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떡친 썰

그냥 여사친과 술 마심
둘다 솔로
키가 170이어서 몸매 훑어보며
늘씬하구나 생각한적은 있지만
별로 이성으로서 생각해본적은 없음
술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회사, 연애 이야기
취중에 오늘 하루 애인이나 할까?? 라는 말에
말없이 웃으며 먹던 숟가락으로 국 떠먹여주더라.
바로 계산하고 나와서 옆골목 어두운곳에서 키스
서로 몸을 어루만지며 키스하다가
못참고 같이 근처 모텔로 직행.
다음날 아침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거 구경하다가 같이 출근
이후에 연락 끊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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