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칠풀어 봅니다.2
2탄 씁니다.
욕조에서 엄마가 내 ㅈㅈ랑 내 얼굴을 한번씩 쳐다보고는 말없이 계시더라..
엄마가 말이 없으시니 괜히 ㅈ된건가 내가 실수했나? 난 아무것도 안하긴 안했는데 왜 떨리지 짧은 순간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
그떄 엄마가 말하시더라고 우리 아들 엄마보고 ㄲㅊ 섰니? 너도 남자는 남자네 이제 그만 씻고 나가자고 하시더라고 글면서 ㄲㅊ에 뽀보 해줬어
그때 그 감촉이 그 짧은 순간의 입술 감촉이 정말 황홀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고 좋더라고 그렇게 샤워 끝내고 엄마랑 과일 먹음서 쇼파에
같이 누워서 티비보다 엄마 먼저 자러 들어갈건데 티비 더 볼라면 보고 오래서 나도 따라 들어간댔지 둘이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 누웠는데
난 도저히 잠이 안오는거야 평상시에도 엄마 가슴정도는 자연스럽게 찌르고 만져보고 했는데 성적대상으로 엄마가 느껴지고 나서는 가슴을 아에
못만져봤거든 근데 그날은 꼭 만져보고 싶더라 눈만 감고 엄마 잠들기를 기다리는데 내가 먼저 잠들었더라고 그러다 살짝 잠깨서 시계를 볼랬는데
망할 시계가 몇시인지 안보였어 그래서 대충 엄마가 잠들었나 확인해보려고 작게 엄마 불러봤지 근데 대답이 없으시길래 그때부터 조심스럽게
엄마 가슴을 만져봤어 엄마는 잘떄는 꼭 브라 벗고 주무셨기에 그날도 노브라셨어 실크 원피스 잠옷위로 만지는 가슴은 너무 기분이 좋았어
살짝 끈을 올려 벌어진 사이로 꼭지도 만져보고 좀 오래 만졌던거 같아 그러다 용기내서 엄마 팬티에 손이 갔지 아 엄마 자세는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운
형태였어 팬티위로는 ㅂㅈ를 만지는데 안으로 넣으려니 이게 잠에서 깰까봐 쉽지 않더라고 하... 일단 아쉽지만 팬티위로만 계속 만지고 내 ㅈㅈ 꺼내서 비벼댔어
한참을 비비다 다시 손으로 만져보니 엄마 ㅂㅈ부분이 젖었더라고 난 내 ㅈㅈ에서 나온 물때문에 젖은줄 알고 ㅈ된건가 싶었어 어떻하지 이거 이대로 마르면 괜찮나?
임신은 안되겠지?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더라고 그러다 못참을거 같아서 살금살금 안방 화장실에 가서 혼자 물뺴고 나와서 다시 조심히 자리 누웠는데 엄마가 그 사이
자시가 바뀌어서 정면으로 누우셨더라고 자세가 바뀌니까 괜히 팬티 안에 넣고 싶어지더라... 고민고민 하다 엄마 자는거 다시 확인하고 바로 팬티 살짝 올려서
손을 넣었어 그리고 손가락을 ㅂㅈ에 댔는데 진짜 진짜 젖어서 미끌거리고 흡수되듯 손가락이 들어가지더라고 와 진짜 진짜 느낌 그때 느낌이 너무 좋고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리고 얼굴에서 맥박이 느껴질만큼 쿵쿵 거렸어 아마 1분? 2분? 만지고 넣다가 다시 화장실 가서 한번 더 물을 뺴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엄마가 왜이리 왔다갔다 하냐고 시끄럽다고 시끄럽게 할거면 니방가서 자라고 화내시길래 괜히 내가 잘못했나 싶어 내방가서 잤거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때 일을 생각해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엄마가 그날 왔다갔다 시끄럽다고 한거 보면 정신이 깨있었나? 싶더라 근데 확인할 길이 없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깨있던거는 같아
그리고 잠든 상태에서 ㅂㅈ가 젖어서 팬티가 젖을수 있나 그것도 궁금했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는거야;; 그것만 확실히 알면 당장 엄마랑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미치겠더라고 그렇다고 누나한테 물어봤다가 뺨 맞을거 같았지 아런 저런 고민만했었어 그러다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셔서 외식을 한날이 있었어
우리집 구조는 안방 밖에 배란다가 거실이랑 이어져서 거실 배란다로 안방 창문이 보이거든 ㅎㅎ 그날 엄마랑 아빠랑 ㅅㅅ 하는지 보려고 몰래 배란다로 갔어
아. 참고로 우리 누나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시는 실업계 일찐이셔서 주말 밤에는 자주 나가서 안들어옴 ㅋㅋ 아무튼 그날 엄마 아빠 ㅅㅅ 하는거 배란다로 보고있었지
그러다 이야기 하는 것도 들었는데 아빠가 오늘 따라 물이 많이 나온다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ㅎㅎ 잘때 건들면 뻑뻑해서 아프다고 하더니 오늘 따라
건들면 왜이리 물이 많냐고 입으로 마셔야 겠네 머 이런 대화였음 그리고 나는 확신했지 엄마는 그날 깨있었다는걸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 할게요 . 아 참고로 우리 엄마는 그냥 동네서 보이는 보통 아주머니 같으셔요 통통은 아니고 말랐는데 살짝 살이 붙은? 그렇ㄷㅏ고 통통은 아닌??
키는 157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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