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상담/근찬상담/성폭행상담 관하여

안녕하세요. 개인으로 홍보하고 상담이 오면 상담과 해결을 같이 맞춰가는 사람입니다.
이 사이트를 쭈욱 둘러보며 많은 글들이 근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걸 봤습니다.
만들어낸 이야기가 있는것도 있고 그럴수있지 하는 글도 보였어요.
제가 섹스리스 상담을 하면서 간간히 근친상담이 오는데 대부분이 어머니쪽에서 상담이
들어왔습니다.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오늘 몇가지 상황을 적어보려 해요 저는 근친에 대하여
상당히 비판적이고 더 나아가 정신적 심리적 치료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처음 소개할 내용은 자폐증이 심한 아들이 있는 엄마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15살 무렵 부터 덩치도 커지고 힘도 쎄지고 점점 컨트롤이 힘들어 질 쯤
아이가 벽에 대고 자기 성기를 비비고 있는걸 혼냈더니 그것에 크게 화를 낸걸 시작으로
성기 비비는 대상을 엄마로 바꾼 케이스 입니다. 자폐 어머니는 점점 성적으로 포악해지는 아들을 보며
특단의 조치로 손으로 빼주기 시작했고 그걸 계기로 아침 점심 저녁 주기 적으로 손으로 빼주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폐 아들은 한살 한살 먹을수록 더 큰걸 강요하고 손으로 하는 중에
엄마 얼굴에 자기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으며 거부할시 엄마를 폭행도 일삼았다고 해요 엄마는 폭력성이
강해지는 아들 때문에 참고 참고 손과 입으로 해주면서 고통스러웠지만 아들에게 당하는건
막았다고 생각했기에 인내하며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폐아들은 자폐증상이 심해서 본능대로
이끌릴수밖에 없다보니 엄마도 모든걸 내려놓고 받아들여 자페아들과 관계르 가지게 됐고
관계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자폐 아들은 밖에서도 하고 싶으면 바로 행동으로 나왔기에
어머니께서 상담 요청을 해왔어요. 이미 이렇게 일이 벌어진거 시설에 맡길수도 없다 시설에 맡기면
그곳 보호자 여성분들이 피해볼거 같다. 그냥 본인이 집에서만 관계를 가지는걸 감내하면 할수있는데
밖에 같이 외출을 꼭 하려해서 혼자 두고 나갈수도 없으니 동행 하지만 그때가 불안하고 무섭다고 하였는데
전 단호히 말씀드리며 시설입원 조치가 맞는거다 그게 아니면 외출시에 아이의 욕구나 심적으로 안정시켜야 한다
장보는건 배달서비스를 시켜라 조언을 드리면서 꼭 시설에 맡기는걸 추천을 드렸었습니다. 그 모자지간은
결국은 아들을 시설에 보냈고 아들을 생각해서 일주일에 3번은 집에 2시간 외출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다른 사연은 어머니의 잘못된 모성애로 많이 어긋난 사연입니다. 그당시 써온 리포트 내용을 요약해서 적어 드리겠습니다.
조금 특이하게 아들분이 연락이 와서 상담을 하였는데 이 사연은 주목해서 다른 분들도 엄마와의 근친상간을 근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집은 어머니가 시집살이를 너무 심하게 당했고 위에 첫번쨰 며느리가 딸만 2명 있었는데 아들을 못 낳아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에게
첫번째 며느리가 많이 괴롭힘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사연의 주인공 아들 어머니에게 내려와 괴롭힘을 이어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인내하고 견디다 아들을 임신해서 낳았고 아들을 낳고 나니 시댁은 둘쨰 며느리에게 많은 액수의 용돈과 손주에게 땅도 물려줄거다
하셨는데 첫번째 며느리가 늦둥이로 아들을 출산하게 되면서 상황이 역전 됐다 하더군요 오히려 주기로 한 땅은 첫번째 며느리가 낳은
아들손주에게 갔고 그로인해 괜한 불화가 일어 사연의 주인공 부모님은 이혼 까지 했고 아들과 엄마 둘이서 살게 됐다고 합니다.
양육비를 받았지만 돈이 부족하여 어머니께서 식당일도 하시고 힘든일을 많이 하셨는데 어머니는 늘 내새끼 내새끼 너만은 내가 지켜주시겠다
입버릇 처럼 어머니가 말씀을 하셨고 주무실 때도 꼭 아들은 껴안고 주무시며 아들이 중학교 올라가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어머니가 아시고는
내아들 못준다고 내아들 여자 지금 만나면 안되다시며 극성을 부려 아들은 그날 이후 마마보이로 찍혔고 왕따 까지 당해 학교생활도 힘들어지며
중학교 이후 학교 다닐 자신이 없이 고등학교는 진학을 안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오히려 학교 안가서 좋으시다며 늘 아들을 끼고 살고
학교를 그만두고 나니 유독 스킨십도 심해져서 뽀뽀 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해요 한참 성장기에 성에 눈뜰 나이였던 아들도 점점 엄마의 거침없는
스킨십과 반복된 스킨십이 엄마가 쉽게 느껴졌고 익숙해진 스킨십 수위가 높아지다 보니 혀로 하는 키스는 기본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계 까지 생각해본적 없었다고 해요 아들분께서 군대를 가고 첫 휴가를 나와 집에 간 날에 첫관계가 시작 됐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께서 못본지 오래되니 너무 힘들어 하셨다 그날밤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두 모자는 자면서 굿나잇 키스를 하셨고 어머니 손이 처음으로
아들 성기에 손이 가셨다고 합니다. 아들도 혈기왕성한 젊은 군인이셨고 그대로 서로의 성기를 주무르시고 진도를 나가셔서 관계를 가지셨는데
아들분께서는 그 관계를 몇년째 지내다 본인이 어머니에게 이젠 벗어나야 본인의 인생을 살 수 있으실거 같다고 하셔서 끊어 내려 시도를 많이
하셨지만 어머니께서 배신당했다 아들마저 날 버린다 절규를 하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사연이 있었어요.
근친은 처음엔 달콤하고 자극적이고 행위자 두사람이 절믄 시기지만 끝은 좋지 않습니다. 이 모자는 당장의 해결방법을 찾기 힘들어서
서로 좋아하는 취미 찾기에 열중하기로 하였고 어머니의 성향과 아들의 성향을 고려해 두분이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자 하여
배드민턴을 두분이 시작하셨고 운동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어머니께서 활기를 찾고 사람의 경계가 느슨해지셨습니다.
그 이후 상담케어관련 전화 드렸는데 아직도 어머니와 관계를 아예 끊진 못 하셨지만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고 어머니도 이 관계를
끊어야 아들이 행복하단걸 인지 하시는데 서로의 몸을 탐하던 중독이 남아있어 참다참다 관계를 가진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두분다 애인 만들기에 열중 하신다고 하셨어요.
오늘은 2개의 사연을 드렸는데 상담하면서 근친에 관련 공통점은 어머니들의 우유부단함입니다. 끊어내야는걸 끊어 내지 못 하고
결국은 받아들이고 방법을 찾고 조언을 구할 주변 사람도 없고 출구가 없는 막막한 상황속에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담온 어머니들이 대부분이 요구해오면 단호함과 절도있는 거부의사를 못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만약 근친을 희망하는 분들은 끝이 좋지 않다는걸 꼭 명심하시고 정상적인 관계를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