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놀러온 아줌마 둘 따먹은 썰 2탄

그렇게 동생이 대놓구 언니에게 섹스어필 하며 나와 연결?
아니 언니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싶은 느낌이였음
동생은 암튼 잘하보고 들어와 난 먼저 씻고 자야겠다 하며 먼저 들어갔고 난 아줌마에게 사실 어제 어떻게 하다 둘이 잤었다고 했고 자연스럽게 난 아줌마 어깨동무하며 끌어안으며 다리를 만졌음
언니 동생이지만 그냥 나이대는 비슷해보였고 언니가 조금 마른형에 좀더 이뻐보이긴 한 외모임
아줌마는 당시 반팔 반바지였고 내가 점점 보지쪽으로 손 올리자 내손잡으며 여기벌레도 많은데 방가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방으로 가서 온돌방에 게어있는 이불쪽 기대놓구 반바지를 벗기고 손으로 팬티위를 만져댔음
이미 물이 나왔는지 팬티를 만지는데 축축했고 계속 팬티위로 비벼대니 점점 물이 팬티를 적시며 아줌마는 신음 살살 내며 내얼굴 부여잡고 키스를 갈김
섹스 갓만에 하는 여자처럼 혀를 여기저기 휘두르며 신음 석인 키스를 했고 팬티를 한손으로 스스로 벗으며 발정난여자처럼 다리를 벌려 날 깨안음
난 바로 바지벗고 삽입했고 나도 극도 흥분해서 5분정도후 사정했음
아줌마는 씻고 부끄러운듯 나갔고 나도 씻고 유튜브보며 있는데 한 두시간지나선가 문 똑똑 소리
동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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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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