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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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0:33
삼십분 40분이 지나고 모텔 입구 들어 가는것만 봤지,어느 룸으로 갔는지 알수가 없다,
한참 뒹굴때 일텐데,,
결혼식 시간은 얼추 1시간 남아 잇다,,
그리곤 30분이 더 지나 아내와 그눔이 나온다,,
배살없는 40후반으로 보인다,
얼굴은 멀어서 정확한 윤곽은 모르겠는데,,
중간 이상은 가는것 같고,,
그리곤 헤어지고 아내에게서 전화가 온다,
데리려 오라구,,
만나서 이야기를 듲는다,,어땠서,,?
실망스럽단다,
피부도 좋고 애무도 지극정껏 너무 잘하고 하는데,,,
너무나도 작단다,
그래서 그것은 마음이 가지 않아 끝내 다음에 생각 해본다고 안 ??? 주었단다,,
그래도 애무는 넘 잘하여 위~아래 다 받아 주었단다,,
와 ! 그노마 착하다메 ! ,, 잘생긴눔은 주고 참 너도 까다롭다,!
한편 그 노마가 안쓰럽다,,
다 준비 하고 와선 정복조차? 못하고 갔으니,,
평소 연애 할땐 잘하는데 도도하고 튕기는 버릇이 있는지라,
그리곤,,얼마후 그노마 연락처 다 차단 하고,,
이젠 안 만난다고,,,
여자 마음 갈대와 같으니,,
도대체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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