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추행 일기(상아색 정장바지 미시녀) 1

내가 성추행에 빠져든건 고1때 늦봄에서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고등학교를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진학하게 되면서 시내버스를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출근 시간에 흔들리는 만원버스에서 우연히 직장인으로 보이는 예쁘장한 아줌마를 추행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그 아줌마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선 상아색의 마이와 딱 달라붙는 스키니한 정장바지를 세트로 입고 검은색 힐을 신고있었는데, 얼굴에 주름 하나 없이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꽤나 예쁘장한 외모였다.
내가 승차하는 정류장 바로 다음 정거장이 지하철 환승역이라 출근 시간에는 항상 사람들이 가득 타서 바로 만원이 되는데, 그날은 우연히 그 아줌마의 옆에 서있다가 정신없이 버스에 올라타는 사람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의도치 않게 아줌마의 뒤쪽에 비스듬하게 딱 붙게 되었다.
사람들에 치여서 짜증이 난것도 잠시, 버스가 출발하자 버스의 흔들림에 그 아줌마의 봉긋한 엉덩이가 내 자지에 살짝살짝 닿기 시작했는데, 물컹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에 어느새 내 자지는 슬슬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사실 버스에 타서 옆에 설때만 해도 이런 상황은 전혀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기보다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야동에서는 대놓고 주무르고 사까시에 질싸까지 별 지랄을 다 하지만 야동은 야동일 뿐 현실에서 그랬다가는 인생 좆되는걸 아니까 몸을 돌리거나 뒤로 몸을 빼고 싶었지만 이미 사람들로 빽빽한 버스안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설상가상 커브를 돌 때마다 몸이 기울어지며, 아줌마의 엉덩이가 슬슬 발기되기 시작한 내 자지를 지긋이 누른 상태로 부비는 상태가 되었는데, 나의 필사적인 애국가 제창에도 불구하고 이내 풀발기 상태가 되어 이제는 반대로 내가 아줌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찌르는 상황이 되었다.
속으로 진짜 좆됐다 생각하며, 뭐라고 변명하지?? 그냥 닥치고 절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빌어야되나?? 경찰서 가면 어떡하지?? ㅅㅂ 부모님 한테도 연락하면 어떡하지?? 같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런데 왠걸?? 분명히 내 자지가 꼿꼿하게 서서는 그 아줌마의 엉덩이를 대놓고 찌르고 있는데도, 아줌마는 쳐다보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는커녕 양쪽 귀에 에어팟을 끼고선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드라만지 영화인지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그렇게 5분여를 계속 찔러도 반응이 없으니 쫄리던 마음은 점점 혹시 즐기는건가 싶은 생각으로 변했고, 힘겹게 몸을 살짝 돌려서는 아줌마의 뒤에 완전히 포개진 상태로 엉덩이골에 빳빳하게 발기된 자지를 끼워넣었다.
여전히 아줌마는 반응이 없었는데, 아줌마가 입고 있는 정장 바지가 얇은데다 엉덩이가 빵빵해서인지 자지가 교복바지와 팬티로 감싸져 있는 상태에서도 엉덩이의 감촉이 제법 생생하게 전해졌다.
자지에서는 슬슬 쿠퍼액이 흘러 나오는것이 느껴졌고 버스가 흔들릴때마다 자연스레 엉덩이골에 끼어있는 자지가 팬티에 문질러지며 대딸이 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되자 나도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아줌마의 엉덩이골에 끼는 순간, 아줌마의 바지가 위로 살짝 밀어올려지며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는데, 일반적인 일자 팬티라인이 아닌 팬티라인이 꽃모양으로 동글동글하면서 라인을 따라 조그맣게 구멍이 뚫린것이 레이스 망사팬티처럼 보였다.
그걸 보자 존나 꼴려서 나도 모르게 팬티라인을 검지손가락 끝으로 살짝 쓰다듬었는데, 순간 이성이 돌아오며 'ㅅㅂ 이젠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성추행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아줌마의 눈치를 살폈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아무일도 없는듯이 스마트폰 화면에 열중할 뿐이었다.
그렇게 몇번을 더 아줌마의 팬티라인을 손끝으로 쓰다듬으며 반응을 살피다가 '에라 이제 나도 모르겠다 ㅅㅂ 될대로 되라'란 생각과 함께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나는 아줌마의 머리에서 나는 기분좋은 샴푸 냄새를 맡으며 오른손으로는 아줌마의 팬티라인을 쓰다듬으면서 엉덩이골에 자지를 부비기 시작했다.
버스가 직진할때는 최대한 티가 나지 않게 천천히 비비다가 정차할때나 커브길에서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누를때는 조금 더 격하게 흔들기를 반복하자 곧 사정감이 밀려왔는데, 아무래도 쌀 정도로는 흔드는것이 불가능해서인지 사정은 되지 않았다.
그렇게 사정이 될랑 말랑한 상태로 계속 아줌마를 추행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내릴 정거장이 가까워졌고, 마음이 급해진 나는 'ㅅㅂ 모르겠다'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에 싸여진 자지를 꺼내 아줌마의 엉덩이골에 다시 밀어넣고는 살짝 뒤집혀 올라간 아줌마의 마이를 조심스레 내려 자지를 가린채, 또다시 아줌마의 팬티라인을 쓰다듬으면서 슬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까와 동일한 속도였지만 확실히 얇은 팬티만으로 둘러싸인 자지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었고, 아줌마의 뒷머리에 더욱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얼굴에 닿는 향기로운 머리카락의 감촉과 아줌마의 엉덩이에 선명한 꽃잎모양의 팬티라인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며 거의 절정에 다다랐을 무렵, 커브길에서 다시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꾹 누르며 양쪽 엉덩이로 내 자지를 꼭 감싸쥐고 비벼지자 곧 엄청난 오르가즘과 함께 정액이 울컥 쏟아져나왔다.
사정 직전까지 갔다가 말기를 몇번을 반복해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양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졌는데, 진짜 팬티가 아니었으면 아줌마 엉덩이뿐만 등까지 다 튀었을거다.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간신히 참으며 아줌마의 엉덩이골에 그대로 자지를 끼운채로 부르르 떨면서 한참을 사정을 하고나자, 다시 이성의 끈이 돌아왔고 황급히 엉덩이골에서 여전히 풀발기 상태로 껄덕거리고 있는 자지를 뺌과 동시에 바지에 구겨넣고 지퍼를 올리고선 아줌마의 엉덩이를 살폈다.
다행히 앞쪽으로 많이 새어나오지는 않았지만 워낙 강하게 사정해서 그런지 약간 새어나온 끈적하고 하얀 정액이 아줌마의 엉덩이골 윗부분에 살짝 뭍어있었는데, 닦을까 하다가 왠지 그대로 두는것이 정복감이 들어서 그 상태로 아줌마의 마이를 내려서 덮어버리고는 내리기 전 마지막으로 아줌마 엉덩이의 팬티라인을 쓰다듬었다.
그 날 아줌마의 엉덩이의 감촉을 생각하며 학교에서 두 번, 집에 돌아와서 두 번을 더 딸을 쳤고 다음날부터 버스를 탈때면 그 아줌마가 타고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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