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와이프랑 돈문제 때문에 관계한 썰..(2)
첫 했을 때 너무 흥분해 제대로 뭐가 뭔지도 모르고 했네요ㅋㅋ
어제 만나 점심이나 먹자하여 만났습니다. 날씨도 덥고 물회나 먹자하여 인천공항있는 을왕리 다녀왔네요.
물회먹으며 또 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이야기 내용에 별 관심 없겠지만 선배와이프라지만 같은 업계에 있다보니 사실 예전부터 일때문에 만난적도 많았고 지방공사 가면 같이 보름은 생활도 하고 그랬어요.
그때를 회상하며 술안주삼아 술잔기울이고, 두시간 정도 퍼마시는데 보니깐 식당 브레이크타임.. 술은 마셨고 대리부르면 서울로 나가야하니 돈아까워 그냥 물회집 근처 호텔로 걸어가니 졸졸 따라옴... 차는 식당주차장에 말하고 영업방해 안받는 곳에 주차하고 갔어요..
체크인 하고 호텔방으로 들어와 씨지도 않고 그냥 침대에 누웠는데 은근슬쩍 옆으로 옵니다. 그리고 또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이번엔 나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혼하게 된 이유... 전 와이프는 절실한 크리스찬 이었고 첫남자가 나였어요.
결혼생활 12년 동안 섹스횟수는 50번도 안될겁니다. 결혼하고 첫관계를 하였고, 그리고 초반에는 아이갖기위해 했고 그 이후에는 전혀 없었네요.
섹스랑 교회다니는 것이랑 자꾸만 연관짓습니다. 잠자리 요구할때마다 교회... 교회... 내가 태어나 와이프때문에 교회는 어쩔수없이 색안경끼고 봅니다. 더 깊게 이야기 하면 혹시라도 누가 알까봐 이야기는 못하겠고, 종교문제로 인해 헤어졌네요. 이런이야기 하면서 선배와이프에게 물어봅니다. 요즘에도 연락없냐 물어보니 이집도 뭐 거의 막장 입니다.
그날 못했던 이야기 하나 있는데 선배가 와이프이름으로도 카드론을 받았고 이것때문에 써보지도 못한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 그리고 연락하면 연락도 안되고 마지막 통화때 몸을 팔아서 갚더 알아서 하라고 그 이후 연락안된다고 합니다.
이정도 되니 사실 500만원은 끝나버리는 상황 같네요.
어설프게 낮술하니 술도 덜 취했고 TV 좀 보려고 TV를 틀었는데 은근슬쩍 바지 지퍼를 열기 시작 합니다.
여자가 어짜피 호텔따라들어왔으면 말 다했다지만 요즘은 세상이 너무 무서워 남자가 괜히 여자 심기 건들여 했다가는 고소당하고...
그런데 현재상황에서는 본인이 지퍼열고 입으로 하려고 하니 ok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애들한테 뭐라고 하고 나왔는지 출근복장인것 같은 종아리 까지 내려오는 원피스에 판타롱 스타킹+흰색 페이크 삭스를 신고 나왔네요. 뭐가 그리도 급한지 원피스를 제대로 벗기지도 않고 곧바로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손이 밑에를 주무르고 있을 때 본인이 원피스를 벗습니다.
만지기 시작하면서 살짝 옅은 신음이 나오고 점점 물이 흥건하게 나옵니다. 지난번에 제대로 보빨을 하지 못해 눕혀놓고 보빨을 하려 하니 부끄러워 하는 것 네요. 슬랜더인데 ㅂㅈ털은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 쯤 삽입하려 하니 뜬금없이 물건을 빨아주려 합니다. ??? 보통 여자들이 이 타이밍이면 삽입을 원하는데 뭐지?? 그리고 최대한 발기되었을 때 저를 눕혀 자기가 올라 탑니다. 올라타면서 앞뒤로 비비는데 여자가 그렇게 느끼는 것들은 첨 봤네요.
예전 와이프와 관계는 거의 살아있는 송장 또는 통나무랑 하는 거라서 솔직히 어떨 때 겨우 한번 이라도 할때 하다가 마지막즘 와이프가 죽지못해 할때의 그런 얼굴표정 볼때면 재수없어 하다 말게 되었는데 와.....
그렇게 해버리니 사정을 하고 나서도 죽어있는 아이를 속에 넣고 계속 비비는데 미안해지네요.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살짝 미안하기도 해서 안아주는데 이런말을 해줍니다.
자기는 삽입으로 오르가즘 느끼는 것 보다 애무하면서 밑에 클리 만저주는게 더 좋다고... 그러면서 아직 자기 부족하다고 해서 화장실에가서 욕조에 물받는 시간동안 다시 애무를 해줍니다. 이번에는 가슴과 목덜미 위주로 해주면서 욕조에 어느정도 물이 채워진 상태에서 둘이 들어가 또 관계를 갖는데 나도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놀아서 그런지 아랫배가 살짝 뻐근하네요.
그러면서 나를 더 흥분시키는 한마디... "나 밑에가 얼얼한거 같아..." 물속에서 한시간 넘게 놀다 장난으로 보지털 정리 해줄까? 물어보니 해달라해서 수영복 라인에 맞춰 호텔에있는 면도기로 털 정리 좀 해주고.. 나야뭐 집에 혼자사니깐 하루 자고 가고 싶었는데 그녀는 가족들에게 전화가 오네요.. 딸램이 목소리인거 같은데 엄마언제오냐고..
아무말없이 나갈준비하려던 찰라.. "엄마 오는 야근해서 못들어가 이모네집 가있어 이모한테 연락할께~"
ㅎㅎㅎㅎ
저녁 호텔근처에서 저녁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또 새벽에 한번 더 하는데 확실히 밤에 하니 뭐가가 더 흥분되고 술이 많이 도와주네요. 그리고 또 아침에 샤워하기전 또 한번...
현장나가봐야해서 시간압박이 생겨 대충 마무리하는데 한가지 확실했던 것은... 저는 돌싱이고 그녀도 이제 곧 돌싱되니 사실 치부를 숨기지 않고 원하는 체위 원하는 상황 숨김없이 이야기하니 사실 너무 편하네요..
다음에 만날 때에는 오피스룩 입고 나오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 돈쓴게 대략 70만원 쓴건 함정.....(호텔 + 식대 + 유흥)
미안하다고 다음에 자기가 술산다고...
참고로 선배는 현재 한국에 있는지 아님 필리핀으로 나간지 확인 안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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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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