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장교썰 어제 엄청 흥분해버려서 또 자위했어요;;;

사실 좀 오랜만에 썰 쓰는 거라 혹시 기억 못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ㅜ
거의 실시간으로 달리는 능욕 댓글들 보며 저도 엄청 흥분해버렸어요;;
처음에는 다리 벌린 채로 클리 만지다가 계속 댓글들 보니까 너무 자극받아서 딜도를 꺼내서 마구 쑤셔 버렸어요ㅜ
댓글 단 분들에게 박히는 상상하면서ㅠ
거짓말 조금 보태서 휴가 때 성감 마사지 받았을 때 보다 더 흥분한 것 같아요ㅎㅎ
나중에는 바닥에 딜도 고정시켜 놓고 여성상위 자세로 엄청 찍어댔어요;;
손으로는 제 가슴 만지면서...
지금은 관사가 아닌 자취집에 살아서
다행히 신음소리는 맘껏 내도 되어서 좋아오 ㅎ
하.. 이렇게 써놓으니까 엄청 부끄러운데 또 흥분하는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몇 가지 혹시라도 궁금하실까봐 말씀드리면(TMI...)
저 욕하는 거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흥분되지는 않아요
육변기 오나홀 좆집 이런 말들 본인들이 꼴리시면 쓰셔도 상관없긴 한데
그렇다고 제가 들으며 흥분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주인님 노예년 이렇게 부르시거나 요청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해드릴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제가 막 좋아하거나 하는 방식은 아니랍니다:)
그냥 저는 일상적으로 성애묘사 해주시거나 살짝의 망상 가미한 것에서 더 자극받는것 같아요 ㅎㅎ
이건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여러분 댓글 덕에 알게 된 저의 취향인 것 같아요:)
글구 댓글쓸때 기왕이면 공개로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저야 상관없지만 보시는 분들은 댓글 내용 보면서도 흥분하시더라구요
저도 글 읽을때 비밀댓글 엄청 많으면 무슨 내용일제 엄청 궁금했었어요-_-;;
뭐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지만 여러분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ㅎ_ㅎ
다음에 쓰려고 하는 썰은
1. 고등학교때 선생님하고 잔 썰
2. 소령님한테 협박받아 관계가진 썰
3. 쉬메일한테 강간당한 썰
어떤거 먼저 쓸까요 ㅎㅎ
아무래도 계속 바빠서ㅜ 빨리는 못 올릴 것 같아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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