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랑 SEX (어제)

태풍와서 오기전 정비해놓구 집콕만 다들 하고 있습니다.
일 일찍 끝나거나 이렇게 장마나 겨울이 우리에겐 휴가이고 어김없이 아빠랑 작은아빠는 어제도 낮부터 앞집 아저씨 불러 백숙에 한잔 하셨죠.
엄마는 갓만에 거실에서 앞집 아줌마랑 떡 드시며 드라마 보셨고작은엄마는 방 나도 방에서 유튜브보는데 아빠랑 작은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급 꼴리기 시작...
술드시러 나간지도 30분 보통 몇 시간인지라 절대적 3시간동안은 안들어온다는걸 확신했고 엄마도 2층은 거의 안올라오고 더군다나 앞짚 아줌마 오셔서 최소 1시간은 100% 문제 없다는 확신을 갖으며 생각했더니 발기..
아무튼 엄마테는 컨테이너삼실가서 컴터좀 하다온다하고 나가는척하며 아주 조용히 2층 올라갔습니다
거실에서 뒤돌아보면 계단 보이지만 티비보시는중이라 몰래 갈수 있었고 작은엄마 방 노크하고 들어가니 누워서 폰 보고 있드라구요
엄마는 앞집아줌마랑 드라마 보시고 나가는척 하고 몰래왔다.
하니 자기 방이니 몬가 당황해하드라구요.
이미 걸려년아 좋냐 등 막말의 섹드립치며 섹스한뒤에는 작은엄마와의 관계는 거의 섹파여서 대놓고 말했습니다.
하고싶은데 하고싶음 하고 아님 간다구...
작은엄마는 여기서?하며 고민했고 어차피 절대 안걸리는 상황이다
하니 작은엄마는 그럼 옆 옷방가자..
그리해서 작은방으로 갔고 문잠그고 서서 키스하며 치마위로 보지를 만졌다.
좋아? 보지 만짐당하는거?
작은엄마:좋아 팬티벗겨줘
나는 무릅꿀코 앉아 치마 안으로 팬티 내리고 앉은 자세로 보빨을 했고 물 흥건이 젖을때까지 보빨후 바닥에 눕혔다.
좋냐? 야한말 해줘
작은엄마: 좋아 박아줘 소리지르며 하구싶어
나:더 말해줘
작은엄마: 보지 너무 흥분되고 좋아 혀빨아줘 하며
키스를 해댔고 박아대며 걸레대고싶어?
동네 아저씨들 여럿에게 먹히고 싶지?
작은엄마: 어 여러명테 먹히고싶어 지금 이 근데 넘 좋아 사랑햔다구 해줘
하며 이런 야한대화하며 박는데 갑자기 아하는 큰소리로 신음내며 아으 악 좋아 좋아아아앙
내자지가 미끄덩 나왔고 자지가 빠지며 물갇은게 튀어 나오는데 보짓물이였다.
너무 흥분했는지 보짓물을 싸대서 손으로 쑤셔주니 으아아 괴성지르며 물을 거진 소주 한병정도 뿜어냈고
와 보짓물 엄청 싸네?
어 나두 첨인데 보짓물 싸고싶어 더 싸구싶어 아 하며 난 입에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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