러고있는데
내가 주간에도 일하다가와서 존나 피곤해가지고 아줌마 바지에 도끼 있는거
멍하니 쳐다보다가 위로 눈 올렸는데 점장 아줌마가 나 쳐다보고있더라
아무말도 안하고 웃으면서 눈만 마주치고있길래 눈 돌렸는데 그날은 그냥 그렇게 끝났고
또 손봐야될게 생겨서 처음에는 과장님이랑 갔다가 이번에는 간단한거라 나혼자 가서
작업자분들이랑 하는데 작업 다 끝나고 설명해드리고 인사하고 갈려는데
"저번에 왜 보고있었어요?" 하길래 "뭘요??"하니깐
"저번에 가랑이 사이를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시던데??"이러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아 그거 피곤해서 멍때리고 있던건데.."하면서 얼버무리는데 아줌마가
존나 짧은 츄리닝이랑 위에 뭐 걸치고있는데 가슴골 다 보이고 ㅂㅈ 도톰하게 올라온거
다 보여서 나도 모르게 쳐다봤는데
"그럼 지금은요? 평소에 멍을 잘때리시네~피곤하신가부다~"이러면서 웃길래
ㅈㅈ가 서가지고 감추면서 인사하면서 작업자분들이랑 집에 갈려고
"작업 다 끝났는데 안들어가세요?"하면서 물어보니깐 "여기 좀만 더 있을께요~"하면서 웃는데
그게 '여기 계속 있을테니깐 너도 같이 있을래?' 하는거 같아서
작업자분들 보내고 집가는척하고 바로 뛰어서 다시 가니깐 안가고 있더라
"왜 왔어요? 뭐 놓고간거 있으신가~?없는데 확인했는데~"이러길래
"아 저번에 본거 몸매가 너무 좋아서 봤다고 혹시 연락처 알수있으면 물어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니까
막 웃으면서 "내가 올해 마흔인데 몸매가 좋아요?"이러면서 "그때 사실 노팬티긴 했는데~" 이러길래
나도 뭐 가려말할거 없을거같아서 "오늘도 안입었어요?"하고 물어봤는데 "글쎄요?보면 되잖아요"
이러길래 바로 바지 옆으로 재껴서 보니깐 노팬티더라 와 멍하니 보고있다가
"아 누나 팬티 입은거 보고싶은데 팬티 재끼고 싶은데" 하니깐
"말도 이제 안가려서 하네~?"하면서 막 웃더라 다음에 보여준다고
일식집 룸 들어가는 복도에서 ㅂㅈ 빨면서 vip들 쓰는 룸 가서 바지 벗기고 하는데
테이블 위에서 하는데 느낌 쩔더라ㅋㅋㅋ
일식집 테이블 위는 처음이라
약간 무슨 내부자들 그 테이블같이 생겼었는데 거기 위에서 함
몇번 하다가 보니깐 그냥 누나누나 하게 되서 누나라고 했다
점장 누나 연락처 받고 카운터에서 나가는길에
내가 점장 누나 바지 다시 벗기고 똥구멍 빠니깐
더럽다면서 못 빨게하길래 카운터에 엎드리게 하고 힘으로 다리 벌려서
누나 다리에 힘풀려서 오줌쌀때까지 혀넣어서 빨다가 둘이
오줌 다 닦고 나옴
누나가 참느라 카운터 명함 다 꾸겨졌더라
그리고는 문자로만 하는데 다른사람한테 걸릴까봐 번호외워서
사진이랑 동영상은 따로 메일로 보내고 문자는 하루마다 삭제하면서 지낸다
내가 꼴려서 사진보내면 누나도 사진보내고 남편이랑 하는 동영상 보내주고 하는데
맨날 누나랑 했던거 생각하면서 혼자 위로하는데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시간나면 한번 더 찾아가서 봐야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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