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야동으로 딸친 썰

이전에 사촌동생이랑 같이 여행가서 만지작 거리고 자위 한걸로 글을 쓴적이 있어
사촌 동생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나서 해외 야동 사이트 x비디오에 한국, korean, asian, 그런 검색어로 열심히 검색을 해서 야동을 보고 있었지
근데 그때 뭔가 익숙하게 생긴 여자 얼굴이 보여서 들어가서 봤는데
역시나 생각대로 사촌동생이더라고
원래도 남자를 엄청 좋아해서 항상 양다리, 아니면 3다리를 걸치고 남자들이랑 섹스도 많이 하고
연상 남자들도 많이 만나도 하던 애라서 미국 가면 더 실컷 놀겠구만 했었는데
진짜로 열심히 하고 있었더라고
남친인지 스폰인지 섹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섹스하는 영상을 몰래 찍었나봐
그래서 그 영상을 야동 사이트에 올린거지
그 영상을 보다가 그 사이트는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어서 다운로드도 받아놨었는데
한번 야동들 쫙 한번에 정리하면서 그때 같이 없어진거 같아
다시 열심히 내 야동 모음집을 뒤져봤는데 없더라고
그때도 검색어를 이것 저것해서 검색해보고 페이지 넘기면서 보다가 우연히 본거라
다시 거기 들어가서 찾아보려고 했는데도 못 찾았어
그래도 그때 다운로드를 받아서 계속 열심히봤던거 같아
남친은 한국 사람인거 같은데 암튼 둘이 방에서 섹스를 열심히 하더라고
여동생은 찍히는지 모르는지 엄청 신음소리 내고 아 씨발 좋아 좋아 박아줘 박아줘 그러면서 박히는 영상이였는데
얘가 가슴이 꽤 크거든 몸매는 완전 마른건 아닌데 뚱뚱하진 않고 그냥 보통 몸매 정도인데
가슴이 커
처음에는 정상위로 하다가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도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뒷치기 할때 남자애가 일부러 양 팔을 뒤도 잡고 섹스를 해서 가슴이 졸라게 흔들리는게 동영상에 잘 찍혔더라고
뒤로 박으니까 사촌동생은 더 신음소리 크게 내고
그러다가 팔을 놓아주고 남자애가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 넣으니 또 엄청 좋아하는 영상이였는데
그걸 보면서 나는 열심히 딸을 쳤지
내가 봤었던 그 가슴과 만져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빨아도 보았던 그 보지가 남자들한테 박히는 것을 보니까
엄청 흥분되더라고
원래 한국에서도 중2때 고3남자랑 첫경험하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꾸준히 남자가 있었지 그것도 한번에 2-3명씩
그때도 속으로 걸레년이라는 생각을 하고 했었는데
항상 나한테 상담하면서 항상 남친 얘기, 남친1은 굵고 짧고, 남친2는 길고 얇다 그런거랑 섹스 관련해서도 상담 하고
자기 엄마나 아빠한테는 못하는 그런 상담을 나한테는 많이 물어보고 궁금해 했었단 말이지
그럴때마다 졸라 꼴라서 풀발기 되어 있으면 얘가 항상 실실 웃더라고
그런 애를 저렇게 야동으로 보고 있으니 엄청 흥분 되서
자위를 엄청했지
다운로드 받아서 진짜 100번 이상은 본거 같아
볼때마다 딸 열심히 치고
그 영상 한개밖에 없었는데 아니면 다른곳에 올렸는데 내가 못 찾았던걸 수도 있고
영상 보면서 딸을 치고 나중에 걔가 한국 와서 있을 때는 걔랑 섹스를 하긴 했는데
섹스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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