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녀 따먹은 썰

때는 21살 군대가기 직전에 있었던 일임.
당시 친구랑 군대가기 전에 둘이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인생 푸념만 존나하던 시기였음.
만나던 여자친구는 있었는데 한 3년정도 만났던 시기(앞전에 글썼던 '고딩때 술자리 불려간 썰'에 젤 끝내용에 새로생긴 여자친구)라 크게 재밋을것도 없고 그냥 무념무상? 그런상태였음
그렇게 둘이 소주 먹고있다가 나랑 친구랑 둘다 사이가 좋은 여자동생 한명이 놀러옴
걔는 00년생인데 당시 19살이라 우리가 겨우 뭐 술집 뚫어주고 해서 어찌저찌 들어와서 같이 마심.
지금부터 개를 A라고 칭하겠음
A는 당시 고3이었고 미용고 재학하고 술,담배 다하는 그냥 소위 양아치 노답년이었음
당시 걔도 좆고딩이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A보다도 연하였던걸로 기억함 (그 친구도 뭐 오토바이 타고 딸배하던놈)
쨋든 걘 지 남자친구한테 걍 친구들 만난다하고 우리랑 만나서 술뒤지게 먹었는데, 술자리 도중 내친구 한명은 당시 상근(출퇴근군인) 복무중이라 더 마시긴 곤란해서 친구만 좀 빨리 술자리에서 일어났음.
그렇게 나랑A만 둘이 남겨져서 취할대로 취한채로 소주를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동네가 존만해서 새벽 늦은시간 되니까 술집문도 다닫고 마실곳도 없고 애매해진거임
원래 A랑은 중딩때부터 담배나 존나 피면서 허물없이 편한사이라서 걍 방잡고 먹든지 하고 던지니까 걔가 ㅇㅋ 하고 덥석 물어버린거임 ㅋㅋ
그렇게 우린 서로 남친여친이 있는상태에서 걍 잔다 시전하고 편의점에 들러서 술 존나사서 모텔로 향했음
난 뭐 당연히 남녀가 방잡고 들어가니까 오늘 시원하게 한판해야겠다 생각하고있었고, 걔는 지 남친욕 존나 하던데 뭐 비슷한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음
그렇게 들어와서 또 부어라마셔라하면서 담배나 쩍쩍피면서 술을 들이키고있었음
근데 그때 갑자기 A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존나오는거임 ㅋㅋㅋ 근데 이 등신같은게 또 그 전화를 받은거임
좆고딩 남친이 어디냐면서 소리를 바락바락지르는데 꼴에 남자친구라서 그런지 A가 약간 쫄아가지고 모텔이라고 이실직고를 때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골치아파지게된건데, 암튼 정확한 모텔명은 얘기안하고 A가 그냥 친구랑 피곤해서 들어왔다 이정도만하고 전화를 끊어버림
그때부터 남자친구는 눈깔돌아서 딸딸거리는 오토바이 타고 온동네를 돌아다니는걸 실시간으로 모텔 창문으로 확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그 때부턴 A도 정신이 좀들었는지 더이상 전화받으면 안되고 걍 차라리 잠수타고 낼 얘기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림
그렇게A는 남자친구한테 니가 너무 화내서 무섭다는식으로 문자남기고 폰을 꺼버렸는데 난 실시간으로 그 좆고딩 남자친구가 오토바이타고 지랄하고 다니는걸 구경하고있엇음ㅋㅋㅋ 결국 우리 모텔까지와서 카운터에 이것저것 질문하는 소리가 들리긴했는데 다행이 모텔사장이 영업상비밀이라면서 말안해주고 쫓아보냈음 ㅋ
그러다 문득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모텔에잇는걸 대놓고 알고있고, 찾을수는 없는 개 좆같은 상황인데 내가 이년을 따먹으면 존나 흥분될거같은거임 ㅋㅋ
상황 자체가 간접 NTR느낌이라 존나 꼴리기 시작한것임.
그렇게 난 슬슬 작업을 하려고 A한테 소맥비율을 말도안되게 맞춰서 계속 짠을 권유햇음 ㅋㅋ
난 최대한 술 템포 늦추면서 정신잡으려고 애썻고, A는 점점 눈이풀렸는데 문제는 A가 취기에 섹스할 정도가아니라 걍 만취가 되버린거임 ㅋㅋㅋ;
근데 어떡하냐 내 똘똘이는 이미 오늘 발사준비가 완료되엇는걸;
이제부터는 걍 상황을 좀 틀어서 아싸리 A를 존나 취하게 만들생각을 했음 아에 일어나지도 못하게
A는 따먹더라도 크게 탈이 안날것같았던게, 평소 나랑 섹드립존나하고 좀 헤픈게 티가나서 걍 따먹고 전날 니가먼저 들이댔다 이런식으로하면 정리가 될것같았음
그렇게 술 좀 더맥이고 일부러 취하게하려고 화장실갓다온다하고 오분정도 혼자냅두니까 역시나 알아서 골아떨어지더라 ㅋㅋ
약하게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길래 손도 잡아 들어올려보고 존나 세게 흔들고 이름도 부르고 했는데도 걍 미동도 없는 꽐라가 돼있었음
당시 A는 셔츠를 입고있었는데 하나하나 단추푸는게 시발 존나 귀찮았던 기억이남
그렇게 단추를 풀어나가니까 속으로 스트라이프 무늬 브레지어가 보이더라 ㅋㅋ
처음엔 약간 긴장해서 속옷을 살짝들어서 젖꼭지 탐방좀 하고 시간차로 서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음
상의를 다벗기고 하의로 가는데, A가 양아치특징답게 존나 꽉끼는 바지라서 벗기는데 애먹긴 했는데, 겨우 겨우 벗기고 팬티를 내렸음
보지털이 존나 수북했는데 일단 다벗기고 사진몇장 갈겨주고 침좀 발라서 삽입을 시작했음
난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꽐라년만 따먹으면 몇번 피스톤질 안해도 존나 사정감이 빨리와서 냅다 빼서 첫발을 발사했음
이후 한번 더 삽입해서 한발더 빼고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서 뻗어있는 A가슴 만지면서 A손을 잡고 대딸처럼 한발 더 시원하게 발사하고 지 여친이 어디 모텔에서 누구한테 어떻게 따먹히고 있는줄도 모르는 A의 좆고딩 남자친구를 떠올리면서 얼굴에도 한발빼주고 휴지로 닦아주고 옷힙혀줬음 ㅎ
셔츠라서 존나 옷입히기 힘들었던거만 빼면 존나 맛있게 한시간정도 내맘대로 하고싶은거, 찍고싶은거 다찍고 맛있게 먹었음 ㅎㅎ
그렇게 걍 A만 눞혀놓고 방나와서 난 집가서 잤는데 다음날 A가 전화와서 헛웃음 지으면서 나왜 여깄어? ㅋ ㅋㅋㅋㅋ 하면서 박장대소를 하더라
걍 생각없는년이라 웃으면서 넘어가던데 지가 따먹힌거 알란가는 모르겠음 ㅋㅋ 남자친구랑은 어찌저찌 좆댓다면서 뭐라하던데 잘 풀었는지 계속 만나긴하더라 ㅋㅋ 지금은 헤어졋지만
그렇게 걍 본인은 따먹힌거도 모르는채로 나랑 계속친한사이로 지냇는데 작년즘이었나? 술먹고 또 걍 자연스럽게 모텔잡고 들어갔는데, 그땐 나도 따먹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걍 바로 들이댔는데 얘가 야 니 뭐해?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존나 가슴 철렁했는데
입쪽으로 걍 똘똘이 들이미니까 야니뭐해 하다다고 걍 빨아주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걍 시원하게 한판치고 다음날 출근이엇는데 같이 자고 샤워하고 출근했음 ㅋㅋ
근데 역시 탈날년은 아닌게 아직도 걍 친한오빠동생으로 연락하면서 간간히 소주한잔먹으면서 지냄 ㅋㅋ 걍 서로 삘타면 충분히 몸섞을수 있는? 그런사이가 댐 ㅋㅋ 앞으로도 따먹는일 있으면 썰 풀어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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