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맘충 애엄마 참교육(?) 한 썰

제가 과거 지하철을 탔었는데
어떤 애랑 애엄마가 타더라고요.
애엄마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얇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엉덩이랑 가슴 굴곡이 다 드러나더군요.
육덕진 애엄마였는데 거유를 넘어선 폭유수준의 J컵은 넘을듯한 터질거같은 젖가슴에선 모유가 나올거같았고요. 엉덩이도 엄청 씰룩거리는데 전철 흔들릴때마다 몸이 출렁거리더군요....
근데 애가 핸드폰으로 소리를 엄청 크게 틀고 보는데 관리를 안하고 자기 폰만 보더군요. 그러니 어떤 승객분이 그 꼬마한테 소리좀 줄여달라고 상냥히 말했는데 그 승객한데 그쪽이 뭔데 우리애한테 뭐라하냐며 쏘아붙이더군요.
얼굴도 싸가지없는 상이긴했어요 고양이상에 눈 날카롭고. 암튼 그러다가 사람 많아지니 다닥다닥 붙어서 서야만 할 정도록 가득찼습니다.
애엄마라 자기 애가 먼저인지 애를 지하철 의자에앉히고 그 앞에ㅜ서더라고요 저는 의도치 않게 그분 뒤에섰는데 사람들이 기차안에 자리가 없는데 억지로 들어와서 거의 딱 붙게 될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분 뒤에서 엉덩이가 너무 출렁거려서 만지진 않았지만 이걸 만지면 어떨까 하고 여러 상상을 하다가 그분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으로 쑤셔버리고 싶다고 상상하며 손 모양을 그렇게 했는데..전철이 덜컹거리다가 그분의 엉덩이 구멍이.... 푸욱 하고 박히더라고요.
으그극!!! 아직도 기억납니다... 전철이 엄청 시끄러워서 안들킨거같은데 다른사람들한텐.. 저도 뒤에서 사람들한테 눌리면서찌르게된거라 뺄수도 없는 상황이였어요...
결국 손이 축축해질정도로...그분은 제 손가락2개가 깊게 박힌채로 엉덩이릉 출렁이며 덜덜 떨더군요.... 애기가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묻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끅끅대는게...
너무꼴려서 그만 손가락으로 조금 찌걱거리니 그만 싸버리셨습니다... 축축하게...
그리곤 다음역 되자마자 애기 데리고 도망치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안잡혀간게 다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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