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같은반 존예 몰래 다리 만진썰
한3년정도 된 이야긴데 우리학교는 공학이고 여자애들이 교복치마대신 짧은 체육복 반바지를 많이 입었음.
근데 여자애들이 치마접듯이 반바지도 ㅈㄴ 접어서 입었거든 그래서 몇몇애들은 허벅지가 다보일 정도였음.
우리학교에서 가장예쁜에도 당연히 반바지를 입었지.
근데 고2때 우리반에는 학교에서 예쁘다는 여자애들이 다 있었어. 그래서 여름때는 그 여자애들 허벅지 ㅈㄴ보면서 집가서 딸치는게 일상이었지.
그러던 어느날 기말고사 1주일전쯤에 영어자습을 선생님이 주셨음. 그때 우리반 남자애들 10명정도가 무슨 학폭으로 담임쌤이랑 교무실에 갔지(나는 찐따여서 뭔일인지 모름)
그니까 반에 나말고 남자애가 거의 없는거야.
심지어 반에있던 여자애들도 자고 있었음.
그순간 나도모르게 우리반에 예쁜년들 허벅지를 ㅈㄴ 쳐다봤고 그 허벅지를 직접 만져야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우리반에 애들이 다 자고있어서 내가 뭘하든 모르겠다고 생각함(우리반은 거의 공부 포기했다는 애들만 모임 반1등이 전교50%정도였음)수업시간은 끝나려면 30분정도 남았던거같음.
결국 나는 여자애들의 꼴리는 다리를 못참고 만지려고했음.
근데 우리반에 예쁜애가 5명있었거든 누구를 만질지 고민하다가 내옆에있는 맨뒷자리에서 자고있는 여자애를 만지기로함.
직접 가서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하얗고 섹시했음. 그렇게 애가 안깨도록 조심히 만졌어. 근데도 안깨니까 내 풀발된 자지가 느껴지는 거임 그래서 일단 내자지를 바지 밖으로 내보낸후 여자애 허벅지를 만지는데 내자지를 이년 허벅지에 개 비비고 싶은거야. 그래서 바로 실행했더니 진짜 극락갈뻔한 기분이였음. 그러다 문득 자위하다가 오르가즘느낄때 쯤에 이년 허벅지에 비벼싸면 개좋겠다고 생각함. 바로 실행했지 자위하면서 허벅지 만지다가 쌀꺼 같을때 허벅지에 비비니까 그냥 쾌감이 ㅈ되더라고. 근데 싸고나니까 내정액이 그년 체육복 반바지에 다튄거임 그거보고 나는 당황하기보다는 그년이 앞으로 그바지 입을때마다 내정액이 다인다고생각하니 만족했던것 같음. 마음 같아서는 한번더 싸고 입에도 넣고하고싶었는데 그건 쫄려서 못했음. 대신 그년 물통 입대는 곳에 자지 비비고 끝에남은 정액 그년물에 넣었음.
다음시간 되니까 쌤이 깨워서 일어나던데 일어나자마자 물마시니까 간접사까시라고 생각하니까 개 꼴렸음.
한3년된이야긴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꼴리면서도 내 행동이 웃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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