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속옷딸 2개월차 후기.txt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보니깐
여기나 다른데서 근친글 볼때마다 취향 참 신기하다 싶었거든
그러다 2달전쯤?
갑자기 여자 속옷은 어떤 냄새가 날까라는 호기심이 들길래
동생 학교 간 사이에
동생방에 있는 빨래바구니를 찾아봤어
어제 샤워하면서 갈아입은 팬티랑 브라자가 잘 있더라고
그렇게해서 냄새를 맡아보니깐 생각보다 너무 좋은거야
처음 맡자마자 드는 생각이
아 이게 여자 냄새구나 싶었어
대충 묘사해보자면
브라자 냄새
= 땀냄새 + 바디워시 + 향수냄새
냄새가 좀 옅고 부드러운 느낌
팬티 냄새
= 땀때문인지 살짝 시큼한 냄새 + 쪼린내 살짝
+ 항상 동생 방에서 나는 향수 남새
+ 동생 전용으로 쓰는 샴푸/바디워시 냄새
+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축축한 냄새
계속 냄새를 맡고있으니깐 야시꾸리한 느낌이 들길래
충동적으로 동생 팬티로 꼬추를 감싼다음
막 흔들다가 그냥 팬티에 싸질러 버렸거든?
원래 사정할때 정액이 다소 묽게 찔끔찔끔 나오는 편인데
와.. 그때 사정하는데 거의 팬티 뚫어버릴 기세로 엄청 강하게 쭉쭉 나오더라고
사정 시간도 체감상 거의 1분 넘은거같은데 마지막까지 싸지르고 팬티 보니까 코코넛 젤리같이 걸죽한 정액이 뭉텅이로 고여있더라
남자 자위영상 보거나 av영상 볼때마다 내 정액이랑 너무 비교돼서
내 스스로가 조루고, 문제있다 생각했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진짜 제대로된 사정이란걸 해보니깐 만족감이 장난 아니더라고
나도 제대로된 남자구나 그런 생각들고 스스로가 너무 뿌듯했었어
그런데 문제는 ㅅㅂ..
걸죽하게 싸고나서 정액 범벅된 동생 팬티랑
침대에 조금 떨어진 정액들 보고나니깐
현타가 너무 심하게 드는거야..
첫째로, 치우기가 심각하게 귀찮고 막막했어
이걸 어떻게치우지 빨래를 해야하나 말려야하나 버릴까 별생각 다하다가
일단 세탁기에 넣고 다우니 왕창 넣어서 돌리고
돌리는 동안 이참에 가족들 빨래까지 다 해버리면 자연스러울거 같다 생각이 들어서
엄마아빠 내 빨래까지 싹 돌렸지..
침대에 흘렸던 정액은 물티슈로 빡빡 닦고
동생이 쓰는 향수 존나 뿌려놓으니깐 된 것 같더라고..
둘째로는, 동생한테 죄책감이 심하게 들었는데
동생이랑 사이가 좋은편이였거든
나이 먹으면서는 웬만해서 거의 안싸우고
동생이 착한편인니다가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나한테도 잘 해줘서
가끔 감성에 졎을때 내 동생이여줘서 고맙다 그런 생각 들곤 했었는데
그런 동생 속옷으로 딸치면서
동생한테 막 박는 상상까지 해버렸으니깐
내 스스로가 너무 병신같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나라는 존재는 진짜 사회의 악이다 쓰레기다 그런 생각까지 들었었어..
이래가지고 처음 동생속옷으로 딸친뒤로
한 1주 넘게??
여기 포함해서 커뮤티티 눈팅도 안하고
아예 야한 생각자체를 안하고 살았었거든
그런데 ㅅㅂ.. ㅠ
슬슬 커뮤니티 이곳저곳 눈팅하다 약후방 짤보고 살짝 발기돼서 꼴리기 시작하니깐
한번 더 동생 속옷으로 딸쳐볼까?
이 생각이 나는거야
그렇게해서 또 동생 학교 갔을때 속옷으로 딸치게 되고..
이게 두번 하고나니깐 죄책감도 좀 옅어지고
뒷처리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요령이 생기다 보니깐
막 이틀연속 동생 속옷으로 할때도 있고..
운 좋을때는 동생이 잘때 땀이 많이나는 편이라
아침부터 샤워를 하고 학교에 갈때가 있거든?
그때 동생이 학교 가면 날 잡았다 생각하면서
막 벗은지 1시간도 안된 팬티 냄새 맡으면서 딸 존나 치고..
동생 교복에다가도 사정 해보고...
동생이 버린 마스크에다가도 사정해보고..
점점 더 심한 병신짓을 하게 돼버렸어..
동생이 집에와서 이야기 하고 그러면
그냥 그 전이랑 똑같이 동생이구나 하다가도
자꾸 동생 치마 사이에 팬티 쳐다보게되고
후줄근하게 입고있을때 가슴골 쪽으로 시선이 계속 가고
이럴때마다 이럼 안되지 하면서 바로 화장실가서 동생 생각하면서 딸치고..
뭔가 점점 더 심해지고있는 느낌이야..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