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성추행한 썰

서울에서 경기도로 장거리 통학했음
근데 고3때 학교 체육대회했는대
밤늦게까지 놀다가 겨우 지하철 막차탔음
근데 평일 막차인데도 사람 존내 많았음ㅇㅇ
겨우 밀치고 들어갔는데
울학교 2학년 후배 여자애가 존나 뛰어 들어와서 내 앞에 밀착함
학교내에서 얼굴은 자주 봤는데 한번도 인사같은거 안해봄
근데 그날 지하철 상황이나 막차를 탔다는 안도감으로 서로 눈마주쳤을 때 살짝 인사함
당시 울학교 여자애들 교복 치마를 미니스커트만큼 줄여 입었는데
이 여자애도 딱 그랬음
피부가 존내 하얗고 다리도 제법 가늘고 이뻤음
글고 교복 상의는 허리선 위로 줄여서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내 똘똘이가 몇번 스치더만 바로 수직 발기했음
근데 노포경이라 ㅈㅈ털이 씹혀서 존나게 아팟음
그래서 살짝 돌아서서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정리를 했음
다시 원위치로 돌아서서 5정거장을 밀착 상태로 감
나중에 사람들 절반정도 빠져나가니까 여자애가 슬쩍 앞으로 움직이더라 하
그때가 첨이었지 딸을 안치고도 쿠퍼액으로 흥건해졌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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