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방생 카메라테스트 했던 썰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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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3
7
2016.09.29 20:11
일단 당연히 기본 바탕은 잘생기고 예쁜연예인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먼저 연예인들의 경우 골격자체가 일반인들보다 작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반지의 제왕도 보면 호빗족과 난쟁이족이 있지??
일반인들의 경우 골격이 작으면 난쟁이 같아 보이는데 연예인들의 경우 골격이 비율좋게 작은느낌이라 호빗의 느낌이 난다.
정확히 말하면 두상이 작고 골격이 작아서 키가 작더라도 일반인 드워프들처럼 안보인다는 이야기다
이 골격의 차이를 극대화 시키는 건 바로 두상의 차이이다.
일반인들 길거리에서 보면 95프로 이상이 옆짱구 뒷통수평면 이마납작 돌출입 하관돌출 광대발사
이중에 하나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연예인들의 경우 저기준에서 크게 모난부분이 없다.
그니까 두상과 얼굴형이 일반인들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다듬어졌거나 타고났다.
그러니 아무각도에서나 카메라를 찍어도 ㅍㅌ이상치게 나온다.
일반인들의 경우 그냥 어설프게 남이 찍은사진보면 처참한흉물수준인데 연예인들은 그 얼굴의 묘한 각이 살아있다
여자연예인들의 경우 얼굴 크기가 구라안까고 일반 같은 여자들보다 1.3배이상 작다.
그니까 연예인쭈욱 보다가 옆에선 일반여자보면 ㄹㅇ 얼굴이 트롤크기로 보인다
연예인들의 경우 어깨의 품이나 목의 길이 두상의 조화가 대부분 어느일정비율이상 보기가 좋게 구성이 된 장난감같다면
일반인들의 경우 여기저기서 규격도 제대로 안맞는 제품들가지고 그냥 나사만 조여놓은 공산품 같은 느낌이라면 정확하다.
그니까 일반인들의 경우 연예인과 비교할 급이 되려면 가장 큰 대전제 몇개가 필요한데
1번 머리와 얼굴크기
2번 목의 길이와 하관의 갸름함
3번 골격이 드세지않고 차분한 마론인형의 느낌
이 3개가 갖춰져야 연예인이랑 비교가 가능하다
길거리서 그냥 지잘난맛에 사는 이태원 훈남이나 가로수길 훈녀 카메라에 바로 데려다 놓으면
일단 얼굴크기부터 비율이 맞지않는 추물이 된다.
어디가서 연예인급이라고 하는 새끼들 죄다 카메라앞에 데려다 놓아도
카메라테스트 통과할 기본 베이스 갖춘 남자나 여자는 백명에 한명도 안된다
소위 말하는 어디 드라마에서 주연할정도 와꾸는 일반인1프로가 아니라 일반인 기준 만명당 한명꼴이라고 보면된다
물론 요새 어줍잖게 드라마 기웃 대는 ㅇㅇㅇ같은 아이돌은 그급보단 쳐지는게 당연. 걔네는 인기로 편승한 예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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